♣ 장소 : 전남 구례 용강면 / 전북 남원 운봉면 / 정령치
♣ 대상 : 26世 동운/ 27世 상봉
♣ 비고 : 양흥군 시제 후
■ 남원 운봉면 상봉 종친 방문
▲ 운봉면 회덕 마을, 바로 옆 마을로 백두대간이 지나가고 있다.
▲ 상봉종친댁
■ 정령치
▲ 정령치 휴게소 간판
▲ 정령치 주차장
▲ 정령치 휴게소 (아직 관광시기가 아니라서인지 폐업중이다)
<정령치 쉼터>
▲ 갖가지 장승
▲ 정령치에서 바라본 지리산 반야봉 능선(우측)
<선유폭포>
<저수지>
▲ 갑자기 웬 흑백사진?
▲ 날씨가 어두워지는데서 빨리 사진을 찍으려다 뭘 잘못 눌렸는지 흑백사진이 됐다.
■ 구례 용강 동운대부님 방문
▲ 사진에 붉은 색이 감도는 것이 또 사진기 이상현상 발생
▲ 차도에서 바라본 동운대부님댁(흰 건물)
▲ 흰 건물은 바깥 창고건물이다.
<용강마을>
▲ 용강마을 입구, 느티나무와 정자가 있다.
■ 기념사진
<상봉 종친댁>
▲ 처음 방문한 상봉 종친댁에서 술잔을 주고 받았다.
▲ 상봉 종친께서 집에서 갓 잡아 내놓은 오리고기
▲ 상봉 종친 내외
▲ 상봉 종친과 구례 대모님이 러브 샷
<집 앞에서 기념사진>
▲ 구례 동운 대모님을 모시고
▲ 상봉 종친 형제
▲ 두 형제와 어머니
<정령치>
◎ 정령치에서 내려와 구례 동운 대부님 댁으로 가서 저녁식사후 남원 종친님과 함께 술잔을 들었다.
진석형님이 같이 가셔야 했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지 못하고 서울에서는 나홀로 시제에 참석키
위해 내려가 동운대부님을 비롯하여 상봉종친 등 여러 종친분들에게 대접을 아주 받았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동운대부님 가족사진>
▲ 1남 4녀의 오붓한 가정이다.
▷ 후기
18世 양흥군 시제에 참석하기 위해 2일간 휴가를 내고 구례에 내려갔다가 첫날 시제를 마치고 부근에
있는 종친집을 방문하여 하루를 묵고서 그 다음날 지리산 왕시루봉을 산행하고서 올라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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