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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차산둘레길(2) 2017-04-09

이창신 2017. 4. 14. 03:19

♣ 일시 : 2017-04-09(일) 17:50~19:58 (접속포함 2시간 8분)

♣ 장소 : 아차산둘레길 (서울 광진구)

♣ 코스 : (광나루역-)아차산입구-긴고랑종점(-아차산역-어린이공원역)
            <접근 1.2km + 2.1km+ 탈출 3km>  계 6.3km

♣ 인원 : 홀로

♣ 비고 : 함양시제 후 산행


■ 아차산둘레길 탐방지도

◎ 범례 : 녹색 표시(→)는 접근코스, 황색 표시(→)는 탈출코스

<1>


<2>


■ 아차산둘레길 안내도


■ 광나루역  17:50




■ 도심 텃밭




■ 텃밭 운영규약



■ 쉼터


■ 아차산생태공원 습지원




■ 아차산둘레길 무장애길 시점


■ 무장애길





■ 기원정사 갈림

<무장애길 종점>





















■ 둘레길 입구


■ 긴고랑 산책로




■ 긴고랑 버스종점


■ 어린이대공원 분수대



■ 어린이대공원 정문역  19:58


■ 기념사진


■ 산행일지

산행 NO.2,149 <함양시제> 
산행일자2017-04-09(일) 
산행지1. 휘 백양 묘 (경남 함양군 지곡면 마산리 산37)
2. 아차산둘레길 (서울 광진구)
산행코스2. (광나루역-)아차산입구-긴고랑종점(-아차산역-어린이공원역)
   <접근 1.2km + 2.1km+ 탈출 3km>  계 6.3km
산행안내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1. ◎ 수도권 : 21명 (남 17명, 여 4명)
  
25 명기('58),민석,성민,영길,영조,영직,청기('57),학기 /
  
26 동현,선만,선영('42),홍기(청주),선백 처 /
  
27 은영(처),진영(처),태영 /
  
28 근성('63죽전),창신,근철모친

   ◎ 호남권 : 17명 외
    
  
25 민섭,민오,민종,민철
  
26 길영,신만(서울),영기,재수,종일
  
27 용태,성수
  
28 상열,장신
   29 동범,정범
  
  
안범, 영강
2. 홀로
산행일정
요약

[아차산둘레길] 17:50 광나루역(2') 발-18:17 아차산입구-19:09 긴고랑종점-19:32 아차산역-19:58 어린이공원역 착
<산행시간 : 휴식 포함 2시간 8분 소요>

            휴식 2분, 접속 1시간 14분(접근25분+탈출 49분)  계 1시간 16분

경 유'17-04-09(일)
5:40 집 발-6:00 새벽미사(중계동)-7:10 중계역(3')-7:42 광나루역(18')-9:34 죽암휴(12')-11:04 함양 착-11:17 재실-11:54 시제(~12:18)-12:25 회의-12:54 중식-14:03 함양 발-15:32 죽암휴(14')-16:58 죽전휴(13')-17:50 광나루역 착

[아차산둘레길] 17:50 광나루역(2') 발-18:17 아차산입구(만남의장)-18:31 영화사 갈림4거리-18:38 기원정사 갈림(좌)-19:01 길 만남-19:09 긴고랑종점-19:32 아차산역-19:58 어린이공원역 착

19:58 어린이공원역 발-20:34 집 착
소요경비1. 산행회비 : ₩
2. 교통비 : 전철 1,350 + 1,250 = 2,600                    
소계 ₩2,600
3. 식량 : 소계 ₩
4. 식대 : 소계 ₩
5. 기타 : 소계 ₩
                                                                          
                                                                   총계 ₩2,600
비고

1. 함양시제는 처음으로 참석
2. 6시 새벽미사 후 성당에서 바로 전철역으로 직진
3. 광나루역에서 8시 정각에 버스 출발
4. 서울에서 3시간 후 11:04 함양 도착

5. 전남,광주에서 버스 먼저 도착
6. 먼저 묘소 참례
7. 재실 경모재에서 시제 봉향
8. 시제 후 총회, 중식

9. 서울 도착 후 아차산둘레길 탐방

10. 긴고랑 종점에서 마을버스를 안 타고 아차산역 방향으로 도보 
11. 아차산역에서 다시 어린이대공원을 횡단하여 어린이대공원역까지 도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