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8-05-05(일) 14:00~17:25
♣ 장소 : 스트로마톨라이트 (강원 영월군 북면 문곡리)
선돌 (강원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장릉 (강원 영월군 영월읍)
청령포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
♣ 코스 : 스트로마톨라이트-선돌-장릉-청령포
♣ 비고 : 평창에서 영월로 우회하여 상경
■ 약도 (선돌-장릉-청령포)
<이정표>
▣ 스트로마톨라이트
<안내 표지판>
▲ 13:30 평창 출발, 14:00 스트로마톨라이트 도착
<스트로마톨라이트 전경>
▲ 천연기념물 413호
▲ 약 4억년전 퇴적암층
▣ 선돌
<안내문>
<선돌 가는 길>
<선돌과 전망대>
<선돌>
<전망대>
■ 선돌 조망
<서강>
▣ 장릉
<장릉 안내석>
<묘역 가는 길>
<단종능 가는 길>
<단종능>
▲ 단종능에서 내려다본 비각, 정자각 모습
<홍살문>
<신도와 어도>
▲ 혼령만이 다닐 수 있다는 신도(좌측)와 그보다 약간 낮게하여 왕 등 신하가 다닐 수 있게 만든
어도(오른쪽)
<정자각과 비각>
▲ 비각(우측)
<단종대왕 장릉 비>
▲ 비각 안에 있는 장릉 비문
■ 정자각
■ 영천
<배수로>
■ 단종 역사관
▣ 청령포
<청령포 안내도>
<청령포 안내문>
<청령포 관람료 및 주차료>
▲ 매표시간 9:00~17:00(하절기), 16:00(동절기)
■ 청령포
▲ 도선장(좌측)에서 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간다.
▲ 강 건너편에 닿아 배에서 내려 단종이 유배됐던 청령포를 돌아보게 된다.
<청령포 전경>
▲ 삼 면이 깊은 강물로 둘러쌓여 있고 한 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되어 있어 배로 강을 건너지 않고는
빠져 나올 수 없는 유배지
<왕방연 시조비>
■ 도선
<청령포 건너가는 배>
<선실 안>
■ 청령포 탐방
<노송지대>
■ 단종어소
<행랑채>
<누운 소나무>
■ 관음송
▲ 소나무 중간에서 뻗어나온 가지가 신비롭다.
■ 망향탑
▲ 서강 절벽위로 노산대가 살짝 보인다.
▲ 서강에 비친 오후 햇살이 강물에 반사되어 반짝인다.
▲ 전망대 내려가는 길
■ 노산대
<노산대 표지석>
<험준한 절벽>
▲ 사진 중앙에 망향탑과 전망대가 있다.
<망향탑과 전망대>
▲ 망향탑(아래)과 전망대(우측 위)
<서강>
■ 금표비
<정면>
<후면>
<소나무숲>
<도선>
▲ 청령포 탐방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
▲ 매표가 끝나서 청령포로 건너가는 사람이 없어 배가 한산하다.
<매표 끝>
▣ 기념사진
■ 트로마톨라이트
■ 선돌
■ 장릉
■ 청령포
▷ 후기
5/4(일)~5/5(월) 어린이날 연휴때 1박2일 일정으로 강릉-평창에 갔다가 상경하는 길이 정체될 것 같아
일부러 영월로 우회하면서 부근의 명소를 돌아보게 됐다.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빼고는 모두 다시 방문
하는 곳이었지만 찾아볼수록 새롭기만 하다. 특히 선돌은 전망대를 새로 만들어 조변 조망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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