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모임/바윗돌

'08 하계야유회-동막골(2) 2008-07-12/13

이창신 2008. 7. 14. 15:21

♣ 일시 : 2008-07-12(토)/13(일) (1박2일)

♣ 장소 : 동막골 (경기 연천군 연천읍 동막리) 

♣ 인원 : 남5명+여2명 참석

♣ 비고 : 바윗돌회 

 

■ 동막골 유원지<돌섬집>

<돌섬 전경>

 

 

 

 

 

 

 

 

 

<천막> 

 

 

 

 <계곡> 

 

 

 

 

▲ 이른 아침이라 아직은 조용하다. 전날 비가 내려 계곡에 물이 많이 불었다.

 

<방갈로> 

 ▲ 해가 중천에 떴는데 지금까지 자고 있는게 누구여??

 

 

 

 ▲ 시간이 지나면서 물가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 토요일 밤 

 

▲ 밤 8시 반에 동막골에 도착, 비가 내려 비닐로 대충 둘러치고 마루에 앉았다. 

 

 

 

 

▲ 이게 그 새우라는거여.  

 

 

 

 ▲ 을행이의 특별 요청에 따라 새우까지 추가로 사서 먹어본다.

 

 

 

▲ 익기는 다 익은 것 같은데 이걸 어찌 먹을꼬. 

 

 ▲ 종기와 형근이는 새우를 열심히 까고 있는데

 

 ▲ 일부는 까먹기가 귀찮아 구경만 하고 있다.

 

 ▲ 나도 까먹기 싫어.

 

 ▲ 열심히 까서 먹으라고 갖다 바쳐도

 

 ▲ 다음날 새벽에 보니 그냥 5마리 정도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자정> 

▲ 형근이는 운전때문에 잠시 방으로 들어가 눈을 부치는 사이 나머지 사람은 소주를 끝내고 맥주로

   입가심한다. 

 

▲ 여기서 자지않고 그냥 가는 사람을 위해 수박까지 잘라 대접한다.

 

◎ 형근이와 종기는 밤 2시경 떠나고 나머지 친구는 3시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