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월계동성당

'09 쉬는교우 환영의밤 2009-03-29

이창신 2009. 3. 30. 12:15

♣ 일시 : 2009-03-29(일) 17시

♣ 장소 : 지하강당

♣ 참석 : 쉬는교우 57명 외

♣ 비고 : 행사후 3월3일생 생일축하<금일 음3.3>, 음식봉사자 위문

 

■ 환영의밤 무대

 

 

<12구역> 

 

 

 

 

 

■ 3월3일생 생일축하

▲ 행사당일<음3.3> 생일을 맞이한 3명의 사목회 봉사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처음에는 사목회 

   양승섭(아브라함) 총무님의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어느 자매님이 케익을 준비했다가 다른 두

   형제가 우연히 합류하게 된 것이다.

 

<생일축하 주인공들> 

▲ 좌로부터 사목회/총무 양승섭(아브라함), 사목회/남성구역부/구역부장 정재만(바오로),

   사목회/기획부장 이창신(마르띠노) 형제

 

▲ 양아브라함 형제와 정바오로 형제는 동갑내기에다 생일도 같고 이마르띠노 형제는 연식(?)이 조금

   앞선다.

 

<촛불 점화> 

▲ 초는 몇 개를 꽂아야 하나?  3월3일이니 그냥 큰 것 3개 작은 것 3개 꽂지요.

  

▲ 삼월삼짓날 생일자가 3명씩이나 사목회에서 봉사자로 일하고 있으니 날짜가 좋긴 좋은가보다. 

 

▲ 교육분과장님께서 케익을 준비하신 것 같으네요. 

 

▲ 마침 조승환 주임 신부님께서도 음식봉사자 위문차 식당에 다시 내려오시어 생일축하를 함께 해

  주셨다. 

 

▲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건배> 

 

  

 

■ 음식봉사자 위문

▲ 자매님들 오늘 음식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신부님께서 자매님들은 위해 양주를 가져오신 것 같은데 벌써 동이 났나 봅니다.

 

▲ 양 총무님, 오늘 행사 진행에 수고하셨는데 한 잔 받으시지요?  

 

 

<김영철 신부님 합류> 

▲ 시메온 신부님은 조금 늦게 뒤풀이 자리에 참석하여 행사에 수고한 봉사자들을 격려해주셨다. 

 

▲ 본당 대표신부님께서도 함께 하셨으니 다시 한번 건배합시다. 

  

▲ 정 바오로 형제님은 너무 뜻밖에 생일축하를 많이 받아 잠시 졸리운가 봅니다. 

 

 

 

 

 

 

 

 

■ 환영의밤 참석현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