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북한산(10)-원효봉 2009-07-26

♣ 일시 : 2009-07-26(일)

♣ 장소 : 북한산 원효봉 (505m, 경기 고양시)

♣ 코스 : 효자동-원효암-원효봉-북문-계곡길-효자동

♣ 인원 : 홀로

♣ 비고 : 1200회 산행기념(2차)

 

■ 산행지도 

 

■ 효자동  

 

 

 

■ 원효암 

 

 

 

 

 

 

 

■ 원효봉  

 

 

▲ 원효봉 정상에 올라와 있는 사람들 

  

 

<북한산 봉우리> 

▲ 좌로부터 염초봉,백운대,만경대,노적봉인데 염초봉은 백운대와 겹쳐보인다.  

 

 

<원효봉과 상운사 갈림길> 

 

■ 산행일지

산행 NO.	1,200
산행일자	09-07-26(일)
산행지	1. 우이령길 (서울 강북구 우이동/경기 양주시 장흥면) 2. 북한산 원효봉 (505m, 경기 고양시)
산행코스	1. 우이동-우이령-유격장-석굴암-교현리 (6.8km + 석굴암왕복 1.4km) 2. 효자동-원효암-원효봉-북문-계곡길-효자동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홀로
산행일정 요약	■ 우이령길 8:17 우이동 발-8:38 전경초소 착(14')-8:57 탐방안내소(3')-9:18 우이령-9:37 유격장 광장-9:52 석굴암(11')-10:13 유격장 광장-10:38 탐방안내소-10;45 교현리 착 <총 산행시간 : 휴식포함 2시간 28분 소요>  휴식 28분, 석굴암 왕복소요시간 25분 포함 ■ 북한산/원효봉 10:55 효자동 발-11:25 토치카-11:30 원효암-11:41 암봉-11:45 원효봉(10')-12:00 북문-12:10 계곡(위문갈림)-12:20 보리사-12:32 계곡(8')-12:58 효자동 착 <총 산행시간 : 휴식포함 2시간 03분 소요>  휴식 18분 포함
경 유	09-07-26(일) 7:28 집발-8:17 우이동 착 <우이령길> 8:17 우이동 발-8:38 전경초소 착(14')-8:57 탐방안내소(3')-9:18 우이령-9:37 유격장 광장-9:52 석굴암(11')-10:13 유격장 광장-10:38 탐방안내소-10;45 교현리 착 10:45 교현리 발-10:54 효자동 착 <북한산/원효봉> 10:55 효자동 발-11:25 토치카-11:30 원효암-11:41 암봉-11:45 원효봉(10')-12:00 북문-12:10 계곡(위문갈림)-12:20 보리사-12:32 계곡(8')-12:58 효자동 착 13:13 효자동 발-13:25 구파발-13:55 충무로역(10')-14:15 화로백서(~16:27)파주소종회/임시총회-17:30 묵동(~18:05)-18:30 집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2. 교통비 : 전철(3회) 2,000 + 버스환승 1,200  3. 식량 : 매실물(1), 빵(2), 포도 4. 기타 :     계 ￦
비고	1. 지난 7.10 우이령길 41년만에 재개방 (탐방안내소 기준 4.7km)     탐방안내소 기준으로 입장 9시~14시, 16시까지 퇴장 2. 오늘 7/26(일)까지 제한없이 개방됨에 따라 마지막 날인 관계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옴 3. 내일부터는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입장인원 제한     (우이동, 장흥 방면에서 각각 390명씩 총 780명 입장) 4. 우이동에서 윗길은 탐방안내소로 연결이 안되므로 아랫길 이용 5. 전경초소에서 출입통제, 탐방안내소에서 9시 정각에 입장   6. 교현리 방면 계곡,샛길 곳곳에 공단요원 배치하여 출입 통제 7. 석굴암에서 오봉으로 향하는 샛길 발견 (공단요원 감시)  8. 교현리 방면에서도 많은 인원 올라옴 9. 10:45 교현리 도착후 2시간정도 산행가능 10. 도봉산 오봉보다는 북한산성 부근이 유리하여 원효봉만 산행 시도 11. 효자동에서 시구문 대신에 능선으로 치고 올라 원효암 아래 토치카에서 만남(초행길) 12. 원효봉을 거쳐 북문에 12시 도착, 하산을 서두름 13. 계곡에서 잠시 휴식, 더위를 식히고 출발  14. 충무로역에서 하차,  오후 2시 파주소종회 임시총회에 15분 지각 참석 15. 28世 상호종친 가게(묵동3거리 정원방앗간) 방문후 귀가

 

◎ 1200회 1차 산행기념 우이령길 사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

 ▷ 후기

   원효봉은 지난 6/30 다녀간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찾았는데 앞서 우이령길을 넘어온 후 연계산행을

   시도, 2시간 안에 산행을 마쳐야 했기에 종일 분주하게 움직여야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