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전임,신임 사목위원 회동 2009-09-19

♣ 일시 : 2009-09-19(토) 20시  

♣ 장소 : 마포생생갈비(성북역앞 옛마당골)

♣ 대상 : 8대 전임 및 9대 신임 사목위원

♣ 비고 : 석식

 

■ 식사

<경과보고>

▲ 사목협의회 운영 살림을 맡아 제일 수고를 많이한 양승섭(아브라함) 총무께서 회비결산 보고를 하고 있다.  

 

 

<총회장님 인사> 

 

 

 

 

 

 

 

 

 

■ 꽃다발 증정

<청소년분과장>

 

<사회사목분과장> 

 

<전례분과장> 

 

<가정생명분과장> 

 

 

 

 

 

 

▲ 이날 남성구역부 월례회의가 있어 남성총구역장과 신임분과장 사목위원 2명은 늦게 합류했다.  

 

 

<전임자 인사말> 

▲ 홍안심(뽀스텔) 사회사목분과장께서 지난 1년간 사목위원 임무를 무사히 마친 회고담과 후임 분과장에게 바라는 말씀을 같이 해주셨다. 

 

<건배>

▲ 전임, 후임 사목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 월계동성당의 발전을 위해 서로가 힘을 합쳐 나가자며 잔을 맞대고 있다. 

 

 ▲ 총무님이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는데 한 잔 받으세요.

 

▲ 잔만 들고 있지 말고 얼른 마시세요. 

 

<메뉴판> 

▲ 상호가 갈비집인데 갈비는 부담스러워 여기서는 주로 버섯불고기를 애용한다.

 

■ 기념사진

 

 

  

<신임,전임 사회사목분과장> 

 

 

 

 

 

 

 

▷ 후기

 9대 사목협의회가 출범한지 2주가 조금 지났다.

 앞선 8대 사목협의회에서 사목위원 17명이 1년동안 같이 일해오다가 새로운 9대 사목협의회가 출범하면서

 많이 유임되었으나 5개 분과 사목위원은 새로운 봉사자로 변경되었다. 

 

 사목협의회가 새로 시작되는 시점에 전임자와 후임 봉사자가 한 자리에 모여 저녁을 같이 하는 자리가 마련

 되었는데 전임자에 대한 꽃다발 증정과 분과장이 변경된 분과는 후임자가 전임자의 업무를 이어받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임자는 후임자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유대관계를 맺고자 했다.   

 

 이 자리에 일부 사목위원은 사정상 참석을 못했으며 이날 소요경비는 전직 사목협의회 회비기금으로 처리

 후 결산 종료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