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주] 도봉산(3) 2009-10-18

♣ 일시 : 2009-10-18(일)

♣ 장소 : 도봉산 (740m 서울 도봉구/양주시 장흥면)

♣ 코스 : 망월사역-안말탐방소-법화사-기암-649봉-포대능선-716봉-도봉산역

♣ 인원 : 홀로

♣ 비고 : 오후2시 꾸리아 자연보호 

 

■ 산행지도 

 

<대한천리교 본부> 

▲  회룡역 북쪽 서쪽에 있다. 

 

<포대능선> 

 

<안말 갈림길> 

 ▲ 안말쉼터에서 우측 길로 들어서야 한다.

 

<법화사 가는 길> 

 

<안말 공원지킴터> 

 

 

 

<외곽순환고속도로 굴다리> 

 

<영산법화사 돌문> 

▲ 포대능선 정규 등산로는 이곳 돌문 앞에서 우측 능선으로 올라간다. 

 

<영산법화사 약수터> 

▲ 이 곳 약수터에서 좌측 능선으로 올라가면 원효사 갈림길이 나오며 포대능선으로 올라갈 수 있다. 

 

 

■ 영산법화사 

 

<대웅전> 

 

 

 

 

 

<원효사> 

▲ 산 중턱 한 가운데로 원효사가 보인다. 

 

 

■ 기암 

 

 

 

 

 

 

 

 

 

 

 

 

 

<꼬인 소나무> 

 

<의정부시>

 

 

 

 

 

<물개바위?> 

 

 

 

 

 

 

 

<수락산> 

 

<서부순환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 

 

<바위굴> 

 

 

 

 

 

 

 

 

 

<바위굴 위> 

 

 

 

<649봉> 

 

<노란 단풍> 

 

<파란 단풍> 

 

<사패산> 

 

<헬기장> 

 

 

 

■ 649봉 

 

 

 

<수락산> 

 

<의정부시> 

 

<송추계곡> 

 

 

 

■ 포대능선 

 

 

 

<649봉 초소> 

 

 

 

 

 

<기암> 

 

 

 

 

 

 

 

<돌아본 649봉> 

 

 

 

<716봉> 

 

 

 

 

 

 

 

 

 

 

 

<망월사> 

 

 

 

 

 

 

 

<헬기장> 

 

 

 

<716봉> 

 

 

 

<다락능선> 

 

<자운봉> 

 

<포대능선 행렬> 

 

<포대능선> 

 

<자운봉과 신선대> 

 

 

 

<716봉> 

 

<포대능선> 

 

<망월사> 

 

 

 

<선인봉> 

 

■ 기념사진 

 

 

■ 산행일지

산행 NO.	1,215
산행일자	09-10-18(일)
산행지	도봉산(740m, 서울 도봉구/양주시 장흥면)
산행코스	망월사역-안말탐방소-법화사-기암-649봉-포대능선-716봉-도봉산역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홀로
산행일정 요약	9:50 망월사역 발-10;01 안말 탐방소-10:10 법화사(7')-10:50 기암(6')-11:44 649봉(4')-12:30 716봉(7')-13:25 도봉대피소-13:56 도봉산역 착 <총 산행시간 : 휴식포함 4시간 06분>
경 유	8:14 집발-하나로축산-조식-9:25 석계역-9:43 망월사역 착 9:50 망월사역 발-10;01 안말 탐방소-10:10 법화사(7')-10:26 좌길만남-10:31 원효사 갈림-10:50 기암(6')-11:19 우능선길 갈림-11:30 바위굴위-11:36 헬기장-11:44 649봉(4')-12:24 헬기장-12:30 716봉(7')-13:01 4거리(→우)-13:07 중식(5')-13:16 만월암길 만남-13:25 도봉대피소-13:44 도봉탐방소-13:56 도봉산역 착 14:04 도봉산역 발-14:15 성당착-꾸리아 자연보호<영축산>-15:20 배드민튼장-뒤풀이(-16:55)-17:15 성당착-성지순례 준비-20:32 집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2. 교통비 : 전철 900 + 900   3. 식량 : 해장국 3,000   김밥(2) 2,000 4. 기타 :     계 ￦6,800
비고	1. 오후2시에 성당에서 꾸리아 자연보호 행사가 있어 가까운 산행코스 선택 2. 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법화사길을 다시 밟아봄 3. 원효사 갈림길 이후 두군데 바윗길로 잠깐 올랐다가 다시 내려옴 4. 기암에서 주위 조망하느냐고 잠시 지체 5. 단풍이 알맞게 물듦 6.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포대능선에 일방통행 유도     (망월사 방향에서 신선대 방향으로 한 쪽으로만 통행) 7.  716봉에서 신선대 방향으로 가는 등산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기에 시간이 없어 여기서 하산시도 8.  만월암 위 갈림길에서 716봉 오름길로 등산객 계속 올라오고 있는 상태에서 반대로 내려가려하니 수월치가 않음 9.  다락능선으로 내려가다가 능선길 지체가 예상되어 도봉대피소 방향 골짜기로 하산 10. 도봉대피소부터 도봉산역까지 걸음을 재촉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