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9-11-22(일) 11:40~14:35
♣ 장소 : 파주 선조묘역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
♣ 대상 : 직계 10世 휘 애, 14世 휘 지, 17世 양능군 휘 성
♣ 인원 : 37명 참석 (남 28명, 여 9명)
♣ 비고 : 귀가시 파평산 미타사-직천저수지-효순/미선 추모공원 경유
■ 파주 선조묘역 찾아가기 ☞
■ 선조묘역 (추원단)
▲ 추원단에는 41위가 모셔져 있다.
▲ 총 5열로 배치되었는데 앞에서부터 13위-11위-9위-5위-3위를 모셨다.
<진설>
■ 축문 봉독
<한 쪽에선>
▲ 시제가 진행되는 동안 한 쪽에서는 추위를 이겨내려고 모닥불을 지피고 있는데 꼭 불조심 해야 합니다.
시제가 끝나고 해산 할 때 모닥불에 물을 부어 끄고서는 흙까지 덮어 완전하게 마무리하고 내려 갔다.
▲ 잔이 42개로서 두 차례로 나누어 시제를 지낸다.
<음복례>
<제기>
▲ 제기를 그동안 스테인레스를 사용해 오다가 올해 목조 제기로 바꿨는데 남원 제품으로 구입했다.
■ 중식시간 12:50~13:10
▲ 시제에 참석한 종친분들에게 집에 가져가라고 떡과 전을 나누어 싸 주셨다.
■ 종친회의 13:10-14:00
▲ 내년 봄에 현 임원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위해 차기 회장과 감사만 우선 선출하기로 했다.
<총무> 28世 춘호
<회장> 27世 규상
<차기 감사 인사>
<주차장>
▲ 시제를 끝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산소 아래에 있는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 기념사진
<종손>
<차기 회장> 28世 영호
<차기 감사>
<남성 단체사진>
▲ 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단체 사진을 처음으로 찍어봤다.
<여성 종친>
▲ 모두 우리 집안으로 시집오신 고마운 분들이다.
<청소년>
◎ 파평산 미타사 ☞ 바로가기
▷ 후기
이날 시제는 포천 정절공(8世 옥) 시제와 날짜가 중복되었고 성당에서도 미사안내가 있어 9시 미사가 끝난후 10시 반에 출발하여
부지런히 달려왔는데 막 도착한 11시 40분에 시제가 시작되어 시행행사에는 참가할 수 있었다.
시제가 끝난 후 그냥 귀가하기가 아쉬워 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는 파평산 미타사에 들려 올라가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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