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9-12-13(일) 12:00~17:00
♣ 장소 : 월계동성당 성전 및 지하강당
♣ 대상 : 교회의 어머니 Cu. 및 그리스도의 어머니 Cu. 소속 전단원
♣ 참석 : 130명
♣ 비고 :
▣ 행사 일정 및 장기자랑 순서
<행사 일정>
순서 |
시간 |
행 사 내 용 |
비 고 |
1 |
12:30 |
시작기도 |
그리스도의 |
2 |
12:50 |
심사위원 소개 및 신부님 말씀 |
<심사위원> |
3 |
13:00 |
장기자랑 (1~7번까지 2개 Pr. 함께) |
|
4 |
13:40 |
초대손님 초청 노래 |
|
5 |
13:55 |
장기자랑 (8~16번까지 2개 Pr. 함께) |
|
6 |
14:50 |
초대손님 초청 노래 |
|
7 |
15:05 |
장기자랑 발표 및 시상식 (신부님 말씀과 강복) |
|
8 |
15:15 |
마침기도 |
교회의 어머니 Cu. |
9 |
15:30 |
폐회, 성전정리 및 청소완료 |
|
<장기자랑 순서>
순서 |
시간 |
Cu. |
Pr. |
내 용 |
인원 |
점수/등수 |
비 고 |
1 |
13:00 |
그리 |
바다의 별 (청년) |
꼭두각시 놀이 |
9 |
/ |
|
2 |
13:06 |
그리 |
증거자들의 모후 |
강원도 아리랑 |
24 |
/ |
|
3 |
13:12 |
그리 |
상 아 탑 |
하느님의 그 사랑 |
24 |
/ |
|
4 |
13:18 |
교회 |
능하신 동정녀 |
꽃나비 사랑 |
16 |
/ |
|
5 |
13:24 |
교회 |
원죄없으신 마리아 |
사랑의 송가 |
18 |
/ |
|
6 |
13:30 |
교회 |
천사들의 모후 |
무조건 |
21 |
/ |
|
7 |
13:36 |
그리 |
영원한 도움의 성모 |
각설이 타령 |
24 |
/ |
|
- |
13:42 (15분) 초대 가수 (생활성가그룹 사랑의 날개) 쉬는 시간 없음 | ||||||
8 |
13:57 |
교회 |
성실하신 동정녀 |
또만났네 또만났어 |
22 |
/ |
|
9 |
14:03 |
교회 |
은총이가득하신 모후 |
신덕과 애덕가 |
18 |
/ |
|
10 |
14:09 |
교회 |
사도들의 모후 |
고향땅 |
19 |
/ |
|
11 |
14:15 |
그리 |
우리즐거움의 원천 |
남행열차 |
21 |
/ |
|
12 |
14:21 |
교회 |
파티마의 성모 |
사랑하는 마리아 |
21 |
/ |
|
13 |
14:27 |
그리 |
기쁨의 샘 |
앞마을 목동 |
15 |
/ |
|
14 |
14:33 |
교회 |
지혜로우신 동정녀 |
주님의 뜻이라면 |
15 |
/ |
|
15 |
14:39 |
교회 |
신비로운 장미 |
네 이웃을 |
19 |
/ |
|
16 |
14:45 |
그리 |
죄인의 의탁 |
아파트 (윤수일) |
21 |
/ |
|
- |
14:51 (15분) 초대 가수 (생활성가그룹 사랑의 날개) | ||||||
- |
15:06 시상식 |
▣ 식전 행사
점심 <지하식당> 12:00-12:40 김밥, 오뎅국
묵주기도 <성전> 12:40-13:00
▣ 1부 행사 <성전> 13:00-15:30
<다함께 노래를>
<마침기도>
▣ 2부 행사<지하강당> 15:30-17:00
<음식 나눔>
<연령회장님> 좌측
■ 여흥
<여흥 막바지>
■ 주방봉사
■ 기념사진
<상아탑 Pr. 및 겸손하신 모후 Pr.>
<영원한 도움의 성모 Pr. 및 모든 성인의 모후 Pr.>
<신입 단원>
<정진두 필립보 초대 단장님>
<주방봉사자>
▷ 후기
연차총친목회 행사와 누이 아들인 조카 결혼식이 겹쳐서 양쪽 행사 참석에 차질이 생겼다.
결혼식은 11시에 양평이고 연총은 13시에 성당인데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것이 문제다.
결혼식도 그냥 참석하면 되는게 아니라 접수를 봐줘야 하기에 바로 나올 수가 없어 식이 끝나고
어느정도 접수가 완료된 후 12시 30분에 일어서면 2시에는 성당에 도착, 우리 팀 장기자랑에는
참석할 수 있으리라 예상했는데 양평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도로가 정체, 우회하여 양수리역에서
전철을 타고 성당에 2시 50분경에 도착하니 연총행사는 시상식도 하고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교회의 어머니 Cu. 와 합동으로 성전에서 열린 1부 장기자랑 본 행사 사진은 거의 담지 못하고
우리 그리스도의 어머니 Cu. 만 단독으로 지하식당에서 가진 2부 행사부터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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