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월계동성당

'10 김영철(시메온)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및 수녀님 환영연 2010-02-18

이창신 2010. 2. 19. 13:44

♣ 일시 : 2010-02-18(목) 19:30~21:30  

♣ 장소 : 성북역앞 만나

♣ 인원 : 19명

♣ 비고 : 이복례(로베르타),최혜숙(히지노) 수녀님 부임, 사목위원 참석

 

■ 수녀님 부임

<수녀님 도착> 14:00

▲ 안기식(요셉) 총회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이복례(로베르타) 수녀님과 최혜숙(히지노) 수녀님이 성전으로 들어오시고 있다.

 

<꽃다발 증정>

 

<신부님과 수녀님의 만남> 

▲ 조승환(사도요한) 신부님께서 새로 부임오신 수녀님을 맞이하고 있다. 

 

<부임오신 수녀님> 

▲ 좌로부터 최혜숙(히지노) 수녀님과 이복례(로베르타) 수녀님

 

■ 김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청소년부 선물>

▲ 오후 7시 미사를 집전하고 나오신 김영철(시메온)신부님에게 초중등부 학생들이 영명축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김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및 수녀님 환영연

<총무 인사>

 

 

 

<수녀님 인사> 이복례(로베르타) 수녀님

 

<수녀님 인사> 최혜숙(히지노) 수녀님 

 

 

 

<촛불 점화>

 

 

 

<꽃바구니 증정>

 

<영적선물 전달> 

 

<총회장님 인사>

 

<김신부님 인사> 

 

<케익 절단> 

 

 

 

<건배> 

 

 

 

■ 기념사진

<이복례(로베르타) 수녀님>

 

<신부님과 수녀님>

▲ 이철(니콜라오) 신부님께서는 이날 본당 레지오 전단원 교육이 있는 관계로 환영연에 함께 하지 못하셨다.

 

<단체사진>

 

▷ 후기 

   같은 날 새로운 부임지로 떠나시는 엘리야 수녀님과 젬마 수녀님께 인사를 못드린 것이 섭섭하여 이날 큰맘 먹고 직장에

   연차휴가까지 내고 10시 미사를 참례했었으나 수녀님들이 미사 후에 바로 내려와 떠나시는 바람에 뵙지도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떠나신 두 분 수녀님 새로운 부임지에서도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이날 본당 레지오 전단원 교육이 있었는데 축하연 행사와 중복되어 교육에 불참하게 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