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2-03-18(일) 13:00~14:30
♣ 장소 : 월계동성당 3층 성전
♣ 대상 : 교회의 어머니 Cu. 그리스도의 어머니 Cu. 및 직속 Pr. 전 단원
♣ 참석 : 110명
♣ 비고 :
■ 성전
<꾸리아 단기>
<쁘레시디움 단기 도열>
■ 대열 정렬
■ 시작기도
<진향숙(카타리나) 교회의어머니 꾸리아 단장>
<그리스도의 어머니 꾸리아 4간부> 우측
<대형 벡실리움>
<선서문>
◎ 신부님, 수녀님 봉헌이 끝나면 평의회 4간부에 이어서 각 Pr. 단원들은 입장순서대로 2~4명씩 짝을
지어 질서 있게 큰 소리로 벡실리움에 손을 대고 다음과 같이 낭독한다.
“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
(끝나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자리에 가서 앉는다.)
■ 개인봉헌식 13:45~14:05
<수녀님>
<꾸리아 간부>
<꾸리아 간부>
※ 표시는 임경애(루치아) 그리스도의 어머니 꾸리아 부단장께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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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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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기도
※ <정재만(바오로) 그리스도의 어머니 꾸리아 단장> 좌측
■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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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어머니 꾸리아 4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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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별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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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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