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모임/7남매회

임차이 본인상-장례식 2016-01-28

이창신 2016. 2. 4. 02:54

♣ 일시 : 2016-01-28(목) 

♣ 장소 : [빈소] 월계동성당 기도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장지] 서울승화원 → 청량리성당묘지 (경기 양주시 산북동)

♣ 출관예절 : 2016-01-28(목) 8:30

♣ 장례미사 : 2016-01-28(목) 9시

♣ 참석 : 

♣ 비고 : 2016-01-26(화) 사망

  

■ 조식 7:00


■ 빈소


■ 발인 제사 8:06
















■ 출관예절 8:30






■ 미사 대기 8:48



■ 장례미사 9:00

<제대>


<미사지향, 장례안내>

       


<운구>


■ 성당 출발 9:51


■ 서울승화원 10:32




■ 운구 대기



표시는 임경애(루치아) 님이 찍은 것이다



■ 운구 11:38







■ 화장 11:40




■ 감나무집 12:12


■ 중식


<두부전골>




■ 수골 13:07









<유골 인수>


■ 청량리성당묘지 13:55



<묘지관리사무소>


■ 묘지 전경 





■ 유골 운구



■ 유골 봉안 장소




■ 봉안 14:05









■ 취토

















■ 매장형 봉안묘지


<묘지 크기> 1평

▲ 묘지 1평 (폭) 120cm x (길이) 260cm, (묘비석+상돌) 길이 80cm, 앞뒤 공간 길이 180cm, 묘비석 바탕 폭 70cm


<묘비석 보기>



■ 휴식


■ 일지

NO.<임차이 본인상>
일자2016-01-26(화)/28(목) 3일장 (卒 1.26 음12.17)
장소1. 월계동성당 장례식장 (서울 노원구 월계동)
2.
서울승화원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3. 청량리성당묘지 (경기 양주시 산북동 샘내)
코스월계동성당-서울승화원-샘내 청량리성당묘지-월계동성당
안내개별
회비 
인원 1. 생략
2. 버스편 36명-연령회 9명(남5,여4), 가족 22명, 友외 5명
  
승용차 2명-수영(夫)
3. 버스편 36명
일정요약 
경 유'16-01-26(화)
15:18 강릉 아산병원 발-19:20 성당 도착(2호실)-20:10 연도
-23:44 고인,임영애,경애 도착-24:22 채헌용(수연) 도착-4:00 취침

'16-01-27(수)
6:40 기상-주임신부 내방,면담-연도-10:30 미사-연도-12:10 입관(~13:10)-13:10 제사(10')-13:59 성당 발-14:20 청량리역-14:25 청량리성당(32')묘지대금지불-15:23 성당 착-20:10 레지오 회합(시작기도)

'16-01-28(목) 장례식
6:00 기상-8:30 출관-9:00 장례미사(40')-9:51 성당 발-10:32 벽제 서울승화원 착-11:38 운구-11:40 화장시작-11:56 벽제 발-12:12 감나무집(~12:39)30명-12:47 승화원 착-13:07 화장 완료-수골-13:18 승화원 발-13:55 샘내 착-14:05 안장(~14:18)제사-14:30 샘내 발(관리소)-15:20 성당 착-15:43 하계동 착(~18:39)처가-18:45 집 착 
소요경비1. 교통비  소계 ₩2,500
  1) 전철 1,250 + 버스환승 = 1,250
 
     전철 1,250
                                                                                                      
2. 기타 :
                                                              총계 ₩2,500
비고[1/26 화]
1. 강릉에서 저녁 늦게 올라와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상태에서 연도 실시, 밤 늦도록 있다가 4시경 취침
 
[1/27 수]
1. 새벽에 1호실 발인으로 빈소를 1호실로 이동, 접객실을 넓게 사용
2. 새벽미사 후 주임신부님의 갑작스런 방문에 당황, 어질러진 취침상태에 죄송
3. 청량리성당에 가서 묘지대금 지불
4. 예상외로 조문객이 많이 찾아옴

[1/28 목]
1. 장례미사시 운구 후 유족측 자리에 앉아 미사 사진을 하나도 담지 못함
 
2. 장례기간중 조문객 안내를 미처 하지 못한 것이 제일 큰 실수
3. 성당 교우들이 연이어 연도에 동참하여 감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