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4)-관음사코스(하산-2) 2017-07-16

♣ 일시 : 2017-07-16(일) 8:20~16:30 (8시간 10분) / 2017-07-15(토)~17(월)  <2박3일> 제2일차

♣ 장소 : 한라산 (1,950m 제주 제주시,서귀포시) 백록담           

♣ 코스 : 성판악-속밭대피소-사라오름-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대피소터-삼각봉대피소

            -탐라대피소-목교-구린굴-관음사야영장 
            <18.7km + 사라오름 왕복 1.1km>  총 19.8km

♣ 참석 : 총 3명 (김상봉,김종익,이창신)

♣ 비고 :    

◎ 한라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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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하산

■ 삼각봉대피소

■ 원점비 갈림

■ 원점비

■ 해발 1,000m

■ 탐라계곡대피소

■ 목교

■ 숯가마터

■ 구린굴

■ 냉혈

■ 입구

■ 관음사 주차장

■ 관음사 버스시간표

■ 산행일지

NO.	2,189 <사무지회 2017 제주단합대회>
산행일자	2017-07-15(토)~17(월) <2박3일>
산행지	1. 한라산 (1,950m  제주 제주시,서귀포시) 백록담    * 곶자왈 2. 비양도 둘레길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비양봉 (114m,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3. 올레길 17코스 일부 (쌍원담-레포츠공원)  제주 제주시    도두봉 (65m, 제주 제주시 도두동)    * 사우나팀(2명), 동문시장팀(4명) 4. 쇠소깍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 올레길 6코스(쇠소깍-KAL호텔) 5. 생각하는정원 (제주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산행코스	1. 성판악-속밭대피소-사라오름-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대피소터-삼각봉대피소-탐라대피소-목교-구린굴-관음사야영장      <18.7km + 사라오름 왕복 1.1km>  총 19.8km    * [곶자왈]  2. 비양항-펄랑못-비양도호니토(애기업은돌)-코끼리바위-천년기념비-비양봉/비양등대-비양항 <비양도 둘레길 3.2km + 비양봉 산책로 2km> 계 5.2km 3. 이호테우해변/쌍원담-붉은왕돌 할망당-도두항 구름다리-도두봉(65m)-몰래물-방사탑-어영공원-레포츠공원-반환-제주정지   <7.3km + 중복 1.4km> 계 8.7km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
산행인원	1. 3명 (김상봉,김종익,이창신)  * 곶자왈팀 5명(김성관,김형태,문상환,정해천,홍영표) 2,5. 8명 (김상봉,김성관,김종익,김형태,문상환,이창신,정해천,홍영표) 3. 2명 (김성관,이창신)  * 사우나팀 2명 (김형태,문상환)  * 동문시장팀 4명 (김상봉,김종익,정해천,홍영표) 4. 6명 (김종익,김형태,문상환,이창신,정해천,홍영표)  * 올레 6코스팀 2명 (김상봉,김성관)
산행일정 요약	1. [한라산] 8:20 성판악 발-9:22 속밭대피소(8')-9:57 사라오름 갈림(5')-10:10 분화구-10:19 전망대(5')-10:34 사라오름 갈림(원위치)-11:10 진달래대피소(35')-12:20 계단-12:32 1800m전망대(2')-12:50 백록담(17')-13:16 전망대-13:36 왕관릉/헬기장-13:49 용진각대피소터(10')-14:05 현수교/샘터-14:17 삼각봉대피소(5')-14:52 쉼터/평상-15:02 원점비(4')-15:27 탐라계곡대피소-15:32 목교-15:52 계곡-16:02 구린굴-16:26 냉혈-16:30 관음사야영장 도착 <산행시간 : 휴식,사라오름 왕복 포함 8시간 10분 소요>                 휴식 1시간 31분, 사라오름 왕복 27분  계 1시간 58분    2. [비양도 둘레길] 9:10 비양항 발-9:20 펄랑못-9:35 비양도호니토(애기업은돌)-9:48 정자(비양봉 갈림)-10:00 정자/천년기념비-10:16 비양봉/비양등대(6')-10:40 비양항 착 <산행시간 : 휴식포함 1시간 30분 소요> 휴식 6분 3. [올레17코스] 14:43 이호테우해변/쌍원담 발-15:06 붉은왕돌 할망당(3')-15:20 도두항 구름다리-15:22 도두봉 입구-15:33 도두봉(65m)(5')-16:00 몰래물(엉물+용다리물)(2')-16:10 방사탑-16:15 어영공원-16:34 레포츠공원-16:40 반환-17:00 제주정지(식당) 착 <산행시간 : 휴식,중복 포함 2시간 17분 소요>                휴식 10분, 중복 20분  계 30분
경 유(1)	'17-07-15(토) 여행1일차 8:30 집 출발-9:55 김포공항역-10:02 공항 도착-11:45 탑승-12:04 이륙(6')-13:10 제주공항 도착-13:19 출구-13:31 제주공항 발-13:42 렌트카 착-14:11 발-14:25 춤추는오병장(~16:18)중식-17:20 서귀포/신성리조트(32')-18:18 쇠소깍 주차장(6')-18:47 반환-19:07 주차장(22')-19:42 밀레니엄3거리(17')-20:20 서귀포 올레시장(40')-21:10 신성리조트 착-24:30 취침
경 유(2)	'17-07-16(일) 여행2일차 5:40 기상-6:49 숙소 출발-7:00 맨도롱해장국/조식(35')-8:05 성판악 착(15') [한라산] 8:20 성판악 발-9:22 속밭대피소(8')-9:57 사라오름 갈림(5')-10:10 분화구-10:19 전망대(5')-10:34 사라오름 갈림(원위치)-11:10 진달래대피소(35')-12:20 계단-12:32 1800m전망대(2')-12:50 백록담(17')-13:16 전망대-13:36 왕관릉/헬기장-13:49 용진각대피소터(10')-14:05 현수교/샘터-14:17 삼각봉대피소(5')-14:52 쉼터/평상-15:02 원점비(4')-15:27 탐라계곡대피소-15:32 목교-15:52 계곡-16:02 구린굴-16:26 냉혈-16:30 관음사야영장 도착 16:30 관음사야영장(15')-17:10 발-<택시>-17:30 석식/혁이네횟집(~20:24)-20:25 스페샬/호프집(~21:48)-22:00 노래방(~23:00)(15')-23:45 애월/파인힐리조트 착-01:50 취침
경 유(3)	'17-07-17(월) 여행3일차 6:00 기상-7:30 조식/라면-8:20 숙소 발-8:40 한림항 착-8:58 출항-9:10 비양항 착 [비양도 둘레길] 9:10 비양항 발-9:20 펄랑못-9:35 비양도호니토(애기업은돌)-9:48 정자(비양봉 갈림)-10:00 정자/천년기념비-10:16 비양봉/비양등대(6')-10:40 비양항 착 10:40 비양항(35') 출항-11:26 한림항 착(4')-11:50 생각하는 정원-<중식>-12:53 관람(~13:17)-13:50 발-14:43 이호테우해변/쌍원담 착 [올레 17코스 일부] 14:43 이호테우해변/쌍원담 발-15:06 붉은왕돌 할망당(3')-15:20 도두항 구름다리-15:22 도두봉 입구-15:33 도두봉(65m)(5')-16:00 몰래물(엉물+용다리물)(2')-16:10 방사탑-16:15 어영공원-16:34 레포츠공원-16:40 반환-17:00 제주정지 착 17:00 제주정지(28')석식-17:32 렌트카(10')-17:50 제주공항 착-19:05 탑승-19:30 이륙-20:25 김포공항 착(10')-20:50 김포공항역 발-22:05 집 착
소요경비	1. 회비 : ￦ 2. 교통비 : 전철 1,750 + 1,750 = 3,500               소계 ￦3,500 3. 식대 : 소계 ￦ 4. 기타 : 찬조금 250,000 (교통비지원 5만원 포함)                                                                            총계 ￦253,500
소요경비 (공용1)	1. 교통비(1), 숙박비 : 소계 ￦1,600,000                 하나투어 에어카텔, 8명x20만원/인   1) 항공권 : 김해-제주(왕복,5인)+김포-제주(왕복,3인)                 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2) 숙박 : 신성리조트(서귀포), 파인힐리조트(애월)        3) 렌트카 : 땡큐렌트카 1대(3일) 2. 교통비(2) : 소계 ￦294,000   1) 주유비 : 경유 50,000   계 ￦50,000   2) 교통비 지원 : 공항왕복교통비 서울,창원팀 각 5만원  계 ￦100,000   3) 택시비 : 관음사-제주 16,000     계 ￦16,000   4) 선편 : 비양도 편도4,500 x2(왕복) x8명  ￦72,000   5) 보험료 : 렌트카 자차완전면책 ￦56,000
소요경비 (공용2)	3. 식대 : 소계 ￦1,192,000   1) 7/15(토)  계 ￦342,000        중식 : [춤추는 오병장] 흑돼지 ￦342,000   2) 7/16(일)  계 ￦593,000        조식 : [서귀포/맨드롱해장국] 갱이국(8) 80,000  ￦80,000        중식 : [모슬포/명궁식당] 물회,막걸리 ￦66,000                [한라산팀] 김밥(2),컵라면(2),파전,막걸리 ￦30,000        석식 : [노형동/혁이네횟집]  ￦330,000                [2차 호프집] ￦105,000 (이상혁 전지회장 찬조)                [3차 노래방] 특실 30,000 캔맥주 외 ￦87,000   3) 7/17(월)  계 ￦257,000        조식 : 라면        중식 : [생각하는정원 부페] 8인  ￦120,000 → ￦100,000                                        소나무술 ￦22,000 (문상환부장 찬조)        석식 : [용담3동/제주정지]  ￦157,000
소요경비 (공용3)	4. 식량 : 소계 ￦304,700   1) 7/15(토) : [신성리조트 매점] 물과 맥주 ￦19,200                  [올레시장] 치킨(2), 족발, 순대 외 ￦200,800   2) 7/16(일) : [편의점] 숙소뒤풀이 ￦84,700                                                           5. 기타 : 소계 ￦145,000   1) 입장료 : 계 ￦95,000      신평 곶자왈(5) 5,000  제주현대미술관(5) 10,000      생각하는정원(8) ￦80,000     2) 기타 : 전지회장 이상혁 택시비 50,000 ￦50,000                                                          총계 ￦3,535,700  <44만원/인>   <찬조지출 포함시> 총계 ￦3,662,700  <46만원/인> [찬조] 1. 이창신,홍영표 : ￦500,000         2. 문상환 : 토시, 마스크 소나무술, 사우나비 등         3. 이상혁 : 호프집 ￦105,000
비고 (1)	[7/15 토] 1. 여행경비 전액 사무지회기금에서 지출 : 약 45만원/인    *전에 투쟁기금으로 210만원 납부하여 기금조성 (개인별 차등납부) 2. 김포공항에서 약 40분 출발지연 3. 제주공항에서 렌트카 인수,반납 방법 변경    1) 기존 : 공항에서 차량 인수 및 반납    2) 변경 : 렌트카 본사로 이동하여 차량 인수 및 반납    3) 비고 : 렌트카 본사와 공항간 무료버스 운행 4. 중식으로 간 '춤추는 오병장' 흑돼지 식대가 의외로 많이 나와 2일차 횟집식대보다도 훨씬 비쌈    : 오병장 4.3만/인, 횟집 3.7만/인) 5. 서귀포로 이동하여 신성리조트에 짐 풀고 쇠소깍으로 이동   : 리조트 규모가 크고 시설도 양호 6. 쇠소깍에서 KAL호텔까지 올레길 6코스 일부를 탐방할 예정이었으나 쇠소깍에 너무 늦게 도착(중식시간 많이 소요), 시간이 부족하여 포기하고 쇠소깍만 돌아봄 7. 일행중 2명(김성관,김상봉)은 올레길 6코스로 출발 8. 날이 저물어 올레길 6코스팀을 차량으로 따라갔으나 만나지 못해 확인결과 올레길팀이 방향을 잘못들어 올레길에서 벗어나 엉뚱한 곳에서 합류   9. 서귀포 올레시장에 들려 치킨,족발,순대 등 저녁거리 구입 10. 저녁은 시장에서 구입한 식량으로 펜션에서 풍성하게 실시
비고 (2)	[7/16 일] 1. 한라산팀 그전 2명에서 3명으로 증가 2. 사라오름 처음 올라감, 분화구에 물이 많지 않았으나 그런대로 볼만하고 전망대 조망 양호 3. 진달래대피소에서 11:10 때이른 점심 4. 백록담이 구름에 가렸으나 어느 순간 걷히면서 백록담 바닥을 드러냄 5. 4년 전에는 백록담 표지석에서 기념사진 찍느냐고 줄지어 서 있어 사진찍기를 포기했었으나 이날은 의외로 한산하여 맘놓고 촬영 6. 원점비 홀로 다녀옴 7. 관음사휴게소에 한라산 일행보다 늦게 도착, 택시로 제주시 횟집으로 이동 8. 횟집에서 제주에 사는 이상혁(평창이씨) 전 지회장 만남   : 이상혁씨 제주에서 펜션 운영 9. 횟집 음식이 양호하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 10. 2차 호프집 비용은 이상혁씨가 지불 11. 3차 노래방까지 갔다가 애월 숙소에 밤늦게 도착
비고 (3)	[7/17 월] 1. 아침은 라면으로 해결 2. 비양도 선박운임이 7/1부터 인상(왕복 ￦9,000)되어 생각보다 비쌈    : 우도는 현재 왕복 ￦5,500 이고 8/1부터 ￦8,500 으로 인상된다고 함 3. 비양도는 섬 규모도 작고 볼거리는 그리 많지 않으나 한 번은 들어가 볼만함 (펄랑못, 애기업은바위, 코끼리바위, 비양등대 등)  4. 비양도에서 2시간 시간여유가 있었으나 배시간을 착각하여 너무 일찍 선착장에 도착 5. 생각하는정원내 식당에서 부페 중식 6. 생각하는정원이 각국 유명인사가 거의 다녀갔다는 명성에 비해 본인에겐 전혀 취향이 맞지 않아 대충 돌아보고 먼저 나옴   1) 안내도를 요청했으나 화살표 진행방향으로만 따라가면 된다나    - 손님이 취향대로 선별하여 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보라는 식      (실내 전시장인경우 진행 화살표를 표시하여 관람을 좀더 편이하게 유도하는 경우는 있으나 손님들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관람)    - 관심 없는 것은 건너뛰어 앞질러 갈 수도 있건만 곳곳에 가로막대를 설치하여 진행 차단
비고 (4)	2) 전망대라하여 올라가 봤으나 가는 층마다 온갖 물건파는 상점이지 이게 전망대인가? 그런데다 유리창에 정원촬영금지라는 문구를 보고 기분상해 바로 내려왔다. 우리가 전망대에 왜 오르는가?  좀 더 높은 곳에 올라가 주위를 돌아보고 전경을 사진에 담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3) 분재전시장 같은 느낌이 강하고 남들은 다들 좋다는데 나만 실망했으니 정원을 잘못 알고 들어온 내가 잘못이지.   4) 아무튼 제주도에서 입장료 내고 들어간 곳 중에서 제일 실망한 곳 7. 오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제주공항 주변에 있는 올레길 17코스 일부 탐방에 성관씨 합류 8. 저녁 식당위치가 렌트카 부근이라 하여 무조건 렌트카 앞까지 갔었으나 제주정지 식당을 1.4km 지나쳐 왔던 길로 다시 되돌아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