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레지오

'17 꾸리아 자연보호 2017-10-29

이창신 2017. 10. 31. 00:45

♣ 일시 : 2017-10-29(일)  12:00~15:00 (3시간)

♣ 장소 : 월계동성당 및 주변 (서울 노원구 월계동) 

♣ 인원 : 70명

♣ 비고 : 그리스도의 어머니 꾸리아 

 

'17 그리스도의 어머니 꾸리아 자연보호

▶ 일시 : 2017-10-29(일) 12:00

▶ 집합 장소 : 지하식당


NO

청소 담당 구역

담당 Pr.

구성

참석

1구역

성당 성모동산, 화단
정문주차장

 우리즐거움의 원천 Pr.

혼성

4

 성마리아 Pr.

4

2구역

광운대역 앞 골목

 겸손하신 모후 Pr.

7

 모든성인의 모후 Pr.

4

3구역

국민은행 주변 골목

 천상은총의 모후 Pr.

3

 자비의 모후 Pr.

5

4구역

성북유치원 주변 골목

 죄인의 의탁 Pr.

7

 기쁨의 샘 Pr.

3

5구역

대동아파트, 성북맨션 주변

 상아탑 Pr.

8

 구세주의 모후 Pr.

9

 바다의 별 Pr.

청년

4

6구역

광운대역-월계1동어린이집
도로가

 증거자들의 모후 Pr.

7

 영원한도움의 성모 Pr.

5

70

청소담당구역


■ 지하식당 12:00 

<김밥제공>



■ 자연보호 12:50

<4구역 청소>





■ 수거한 쓰레기

<분리수거 하기 전>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수거까지 끝마쳤어야 했는데 그대로 쌓아놓아 누군가는 다시 그 작업을 해야만 했다.

 

■ 뒤풀이 13:30

<절편, 김치찌개,귤>




■ 특별안주

증거자들의 모후 Pr. 에서 자체 준비한 안주



■ 뒷정리 및 쓰레기 분리수거 14:00~15:00


■ 기념사진

표시는 이홍규(가브리엘) 님이 찍은 것이다. (1장) 

<증거자들의 모후 Pr.>


▷ 후기

1. 4구역에서 골목길 쓰레기를 줍다가 13:30 경 성당에 도착하니 모두들 뒤풀이하러 지하식당에 들어감

2. 뒤풀이 후 탁자정리를 끝내고 나오는데 자연보호 나갔던 청년팀(4명)이 제일 뒤늦게 도착

3. 분리수거 않고 그대로 쌓아 놓은 수거된 쓰레기를 꾸리아 단장, 청년팀과 같이 전부 분리수거 작업

4. 음식물 등 악취가 나는 쓰레기를 불평 한마디 않고 분리수거작업에 참여해준 청년팀 단원에게 감사


5. 쓰레기 분리수거를 미리 유도하지 못해 아쉬움, 다시는 오늘과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필히 분리수거 조치

6. 앞으로 자연보호시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수거까지 마쳐야만 작업이 끝남 

7. 자연보호시 개별적으로 집게, 목장갑 등 준비해야 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