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찾아/시향제

'18 평택 시조묘역 시제 2018-11-08

이창신 2018. 11. 17. 01:57

♣ 일시 : 2018-11-08(목) <음10.1> 10:37~13:13 (2시간 36분)

♣ 장소 : 평택 대종회관 (경기 평택시 이화로 171, 죽백동)

♣ 대상 : 시조位, 2世~6世位

♣ 인원 : 약 100명

♣ 비고 : 우천으로 회관에서 처음으로 세향

   

■ 시조묘역 탐방지도 

◎ 범례 : 녹색 표시(→)는 시조묘역 내려갈 때 코스,  황색 표시(→)는 올라올 때 코스다.

<1> 종합운동장-평택

  


■ 시조묘역


<시조위>


<4세위>


■ 평택 대종회관


<1층>


<전남,광주 버스>


■ 대종회관 입장

▲ 밖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회관으로 입장하려는 종친들로 몹시 붐비다. 

    실내에서는 신발을 벗어야 하는 관계로 신발장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사람이 입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 접수처


■ 성금 접수




■ 세향 안내

<일정표>



<11월 세향일정>


<세위 세향 담당>


■ 대기

 


■ 대종회장 인사  11:12





■ 종친 소개


<26세 정일 중국거주>









▣ 시조위 세향  11:20








■ 독축











2세위~6세위 세향  11:40













■ 음복


■ 주차


■ 중식




■ 설거지



■ 종합운동장역  14:34



■ 기념사진

<26세 정일 중국거주>                                        <28세 용우>

    


<28세 용우>



■ 탐방일지

NO. [평택 시조묘역 시향제]
일자2017-11-08(목) <음 10.1> <비>
장소1. 평택 대종회관-숭모재 (경기 평택시 이화로 171, 죽백동)
2. 시조묘역 (경기 평택시 죽백동 산 43-3) 
코스

종합운동장역-평택 대종회관-시조묘역-종합운동장역 <142km>

안내개별
회비 
인원 약 100명
일정요약10:37 시조묘역(-13:13, 2Hr 36')
경 유7:57 하계동 집 발-9:00 종합운동장역 착-9:12 운동장 발-10:37 시조묘역 착-11:12 인사-11:20 시조위 시제(20')-<2세~6세위 시제>-11:57 시제완료-<중식>-13:13 시조묘역 발-13:47 죽전휴(10')-14:34 종합운동장 착-15:36 집 착
소요경비

1. 교통비 : 전철 1,450 x2회    소계 ₩2,900  
2. 식량 :
3. 식대 :
4. 기타 :
                                       총계 ₩2,900

비고(1)1. 건대입구역 환승통로에서 시간 지체되어 예정보다 늦게 종합운동장역에 9시에 가까스로 도착
2. 서울종회에서 버스편 제공
3. 우천으로 대종회관 별관 4층 숭모재에서 시제 봉행
4. 시제 참석자에게 기념수건을 지급했으나 일부 종친들의 과다수령으로 본인 포함 다수 인원이 못받아 씁쓸
(본인 것만 받으면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준다며 왜들 챙기는지 저의를 알 수 없음, 우리 종친 맞아??)

5. 우천인데도 불구하고 시제 참석 인원이 예상보다 많음
6. 버스운행 : 서울, 광주
7. 회관 건물 뒤와 옛 숭모재 건물 뒤에 천막을 치고 중식
비고(2)8. 4층에서 건물 벽 틈으로 장우산이 2층으로 떨어져 대형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대종회 사무국장에게 사실을 통보
  1) 4층에서 누군가 신발장 뒤로 장우산을 보관하려고 밀어 넣는다는 것이 신발장과 건물벽 사이에 난 커다란 공간 틈을 통해 그대로 아래로 낙하한 것으로 추측
 
2) 당시 본인이 2층에 있었는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나 돌아보니 바로 1m 옆에서 장우산이 꼭지가 아래로 향한채 그대로 떨어진게 아닌가. 만약에 창가 벽쪽에 있었다가 우산을 맞았으면 즉사
 
3) 건물 벽 틈 공간이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나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조치 시급
  4) 건물 4층 창문을 열고 문 고정용으로 각목을 받쳐 놓고 있는데 각목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 이 또한 조치 시급, 당시 4층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1층 간이 지붕 위로 떨어진 각목이 서너개 보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