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서울경기 산행

*[서울/양주] 도봉산(23)[2/2]-오봉 2018-10-22

이창신 2019. 3. 8. 01:18

♣ 일시 : 2018-10-22(월)  10:54~16:02 (휴식포함 5시간 8분)

♣ 장소 : 도봉산 (725m, 서울 도봉구 / 경기 양주시 장흥면) 신선대

♣ 코스 : 망월사역-원효사-용바위샘-헬기장-초소터-포대정상(716m)-Y계곡-신선대-주봉-오봉-석굴암 <9.5km>

♣ 인원 : 홀로

♣ 비고 : 우이령길 연계산행

 

■ 도봉산[1/2]-포대능선 ☞ 바로가기

 





 

■ 마당바위 갈림











 



 

■ 우이암 갈림

 

 






 

■ 오봉능선

 

 






 

■ 송추계곡 갈림

 

 




 

■ 오봉샘 갈림


 

■ 오봉 제1봉


■ 오봉 조망

 


 

■ 오봉


 

■ 제1봉

 

■ 제3봉 

 

■ 제4봉 

 

■ 제5봉

 

■ 오봉샘 갈림


 

■ 제5봉

 

■ 제2봉

 

■ 제4봉

 

■ 제3봉













 




 

■ 석굴암



■ 기념사진







■ 산행일지

산행 NO. 2,367
산행일자 2018-10-22(월)
산행지 1. 도봉산 (725m, 서울 도봉구 / 경기 양주시 장흥면) 신선대
2.
우이령길 (석굴암-우이동) 서울 강북구 / 경기 양주시 장흥면
산행코스 1. 망월사역-원효사-용바위샘-헬기장-초소터-포대정상(716m)-Y계곡-신선대-주봉-오봉-석굴암 <9.5km>
2. 석굴암-오봉전망대-우이령-우이령탐방소-우이동 <5.4km>  계 14.9km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홀로 
산행일정
요약
'18-10-22(월)
[도봉산] 10:54 망월사역 발-11:45 원효사-12:11 용바위샘(4')-12:32 헬기장-12:40 초소터(2')-12:54 휴(20')-13:34 포대정상 716m(3')-13:40 Y계곡-14:00 신선대(2')-14:12 주봉-14:52 송추갈림-15:07 오봉(4')-16:02 석굴암 착
<산행시간 : 휴식포함 5시간 8분 소요> 휴식 35분

[우이령길
] 16:02 석굴암(13')-16:31 광장-16:50 오봉전망대(13')-17:09 우이령-17:30 우이령탐방소-18:00 우이동 착
<산행시간 : 휴식포함 1시간 58분 소요> 휴식 26분

<총 산행시간 : 휴식포함 7시간 6분 소요> 휴식 1시간 1분
경 유 '18-10-22(월)
10:10 집 발-10:54 망월사역 착

[도봉산] 10:54 망월사역 발-11:21 원도봉탐방지원센터-11:29 지장암 갈림(좌)-11:40 원효사 일주문-11:45 원효사-12:11 용바위샘(4')-12:18 우갈림(안말)-12:25 큰바위-12:32 헬기장-12:40 초소터(2')-12:54 휴(20')-13:25 헬기장-13:26 민초샘 갈림4거리-13:34 포대정상 716m(3')-13:40 Y계곡-14:00 신선대(2')-14:12 주봉-14:37 우이암1.4km이정표-14:47 도봉탐방소갈림-14:52 송추갈림-15:03 오봉샘갈림-15:07 오봉(4')-15:24 오봉샘갈림(좌)-15:39 통제판-16:02 석굴암 착

[우이령길] 16:02 석굴암(13')-16:31 광장-16:50 전망대(13')
-17:09 우이령-17:30 탐방소-18:00 우이동 착

18:00 우이동(5')-<15번>-18:52 집 착
소요경비 1. 회비 : ₩
2. 교통비 : 전철 1,250  마을버스 900                       소계 ₩2,150      
3. 식량 : 주먹밥 1,400  빵 1,200                             소계 ₩2,600
4. 식대 : 소계 ₩
5. 기타 : 소계 ₩
                                                                   총계 ₩4,750
비고 1. 지장암 갈림길에서 원효사 가는 계곡길이 좁고 안 좋음
2. 원효사 좌측 계곡에 용바위샘으로 올라가는 좁은 길이 있음
3. Y계곡 끝나고 로프를 넘다가 허리를 삐끗하여 가슴을 다침
4. 오봉에서 석굴암으로 하산, 길 희미

5. 석굴암에서 우이령을 넘어 우이동으로 내려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