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서울경기 산행

*[안성/평택] 백운산(2) 2019-03-17

이창신 2019. 3. 20. 14:37

*정리중입니다

♣ 일시 : 2019-03-17(일)  14:58~18:39 (3시간 41분)

♣ 장소 : 백운산 (190m, 경기 안성시 원곡면, 평택시 월곡동)

♣ 코스 : 평택회관/죽백동종점-안성휴게소앞/굴다리-등산로입구-철탑-이정표(좌갈림)-쉼터(우갈림)

            -백운산-반제3거리-주정동회관-비닐하우스-<길없음>-1능선길 만남-정자/백운산약수(폐)

            -안내도(-굴다리-죽백초교-죽백동종점)  
            <9km+탈출 3.2km = 12.2km>

♣ 인원 : 홀로

♣ 비고 : 대종회 총회 후 연계산행

 

■ 백운산 산행지도

<1>


■ 백운산 안내도






■ 안성휴게소 굴다리




■ 양성이씨 묘소


































































■ 산행일지

산행 NO.2,425 <양성대종회 정기총회>
산행일자2019-03-17(일) 
산행지1. 평택 대종회관 (경기 평택시 죽백동)
2. 백운산 (190m, 경기 안성시 원곡면, 평택시 월곡동)
산행코스2. 평택회관/죽백동종점-안성휴게소앞/굴다리-등산로입구-철탑-이정표(좌갈림)-쉼터(우갈림)-백운산-반제3거리-주정동회관-비닐하우스-<길없음>-1능선길 만남-정자/백운산약수(폐)-안내도(-굴다리-죽백초교-죽백동종점)  
<9km+탈출 3.2km = 12.2km>
산행안내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1. 약 120명
2. 홀로
산행일정
요약
[백운산] 14:58 평택회관/죽백동종점 발-15:16 안성휴게소앞/굴다리-15:24 등산로입구-15:38 철탑-15:46 이정표(좌갈림)-16:00 쉼터(우갈림)-16:04 백운산-16:30 반제3거리-17:06 주정동회관-17:20 비닐하우스-<길없음>-17:33 능선길 만남-17:47 정자/백운산약수(폐)-17:50 안내도(3')-18:04 굴다리-18:31 죽백초교-18:39 죽백동종점 착
 
<산행시간 : 휴식포함 3시간 41분 소요> 휴식 3분
경 유'19-03-17(일)
5:37 집 발-5:57 성당 착-6:00 미사-<꾸리아 깃발,제대상 운반>-8:08 성당 발-8:16 광운대역 발-8:34 청량리 발-10:33 평택역(8')-11:06 죽백동/평택회관 착-11:11 총회(~12:30)-중식/풍천장어-14:25 재개회(20')-<정리>

[백운산] 14:58 평택회관/죽백동종점 발-15:16 안성휴게소앞/굴다리-15:24 등산로입구-15:35 고개(능선)-15:38 철탑-15:46 이정표(좌갈림)-16:00 쉼터(의자4,우갈림)-16:04 백운산-16:14 갈림(→우)-16:30 반제3거리-16:48 3거리(→하산)-17:06 주정동회관-17:20 비닐하우스-17:24 고개-<길없음>-17:33 능선길 만남-17:38 갈림(→좌)-17:47 정자/백운산약수(폐)-17:50 안내도(3')-18:04 굴다리-18:31 죽백초교-18:39 죽백동종점 착

18:39 죽백동종점-19:10 평택역(7')-21:46 집 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2. 교통비 : 전철 2,550+버스환승 = 2,550
             버스 1,250+전철환승+추가 1,700 = 2,950    소계 ₩5,500
      
3. 식량 : 생수                                                     
소계 ₩
4. 기타 : 소계 ₩
                                                                       총계 ₩5,500

비고1. 6시 새벽미사 후 레지오 장례미사 준비 관계로 성당에서 예정보다 늦게 출발하여 총회에 늦게 도착, 개회식 시작은 보지 못함
2. 회장선출에 있어 전례없이 난항
3. 전형위원간 의견일치가 안돼 시간지연, 중식 후까지 총회 연장
4. 인근 장어집으로 이동하여 중식

5. 중식 메뉴로 나온 장어탕(?)과 제육볶음이 예년의 곱창전골에 비해 부실
6. 탁자도 제대로 치우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차려 서비스 엉망
7. 술안주가 부실한 탓인지 술 먹는 사람도 없고 좀 썰렁한 분위기에서 한 끼 때우고 총회장에 다시 들어감
8. 과반수 이상은 이미 집으로 돌아갔고 일부 인원만 회장선출 결과를 지켜봄
     
9.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신임회장 발표, 예상대로 현 회장유임
10. 회장선출 과정에 있어 예년에 없던 시끄러운 잡음 발생
11. 총회 후 의자정리를 하고 모두들 식당으로 가고 홀로 인근 백운산 산행
12. 백운산약수터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음

13. 지도엔 약수터에서 좌측 능선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는데 실제로는 없어 그대로 하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