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문화유적,관광

[시흥] 소산서원,하연 묘 2019-06-28

이창신 2019. 6. 29. 11:27

♣ 일시 : 2019-06-28(금) 16:51~17:07 (16분)

♣ 장소 : 소산서원 (경기 시흥시 신천동)

            하연 묘소 (경기 시흥시 신천동)

♣ 코스 : 시흥대야역-상대야동-여우고개-하우고개-쉬어가는숲-만의골-소산서원/하연묘

            -마애불-상대야동-시흥대야역 <13.5km>

♣ 인원 : 홀로

♣ 비고 : 시흥늠내길 산행 중


■ 소산서원 약도

<1>



■ 소산서원 안내도




■ 소산서원 입구


■ 하연 신도비


■ 하우명 효자정각






■ 소산서원






■ 사당




■ 하연 묘





















■ 하제명, 하중호 묘



■ 산행일지

산행 NO.2,461 <시흥늠내길>
산행일자2019-06-28(금) 
산행지시흥늠내길 3코스-옛길 (경기 시흥시 대야동,신천동/ 인천 남동구 장수동)
소산서원 (경기 시흥시 신천동)
하연 묘소 (경기 시흥시 신천동)
산행코스시흥대야역-상대야동/옛꼬꼬상회-정자-봉우리/정자-봉매산-여우고개-정자/운동기구-봉우리-하우고개-쉬어가는숲-고개4거리/철탑-만의골-계란마을약수터-소산서원/묘-청룡약수-마애불-상대야동-시흥대야역 <13.5km>
산행안내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홀로
산행일정
요약

[시흥늠내길 3코스-옛길]  13:20 시흥대야역 발-13:33 상대야동/옛꼬꼬상회(2')-13:36 정자(10')중식-14:13 봉우리/정자-14:17 봉매산-14:24 여우고개-14:31 정자/운동기구-14:48 봉우리-14:51 하우고개-15:00 쉬어가는숲-15:49 고개4거리/철탑(4')-16:06 만의골-16:27 계란마을약수-16:51 소산서원/묘(16')-17:36 청룡약수(2')-17:47 마애불(7')-18:22 상대야동-18:36 시흥대야역 착

<산행시간 : 휴식,탐방 포함 5시간 16분 소요>
                휴식 25분, 탐방 16분  계 41분 

경 유'19-06-28(금)
9:43 집 발-9:53 노래교실(~11:29)-11:45 광운대역 발-13:00 소사역 환승-13:20 시흥대야역 착(3')

[시흥늠내길 3코스-옛길] 13:20 시흥대야역 발-13:33 상대야동/옛꼬꼬상회(2')-13:36 정자(10')중식-14:02 철탑-14:09 대야동갈림(우)-14:13 봉우리/정자-14:15 우갈림(소사대공원)-14:17 봉매산-14:19 우갈림-14:24 여우고개-14:31 정자/운동기구-14:48 봉우리-14:51 하우고개-15:00 쉬어가는숲(→좌)-15:16 철조망-15:17 좌갈림-15:20 3거리-15:33 갈림(→좌)-15:49 고개4거리/철탑(4')-16:06 만의골-16:22 능선4거리-16:27 계란마을약수-16:45 마을입구-16:51 소산서원/묘(16')-17:25 3거리(→우)-17:36 청룡약수(2')-17:47 마애불(7')-18:12 차도-18:22 상대야동-18:36 시흥대야역 착

18:36 시흥대야역(30')-19:16 소사역-20:44 집 착
소요경비1. 회비 :
2. 교통비 : 마을버스 900+전철환승 350+추가 600=1,850
              전철 1,850                                       소계 ₩3,700
3. 식량 : 김밥 2,000  빵,  생수                            소계 ₩2,000
4. 기타 :
                                                                   총계 ₩5,700
비고1. 옛 꼬꼬상회가 없어짐
2. 성주산 군부대 철조망에서 늠내길 표식기가 끊김
3. 철탑4거리 부근에서 늠내길 방향 혼선

4. 시흥대야역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1)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려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고 있는데 청소하는 분이 옆에 와서 하는 말인즉 여기서는 손만 씻고 세수는 하는게 아니란다.
  2) 세면대에서 세수하면 물이 튀어 청소가 힘드니까 조심해서 이용해 달라고 한다면 이해가 간다. 그렇지만 세면대에서 세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처음 듣는 얘기라고 대꾸하다.
  3) 세면대 주변 어느 벽면을 훑어봐도 세면대에서 세수하지 말라는 문구는 안 보인다.
  4) 청소하는 분과 언쟁하는 것도 피곤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역사내 고객실 비슷한 곳을 먼저 찾아보니 고객지원실 팻말이 보인다.

  5) 고객지원실 철문 앞에 있는 무슨 감지장치로 보이는 곳을 아무리 눌러도 굳게 닫힌 문이 열리지 않아 찻시간도 있고 하여 그냥 개찰하고 승강장으로 내려오니 벽면에 고객지원실 전화번호가 보인다.
  6) 옳거니 전화를 걸어 사실여부를 문의하고자 화장실 세면대에서 세수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니 할 수 있다한다. 그럼 그렇지. 
  7) 조금전 상황을 설명하고 청소하는 분이 잘못 알고 있으니 만나서 전해달라고 요청하고 전철에 오르다.
  8) 고객의 편이시설 사용을 임의로 제재하고 있는 청소하는 분의 행위가 생각할수록 괘씸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