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레지오

[레지오장] 성정희(안나)-평화의모후 Pr. 2019-10-23/25

이창신 2019. 10. 29. 23:55

♣ 일시 : <장례미사> 2019-10-25(금) 9시

♣ 빈소 : 월계동성당 기도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 장지 : 천주교 청량리묘원 (경기 양주시 산북동 샘내)

♣ 코스 : 월계동성당-천주교청량리묘원

♣ 소속 : 교회의어머니 꾸리아 직속 Pr.

♣ 비고 : Pr.깃발을 성전 좌,우측 통로에 설치

 

■ 샘내 청량리묘원 약도

<1> 샘내 천주교청량리묘원



■ 묘지 위치


■ 장례안내

  


▣ 2019-10-23(수)

■ 조화


 

■ 빈소


 

<좌측>


 

<꾸리아 조화바구니, 레지오 제대와 Pr.깃발>

 

<우측>

 

■ 위령미사

<제대>


▣ 2019-10-24(목)

■ 연도(1)


 

■ 연도(2)



 

■ 접객실


▣ 2019-10-25(금)

■ 대기


 

■ 레지오 제대

 

■ 꾸리아 깃발


■ 시작기도  8:30

<그리스도의어머니 꾸리아 단장 이창신(마르띠노)>

■ 





 

■ 영구 입장








 

■ 독서






 

■ 전례


 

■ 반주






 

■ 영성체








 

■ 깃발 도열



 

■ 고별식




 

■ 성가대










 

■ 마침기도

<교회의어머니 꾸리아 단장 김숙자(루피나)>



 

■ 영구 퇴장






 

■ 샘내 묘원 관리소  13:43




 

■ 불곡산



 

■ 안장한 묘지  13:52



 

■ 묘지 조망


<불곡산>

 

■ 샘내묘원 연락처


 

◎ 묘지에서 산 윗쪽으로 올라가 도락산숲길을 탐방하다.

■ 도락산숲길 ☞ 바로가기


■ 일지

NO. <레지오장> 평화의모후 Pr. 성정희(안나)  <김용기 베드로 모친상>
일자 2019-10-23(수)/25(금) 
장소 1. 월계동성당 기도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2. 천주교 샘내묘원 (경기 양주시 산북동) 청량리성당묘원
코스 월계동성당-샘내천주교묘원
안내 개별
회비  
인원  1. 생략
2. 명
일정요약 '19-10-25(금) 장례식
9:00 장례미사(40'), 13:52 샘내천주교묘지(~14:00)
경 유 '19-10-23(수)
<오전에 부친 안과검사차 본가에 다녀옴>
18:59 성당 착-19:30 저녁미사-<레지오 주회합>-21:10 위령미사-23:53 집 착

'19-10-24(목)
<오후에 독감 예방주사, 서울숲 다녀옴>
19:37 집 발-20:00 연도(레지오)

'19-10-25(금) 장례식
7:32 집 발-7:50 성당 착-<레지오장 준비>-8:30 시작기도-9:00 장례미사(40')-9:50 성당 발-<노래교실>-11:42 집 착

12:29 집 발-13:06 양주역-<버스>-13:21 샘내 하차-13:43 청량리성당묘원관리소-13:52 묘지(8')-<도락산숲길,고장산숲길>-19:03 집 착
소요경비 1. 교통비 : <10/25>
            
전철 1,450+버스환승+추가 200=1,650
             버스 1,450+전철환승+추가 300=1,750   
소계 ₩3,400
2. 식대 :
3. 기타 : 조의금 별도
                                                                  총계 ₩3,400
비고(1) [10/23 수]
1. 레지오 회합 후 빈소 방문, 연도 인원이 많아 연도 참석은 못함
2. 포천 이동에서 정재만(바오로) 옛 꾸리아 단장이 조문 옴
3. 고인의 외손자 신부의 동기생 신부들(5명)이 집전하는 위령미사에 참례

[10/25 금]
1. 낮 꾸리아 단장이 다른 행사가 있어 장례미사 시작기도 주송과 꾸리아 단기 설치를 요청 받음
2. 낮, 밤 꾸리아 깃발 2개를 모두 설치
3. 레지오 장례미사는 신경쓰지 마시고 행사에나 잘 다녀오시라고 했으나 꾸리아 단장으로 책임감을 느끼셨는지 장례미사에 참석
 
4. 시작기도 후 미리 5층으로 올라가 장례미사 사진 촬영
비고(2) 5. 장례식 일정이 벽제승화원에 갔다오는 것으로 생각해 오후 1시 경에 샘내로 가면 합류할 수 있으리라 보고 집에 들렸다가 샘내로 직행
6. 샘내에서 장례 일행과 합류하면 다행이고 못하더라도 주변 둘레길을 밟고자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짐
7. 가는 도중 전철에서 김양춘(바오로) 형제님과 통화, 위치를 확인하니 끝나고 돌아간다는 얘기에 좀 의아해 함
8. 벽제에 갔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끝난 것이 도저히 납득이 안돼 재차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안됨

9. 샘내 공원묘지관리소를 찾아 갔으나 관리소장은 출타중, 통화로 월계동성당 장례일정을 문의하니 이미 끝나 모두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음
10. 묘지 위치를 물어서 찾아가니 묘역 마무리 작업중
11. 이곳 묘지에 와서야 매장으로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 의문점이 풀림
12. 묘지에서 산 윗 쪽으로 치고 올라가 도락산숲길 만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