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양주] 수락산(36)-삼사산악회 2022-02-26

♣ 일시 : 2022-02-26(토) 10:08~13:45 (3시간 37분)

♣ 장소 : 수락산 매월정(466m, 서울 노원구)

♣ 코스 : 수락소방서-벽운계곡갈림-개울골갈림3거리-매월정(466)-깔딱고개-새광장쉼터-벽운계곡-수락소방서 <7km>
            *노장팀(2명)은 벽운계곡 산행, 중간(새광장쉼터)에서 합류

♣ 인원 : 총 7명 (남7)

            <삼사산악회 5명> 김관호, 박노영, 원복구, 이창신, 하철용
            <회장 지인 2명> (권정중 외1)

♣ 비고 : 1. 삼사산악회 2월 산행

                 2. 사진제공 (권정중 ☆표시-2장,  원복구 ※표시-6장)

          

■ 수락산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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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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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불사 갈림 

■ 나무계단

 

■ 개울골 갈림3거리

■ 기암

■ 매월정

 

<수락산 정상부>

■ 깔딱고개

 

 

■ 새광장 3거리

 

■ 쉼터 정자

 

■ 휴식 

 

■ 벽운클럽

 

■ 명가순대국 13:45

■ 메뉴판

▲ 술도 안 먹고 자리도 비좁아 혼자 따로 밥만 먹겠다고 하는데 상 차림(반찬 내놓는 것)이 귀찮은듯 자꾸 합석 거론하여 식사 후에 불만 표출

 

<2020년 메뉴판>  인터넷에서 퍼옴

■ 중식

※ <순대볶음>

 

 

■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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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지

▷산행 NO. 2,874 <삼사산악회 2월 산행>
▷산행일자 2022-02-26(토) 
▷산행지 수락산 매월정 (466m, 서울 노원구) 
▷산행코스

수락소방서-벽운계곡갈림-개울골갈림3거리-매월정(466)-깔딱고개-새광장쉼터-벽운계곡-수락소방서 <7km>
  *노장팀(2명)은 벽운계곡 산행, 중간(새광장쉼터)에서 합류

▷산행안내 박노영(총무)
▷산행회비 ￦13,000(6)   ￦10,000(1)
▷산행인원  7명 (남7) 
  <삼사산악회 5명> 김관호,박노영,원복구,이창신,하철용
  <회장지인 2명> 권정중 외 1명

▷산행일정 요약

10:08 수락소방서 발-11:15 개울골갈림(4')-11:25 매월정(4')-11:37 깔딱고개-11:59 새광장3거리-12:02 쉼터(46')-13:45 수락소방서/명가순대국 착 
<산행시간 : 휴식 포함 3시간 37분 소요> 휴식 1시간

▷경 유

'22-02-26(토) 
9:23 집 발-9:45 수락산역-9:53 수락소방서 착(15')

[수락산] 10:08 수락소방서 발-10:16 벽운계곡갈림-10:53 휴(6')-11:15 개울길갈림(4')-11:25 매월정(4')-11:37 깔딱고개-11:59 새광장3거리-12:02 쉼터(46')-13:45 수락소방서/명가순대국 착 

13:45 명가순대국(~14:50)-15:22 집 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10,000 (뒤풀이) 
2. 교통비 : 전철 1,250+1,250=2,500                      소계 ￦2,500
3. 식량 : 빵, 사과, 생수  소계 ￦
4. 기타 :
                                                                                          총계 ￦12,500
▷소요경비(공용)
1. 수입 : 회비 13,000x6명+10,000x1명     ￦87,000
2. 지출 : <명가순대국> 식대  ￦87,000
            순대볶음 31,000  전통순대국(4) 36,000  소주(5) 20,000

▷비고

1. 만보기 : 19,000
2. 건강상태가 안좋아 절주
3. 벽운계곡 갈림길에서 노장팀과 분리
  : 능선따라 매월정까지 오른 후 깔딱고개에서 하산, 벽운계곡으로 올라오는 노장팀과 중간에서 합류
4. 노장팀이 새광장쉼터에 먼저 도착하여 휴식
      
5. 쉼터가 등산로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 한적함
6. 벽운계곡으로 하산 중에 다시 1명 합류 
7. 명가순대국집에서 불친절로 주인(점원)과 말다툼 
  1) 일행이 식당에 들어선 시각이 13:45 이라 자리는 한산 (1인, 2인, 4인 3테이블 이용중)  
  2) 술도 안 먹고 자리도 비좁아 혼자 따로 밥만 먹겠다고 하는데 상 차림(반찬 내놓는 것)이 귀찮은듯 자꾸 합석을 거론하여 식사 후에 불만 표출
  3) 식당에서 1인, 2인이 먹을 수도 있는데 단체일 경우 합석을 노골적으로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매우 불쾌
  4) 말다툼으로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일행들 뒤풀이가 끝날 때까지 대기
 
  5) 메뉴판 밑에는 불편한 점이 있으면 바로 알려 달라고 친절하게 표기
  6) 가격도 생각외로 비싸고(순대국 9,000원) 두번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