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남성구역부 야유회-서울창포원,향촌 2023-06-04

♣ 일시 : 2023-06-04(일) 10:32~13:49 (3시간 17분)

♣ 장소 : 서울창포원 (서울 도봉구 도봉동) 

              향촌 (서울 도봉구 도봉동)  ☎

♣ 코스 : 성모동산-서울창포원-향촌-북한산둘레길(도봉옛길)

♣ 인원 : 24명

♣ 비고 : 1. 6월 월례회의겸 야유회

              2. 일부인원(3명) 둘레길 산행

 

■ 약도

<1> 창포원 약도

 

<2> 향촌 약도

 

■ 이동경로

 

■ 성모동산

■ 신부님 강복

 

■ 격려금 전달

 

■ 서울창포원 10:32

 

 

■ 전망대

 

■ 전망대 조망

<다락원 체육공원>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창포원 숲>

 

 

 

 

■ 인삼주 개봉

 

 

■ 인삼주 제공 주인공

<박인성 베드로 형제님>

 

■ 간식

 

■ 청년 행사

 

■ 향촌 주차장

 

■ 향촌 입구

 

■ 향촌 들어가는 골목길 

 

 

■ 향촌  12:31

 

 

■ 향촌 메뉴

■ 구역부 회의

<메기탕>

<낙지볶음>

 

<추어튀김>

 

■ 개인소개

<박인성 베드로>

 

<이석 가시미로>

 

<김근성 안드레아>

 

<김종선 라파엘>

 

<이용걸 바오로> 

 

<서완석 바오로>

 

<이내광 안드레아>

 

<서한수 바오로>

 

<이창신 마르띠노>

 

<이상선 프란치스코> 

 

<최생규 루가>

 

<이재윤 베드로>

 

 

<정진권 스테파노>

 

<나영수 야고보>

 

<문상주 니콜라오>

 

<김유승 바오로>

 

<손춘석 세례자요한> 

 

<김관덕 바오로>

 

 

■ 회의 유인물

<1>

 

■ 기념사진

▲ 사진제공 : 이용걸 바오로 23구역장

 

◎ 향촌식당에서 북한산둘레길을 따라 귀가  

■ 북한산둘레길-도봉옛길 ☞ 바로가기  [서울] 북한산둘레길(18구간)-도봉옛길 2023-06-04 (tistory.com)

 

■ 산행일지

▷산행 NO. 3,045 <남성구역부 야유회>
▷산행일자 2023-06-04(일) 
▷산행지

1. 서울창포원 (서울 도봉구 도봉동)
    향촌 (서울 도봉구 도봉동)
2. 북한산둘레길-도봉옛길 (서울 도봉구 도봉동) 

▷산행코스

2. 향촌식당-도봉옛길-도봉탐방지원센터-무수골(-노원교-상계교-창동교-월계역-하계동)  <3.6km+탈출 9.6km=13.2km>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1. 24명 (김관덕,김근성,김유승,김종선,나영수,문상주,박인성,서완석,서한수,손춘석,이내광,이상선,이석,이용걸,이재윤,이창신,이홍규,정진권,최생규 외) 
2. 3명 (서완석,이내광,이창신)

▷산행일정 요약

[북한산둘레길-도봉옛길] 13:49 향촌 발-14:00 도봉옛길-14:23 도봉탐방지원센터-14:48 무수골-15:15 노원교(5')-15:56 상계교-16:15 창동교-17:00 월계역-17:44 집 착

<산행시간 : 휴식,탈출 포함 3시간 55분 소요> 휴식 20분, 탈출 2시간 36분    계  2시간 56분

 

▷경 유

'23-06-04(일) 
8:36 집 발-8:55 성당 착-9:00 미사(50')-10:15 광운대역 발-10:32 도봉산역,창포원,다락원체육공원(~12:18)-12:31 향촌(~13:49)

[북한산둘레길-도봉옛길] 13:49 향촌 발-14:00 도봉옛길-14:12 3거리-14:20 광륜사-14:23 도봉탐방지원센터-14:48 무수골/세일교-15:15 노원교(5')-15:56 상계교-16:15 창동교-17:00 월계역-17:12 출력(15')-17:44 집 착

▷소요경비

1. 회비 : ￦
2. 교통비 : 전철우대  소계 ￦
3. 식량 : 소계 ￦
4. 식대 : 소계 ￦
5. 기타 : 소계 ￦
                                                                     총계 ￦
▷비고

<6/4 일>
1. 만보기 29,000보

2. 박인성 베드로 형제님이 인삼주 1통을 가져옴

3. 무수골에서 일행은 도봉역으로 가고 홀로 중랑천을 따라 귀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