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상패총동문

2006년 총동문 송년의밤 2006-12-16

이창신 2007. 1. 17. 13:34

♣ 일시 : 2006-12-16(토)

♣ 장소 : 유림호텔

 

<송년의밤 행사장 입구>



 

<행사장>


▲ 접수처

 


 

<정기 입장>



▲ 정기전달


▲ 먼저 참석한 19기 동창들


▲ 공로패 전달




▲ 동문회장 인사


▲ 모교 학교장 격려사


▲ 내빈축사 1


▲ 내빈축사 2

 

 

<신임 사무국장>

 




<신임회장에게 정기 전달>


 

<신임회장 취임사>

▲ 신임회장 11기 이운길 동문

 

▲ 신임회장을 배출한 11기 일행이 제일 앞자리에 앉아 축하해주고 있다.

   우리 기수에서도 이런 영광을 차지하려면 지금부터 덕을 많이 쌓야 할터. 

 

<신임회장이 현 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신임 회장단 소개>

▲ 우로부터 신임회장과 부회장 4인, 부회장 1명이 안보인다. 


▲ 좌로부터 감사 2명, 부회장 5명 그리고 신임회장


▲ 영광스런 신임 부회장들. 가운데가 19기 남정완 동문.

    왼쪽의 여자분이 여성부회장으로 21기 최수복 동문 


▲ 회장단 축하 꽃다발 증정

 

▲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지켜봐 주십시오.

 

<축하케익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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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석>


 

<행사진행>




<신임 총동문회 임원진에게 꽃다발 증정>

▲ 정재근 19회 동창회 신임회장이 꽃다발을 준비하여 현 동창회장인 남경우 총동문회

   신임 사무국장에게 증정하고 있다.


▲ 남정완 신임 부회장도 축하합니다.

   그리고 뒤에서는 송종기 바윗돌회장이 남경우 회원에게 축하의 악수를 하고 있다.  


▲ 이창신 총무도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차기 총동문회에서 힘좀 싣어주이소.  

 

<건배>

▲ 새로 얼굴을 보인 남현우 동문의 선창으로 건배


▲ 상패총동문회를 위하여 모두들 건배

 

▲ 멀리 춘천서 친구들을 보러 벼루고 올라온 전임 동창부회장 김정태 동문


 

<노래자랑 시간>

▲ 김경자 동문이 19기 대표로 나가 한 곡조를 멋드러지게 뽑아내고 있다.


▲ 흥에겨워 동참한 동문들



▲ 함옥희 동문이 현 동문회장님과 잠시 손잡고 돌리는 영광을 누리기도

 

<기념사진>

▲ 이번에 처음 참석한 남현우 동문은 중학교 다닐 때 유일하게 같은 반이었다.


▲ 매번 동창모임마다 참석해준 최병주 동문이 고마워 같이 한 장


▲ 듬직한 두 사나이

 

▲ 11기 조한극 선배님이 손수 후배에게 찾아와 카페운영에 대해 담소하고 있다.


▲ 모양좋고



▲ 여자로서 참석해주어 고맙다는 표시로 김정태 동문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 이 두 동문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네. 무슨 사이인고?


▲ 행사장을 나서기전 마지막 남은 동문들만 모였다.

 

<기타사진>

▲ 제일 막내 35기 라고 하던데..


▲ 공로패를 수상한 안병찬 사무국장


▲ 17기 선배님 좌석


▲ 1부 행사를 마치고 교가제창 시간


▲ 어, 그런데 나오라는 교가는 안 나오고 이상한 음악만 나와 한동안 술렁술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