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레지오

'06 연차총친목회 2006-12-10

이창신 2007. 1. 25. 14:11

♣ 일시 : 2006-12-10(일) 12:30

♣ 장소 : 본당 지하강당

♣ 참석 : 85명

♣ 비고 :

 

올 2006년 그리스도의 어머니 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가 12/10(일) 12:30경부터

많은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 강당에서 있었다.

 

 

 

 

<시작전>

▲ 정성스레 준비된 음식을 들고 있는 단원들, 어, 그런데 술병도 보이네.

오요한 Pr.단장님 사회를 맡기에 앞서 열심히 배를 채우고 있군요.

이날 국수 두 그릇 소화.  

 

<개회선언>

사회를 맡은 오경선(요한) 기쁨의샘 Pr. 단장

 

<수녀님 훈화>

 

<꾸리아 간부 소개>

인사말을 하는 배영희 엘리사벳 Cu. 단장

 

<건배>

앞으로 1년간도 열심히 해보자구요.

 

<심사석>

자, 이제 슬슬 심사를 시작해 볼꺼나.

 

언제 저런 연습을 했을까. 흡족해 하시는 수녀님. 

 

■ 각 팀별 장기자랑

청년팀 순서

 

<상아탑 Pr.>

단독 대표로 나와 열창하고 있는 임종남(요한보스코) 단원




<죄인의 의탁 Pr.> 


마이크 잡은 단원도 그래도 행운


나에게도 차례가 왔네그려.


마이크를 못 잡았으니 손뼉이라도 쳐 줘야지. (나도 잘 부를 수 있는데..)

 

<영원한 도움 Pr.>

술상이 눈길을 끈다. 하다가 목이 걸걸하면 한 잔씩 하시려나.


자~  한 잔 받으시고.  어, 진짜 한 잔 하네.

 


정 Cu. 부단장, 계속 마이크만 잡고 계시는데



연극도 모자라 노래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