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상패총동문

[개교60주년기념] 2007 총동문체육대회 2007-04-29

이창신 2007. 4. 30. 15:10

♣ 일시 : 2007-04-29(일)

♣ 장소 : 모교 운동장 (경기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 행사전 모습

<전날 모습>

 ▲ 행사준비 완료 끝 

 

<아침 9시> 

 ▲ 만국기가 나부끼고

 

 ▲ 배구코트도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 우리 동창들은 어디에 있는걸까? 드디어 찾았다. 여기구나. 

 

 ▲ 왜 시작을 하지 않는걸까? 몸이 근질근질하여 벌써부터 운동장으로 나와 있는 동문들   

 

 ▲ 시간은 다가오는데 초청한 내빈들의 모습은 보이지가 않네. 

 

<본부석>

 ▲ 본부석 한 쪽에서는 성금을 접수하며 기수들에게 지급할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선수입장>

 

<대회 안내>

 ▲ 남경우 사무국장이 행사 진행에 대해 간단하고 안내보고 하고 있다. 

 

식전행사 

<후배들 합창>

 ▲ 60주년 기념행사에 한 몫 하겠다며 그동안 열심히 열심히 연습하여

 

 ▲ '아빠 힘내세요' 를 열창하고 있는 재학생 후배들

 

 ▲ 우리들 졸업 당시에는 한 반 또는 한 학년 정도의 인원수가 

 

 ▲ 전교생 인 듯하니 당시와 너무 대조적이다.

 

<개회식 임박>

 ▲ 시간은 흘러가는데

 

 ▲ 식전행사는 길어지고

 

 ▲ 그래도 흐트럼 없이 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문들이 자랑스럽다.

 

 ▲ 개회식에 아랑곳 없이 한 쪽에서는 성금접수에 열중하고 있다.

 

 ▲ 김영발 재무부장, 이 정도라면 이번 행사개최에 손해는 나지 않겠는걸.

 

 ▲ 합창단 반주

 

 ▲ 이렇게 보니 꽤 모인것으로 보이는군.

 

 ▲ 누가누가 나왔나? 우리 동창회장도 보이고 병곤아빠도 보이네.

 

 ▲ 재학생 후배들의 합창을 듣고나서 일제히 박수!!

 

 

<내빈석>

 ▲ 좌로부터 정규수 교장선생님, 김홍규 경기도의회 의원, 이혜련 학부모회장 

 

<국기에 대한 경례> 

 

<감사패 수여>

 ▲ 정규수 교장선생님에게 이운길 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공로패 수여>

 ▲ 사진전 자료 준비에 힘쓴 학교 운영위원장이자 동문회 사무차장인 이성우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진행>

 ▲ 사회를 맡은 남경우 사무국장이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념품 전달>

▲ 동문회장이 1회 졸업생인 윤한혁 동문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과보고>

 ▲ 상임부회장이자 대회 준비위원장이기도 한 조성문 동문이 총동문회의 발자취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하고 있다. 

 

 

 

 

 

 

<대회사>

 ▲ 이운길 동문회장이 60주년기념 체육대회의 역사적인 개최에 대해 말씀을 하고 있다. 

 

 ▲ 외롭게 홀로 자리를 지키며 행사 진행에 맞추어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축사> 

 ▲ 정규수 교장선생님이 동문회 발전에 대한 축하 말씀을 하고 있다.

 

 

<축사>

 ▲ 경기도의회 김홍규 의원이 동문회의 진취적인 발전에 대해 힘을 싣어주고 있다.

 

<경기방식> 

 

<대진표>

 

<자리배치>

 

<축하 화환>

 

 

  

 

<체육대회 푯말>

 

 

<선수 선서문 낭독>

 ▲ 이광재 체육부장이 선수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상품 및 경품> 

 

■ 각 팀별 표정  

<종합> 

 

 

 

<곰팀>

 

<토끼팀>

 

<돼지팀>

 

<호랑이팀>

 

<사슴팀>

 

<거북이팀>

 

<용팀>

 

<사자팀>

 

<원로석> 

 ▲ 1회~10회까지의 선배님들은 원로석으로 집합

 

 ■  각 기수별 모습

 

 <19회>

 

<12회>

 

<27회>

 

<20회>

 

<32회> 

 

<16회>

 

<21회>

 

<17회>

 

<14회>

 

<22회>

 

<18회>

 

<26회>

 

<본부석>   

 

 

 

 

 ■ 각 경기 장면

 

 <배구예선>

 

 

 

<족구 예선>

 

 

 

<상품>

 ▲ 상품만 자꾸 눈에 들어오는구나. 

 

 

 <배구>

 

 

 

 

 

 

 ▲ 누가 이겼나?

 

 

 <상패 낚시터>

 ▲ 운동장에 언제부터 낚시터가 생겼을까?

 

 ▲ 고기 낚기를 기다리고 있는 원로 동문들(1~10회)

 

 ▲ 자! 나도 한 마리 잡았다.

 

 ▲ 고기 낚으러 가는 길은 즐거워. 

 

 ▲ 큰 놈아 제발 낚시좀 물어다오.

 

 ▲ 월척이다. 자아, 조심,조심.

 

 ▲ 어, 낚시대가 닿지를 않네.

 

 ▲ 점잖게 곶곶하게 서서 낚시하는 모습, 그래도 고기는 물린다나.

 

 ▲ 이게 진짜 월척인거여.

 

 ▲ 고기야, 여기도 물어보렴.

 

 ▲ 이제보니 아예 낚시 바늘을 공개적으로 고기에 끼워 주네.

 

 ▲ 선배님도 한 마리 잡으셨네.

 

 ▲ 이종배 직전 회장님도 낚시대를 던졌는데 고기가 물으려나?  안타깝네.

 

 ▲ 이제는 고기가 남는다고 큰 놈으로 골라주는 모양이네 그려. 

 

 ▲ 이운길 동문회장도 찬조출연으로 나오시네.

 

 ▲ 이번에 어느 놈이 물릴까?

 

 ▲ 남경우 사무국장도 수고한다며 한 마리 낚아가네.

 

 ▲ 어! 이 분은 아까도 낚시터에 오셨었는데 또 오셨네.   

 

 <족구 결승전>

 ▲ 어, 아웃!

 

 ▲ 자! 공 넘어갑니다.

 

 <사자팀 깃발>

 

 

 <배구 준결승>

 

 

 

 

 

 

 

 

 ■ 맥주마시기

 

 ▲ 맥주마시기 35기 대표로 등장한 이종배 전직회장님 따님.  글쎄...

 

 ▲ 초조하게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가운데

 

 ▲ 드디어 맥주마시기 예선전 시작! 

    맥주 한 캔을 남김없이 모두 마신 후 머리에 터는 순서대로 순위결정

 

 

 ▲ 이 중에서 4명은 탈락하고 나머지 4명만 남게 되는데 과연 누가 남을 것인가?

 

 ▲ 예선을 통과한 4명의 선수들

 

 ▲ 다시 결승전이 시작되고 쭈욱 들이키고 있는데

 

 ▲ 동작, 표정도 가지가지

   * 결과에 의하면 목을 뒤로 젓히고 먹는 것보다 앞으로 숙이거나 곶곶하게 먹은 사람의 성적이 좋았다.

 

 ▲ 벌써 캔이 머리로 올라갔네.

 

 ▲ 맥주마시기 3등 주인공

 

 ▲ 2등 주인공, 놀랍게도 아까 글쎄하고 의아했던 이종배 직전회장님의 따님이다.

     그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는 1등 주인공.

 

 

 ■ 특별출연/쌍절곤 돌리기

 

 

 

 ▲ 어느 동문 아들의 시범경기로서

 

 ▲ 자, 돌아갑니다.

 

 ▲ 우선 위아래로 돌리고 나서

 

 ▲ 이 모습 어때요?

 

 ▲ 옆으로 다가오기만 해봐라.

 

 ▲ 까불면 그냥 안 놔둘꺼여.

 

 ▲ 마무리 동작도 깔끔하게 처리

 

 

 ■ 훌라후프 돌리기

 

 <상품 진열>

 ▲ 내용이 뭘까?

 

 ▲ 연습시간

 

 ▲ 얼래, 이종배 직전회장님도 돌리시네.

 

 ▲ 훌라후프를 2개씩 나눠가지고

 

 <예선전>

▲ 경기가 시작되어

 

 ▲ 서서히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 어랏차!

 

 ▲ 앗싸!

 

 ▲ 서서히 끝이 보이고 있는 동문도 있고

 

▲ 이 친구는 여유있게 돌리고 있네.

 

 <결승전> 

 ▲ 3명이 결승에 올라 3개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싱겁게 끝이 나고

 

 ▲ 마지막까지 남은 동문이 우승주자

 

 ▲ 훌라후프 3등 시상

 

 ▲ 훌라후프 2등

 

 ▲ 훌라후프 1등

 

 

■ 배구 결승전

 

 

 

 ▲ 경기 시작

 

 ▲ 자! 공 넘어갑니다. 동작이 아주 멋지셔.

 

 ▲ 공이 서로 코트를 넘나드는 가운데

 

 ▲ 볼 아웃!

 

 ▲ 공을 높이 띄우고나서 어디로 때릴까?

 

 ▲ 어디로 공이 올꺼나?

 

 ▲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는 사자팀

 

 

 

 ▲ 한창 경기가 무르익어 접전을 벌이다가 사자팀 우승  

 

 

■ 계주

 

 <예선전>

 ▲ 1조 출발!

 

 ▲ 넘어져서 어쩐다냐?

 

 ▲ 예선전 1등

 

 ▲ 막대기 반납

 

 ▲ 2조 출발!

 

 ▲ 다음 주자에게 막대기를 넘겨주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가는 선수

 

 ▲ 여유있게 1, 2등으로 골인

 

 ▲ 3, 4등으로 들어와 예선 탈락. 아깝다. 

 

 

 <결승전>

 ▲ 힘찬 출발!

 

 ▲ 빨리, 정확하게 막대기를 전달 받아야 하는데..

 

 

 

 ▲ 영예의 1등으로 골인! 

 

 ▲ 계주 1등

 

 ▲ 계주 2등 

 

 ▲ 수상자 일동 경례

 

 

 <경기 결과>

 ▲ 1등-용팀, 2등-토끼팀, 3등-거북이팀

 

 

 ▲ 1등-사자팀, 2등-용팀, 3등-사슴팀

 

 

■ 각 팀별(기수별) 음식준비

 

 <원로기수> 1회~10회

 

▲ 원로기수는 본부측에서 마련한

 

▲ 부페식 음식을

 

 ▲ 모교 급식식당에서 합동으로 음식대접을 받고 있다.   

 

 ▲ 그러나 예상외로 원로기수 참석인원이 적은 것이 아쉬움이다.

 

 

 <11회>

 

 

 

 

 

 <19회>

 

 

 

 

 

 

 

 

 

  

 

 

 

 

 

 

 

 

 

 

 

 

 

 

 <26회> 

 

 

 <18회>

 

 

 

 

 <22회>

 

 

 <14회>

 ▲ 대회 전날 기수 대표가 제일 먼저 도착하여 천막을 설치한 기수로서 잘 뭉친다는 소문이 있다. 

 

 

 <17회>

 ▲ 여기는 원탁 탁자라서 삥 둘러 앉아 얘기 꽃을 피우도 것도 괜찮겠다.

 

 

 <21회>

 ▲ 이 돌 불판을 어디서 갖고 왔을꼬?

 

 

 

 

 

 

 

 <24회> 

 

 

 <32회>

 

 

 <27회>

 

 

 

 

 <20회>

 

 

 

 

 <35회> 

 ▲ 제일 막내기수로 참석한 35회

 

 

 <15회>

 

 

 <31회> 

 

 

 <12회>

 

 

 

 

 <회장단 순회>

 

 

 

 

 

 

 <원로기수>

 

 

 

  

 

 

 <27회>

 

 

 

 

  <19회> 

 

 

 

 

 

 

 

 

 

 

■ 행사장 주변 모습

 

<교문 앞> 

 

 

 <주차장> 

 

 

 

 ▲ 모내기 전 논에 주차된 차량들

 

 

■ 기념사진

 

<주차안내 요원> 

 ▲ 주차안내를 담당하여 수고하고 있는 20회 동문들

 

 

<순회중인 회장단과 안내>

 

 

 <20회>

  ▲ 차순권 동문

 

 

<원로기수>

 

 

 

 <4회>

 ▲ 4회 동창회 허정지 총무(우)

 

 

 

 

 

<12회>

 ▲ 이운광 운영위원 

 

 

<17회>

 

 

 

 

 

 

 

<10회>

 ▲ 경성고 교장에 재직중인 차재연 동문 

 

 ▲ 10회 동기생 

 

<사자팀 계주2등>

 

 

<19회>

 

 

 

 

 

 

 

 

<16회>

 

 

 

 

<사자팀 배구 우승>

 

 

<용팀/ 15회,23회>

 

 

<24회>

 ▲ 이봉우 동문회 발기인

 

<28회>

 ▲ 이봉인 총무차장

 

 

<성금 접수처> 

  

 

 <행운권 판매>  

 ▲ 김영달 재무부장과 민병구 재무차장이 동문회 기금조성을 위해 행운권을 판매하고 있다.

 

 ▲ 한참동안 20기에서 떠나질 않는 것을 보니

 

 ▲ 너무 강매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 

 

  ▲ 피곤한지 곤하게 잠들어 있는 동문

  

 

 ■ 기수별 노래자랑

 

 

 

 

 

 

 

 

 

 

 

 

 

  

 

■ 뒷정리  

<사슴팀>

 

 <호랑이팀>

    

<쓰레기 집결> 

 ▲ 내년부터는 쓰레기를 좀더 확실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계몽해야 한다.  

 

 

 

▲ 앞으로 이런 불판들은 처리가 어려우니 사용하지 않던가 아니면 사용후 다시 가져가던가 할 것을 당부 

 

<뒷정리에 힘쓴 집행부 임원들> 

 ▲ 수고하셨습니다.

 

 

"끝" 

 

 - 여기까지 보시느냐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