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모임/SNUTAC

2기 임혜환선배 입국 환영 2007-06-20

이창신 2007. 6. 21. 08:59

 

 ♣ 일시 : 2007-06-20(수) 

 ♣ 장소 : 모교 산악부실 / 조코 음식점  (서울 노원구 공릉동)

 ♣ 비고 : 19명 참석 

 

■ 산악부실 입구

 ▲ 학생회관 3층에 마련된 산악부실

 

 ▲ 문패가 옆의 다른 서클과 같이 반으로 통일되어 있다. 

 

 ▲ 문짝 위에 설치 소형 암벽 연습용 기구 

 

 ▲ 누구 작품인지 모르겠는데 그럴싸하다.

 

 ■  7기 신창우 선배가 기증한 목조 조각품

 ▲ 창우 형이 미국으로 이민가기전에 산악부에 기증한 조각품으로서 군대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 바위타는 모습

 

 ▲ 보다 선명하개 보인다.

 

 ▲ 산사람들에게

 

 ▲ 기미년 겨울,  칠기(7기) 신창우 

 

■ 산악부실 안

 

 ▲ 미리 도안하여 18기 차연호에게 제작의뢰하여 만든 현수막

 

 ▲ 최고참 선배님들이 19시경 부실에 먼저 도착하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2기 임혜환 선배님>

 ▲ 지난 7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35년 만에 잠시 입국하게 됐다.

 

 <최고참기수 선배>

 ▲ 앞줄 좌로부터 3기 김영호, 2기 임혜환, 3기 오완경 선배님, 뒷줄 좌로부터 5기 김국환, 3기 이봉식

    선배님

 

 ▲ 약속시간인 19:30 안에 나온 산악부원들만 부실에서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11명

 

 <선물 증정>

 ▲ YB가 혜환 형님에게 지난 번에 단체로 주문제작한 단체복을 선물로 증정했다.

 

 ▲ 잘 맞으시겠어요?  이날 오신 3기 형님 세 분들에게도 같은 모양의 단체복을 드렸는데 옷값은 OB

    회비에서 지불하기로 했다.

 

■ 회식자리/ 조코

 

 

 

 

 

 

 

 

 

 

 

 

 

 

 

 

 

 

 

 

 

 

 

 

 

 

 

 

 

 

 

 

 

 

 

 

 

 

 

 

 

 

 

 

 

<단체사진>

 

 

 

 ■ 해산

 

 

 

 

 

 

 

 

 

 

 

■ 마지막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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