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서울경기 산행

[서울] 북악산-인왕산(2) 2007-09-23

이창신 2007. 9. 27. 10:28

 

♣ 일시 : 2007-09-23(토)

♣ 장소 : 북악산 (481m,백악마루)-인왕산(338m)

♣ 코스 : 안국역-삼청공원-말바위쉼터-숙정문-촛대바위-곡장-백악마루-창의문

             -인왕산-선바위-독립문역

♣ 인원 : 7명

♣ 비고 : SNUTAC 9월4주 산행

 

■ 등산지도

<북악산>

 

<인왕산> 

 

■ 북악산

<북악산>

 ▲ 감사원 앞에서 본 북악산

 

 ▲ 삼청공원 입구

 

■ 서울성곽 조망

 

 

 ▲ 북악산(좌측)

 

  

 

 ▲ 성북동

 

 <삼청각>

 

 

 

 <서울성곽>

 ▲ 말바위 쉼터에서 숙정문(가운데)를 통해 곡장으로 이어지는 성곽 

 

 ▲ 성곽 옆으로 이중 철조망이 나란히 달리고 있다.

 

<적송지대>

 

 ■ 촛대바위

 ▲ 일제가 민족정기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쇠말뚝을 박아놓았다는 곳으로 지금은 말뚝이 제거되고

     대신 지석이 세워져 있다.

 

 ▲ 촛대바위 전망대에서 본 서울 중심가

 

■ 곡장

 ▲ 곡장으로 이어지는 성곽

 

 ▲ 성곽 중간쯤에 하얗게 돌출된 부분이 청운대이다.

 

 

 <북한산 연봉>

 ▲ 곡장에서 본 북한산으로 좌측 향로봉에서 우측 보현봉까지의 능선 

 

 ▲ 북한산 향로봉(왼쪽)과  비봉(오른쪽), 아래는 평창동 지역

 

 ▲ 북한산 보현봉(우측) 

 

<북악산>

 ▲ 곡장에서 바라본 성곽과 북악산 

 

 ▲ 곡장에서 본 인왕산 능선

 

 

 

 

 ▲ 청운대까지 성곽밑으로 철조망을 따라 지나가게 된다.   

 

 ■ 청운대 조망

▲ 청운대 표지석 

 

<촛대바위>

▲ 청운대에서 본 촛대바위

 

▲ 바위높이가 13m나 되는 촛대바위 

 

<백악마루>

 

 <세종로>

 

<곡장> 

 

<해태바위>

 

 

 ▲ 성곽 축성시 감독관의 이름을 적어 놓은 표지석

 

 <1.21사태 소나무> 

 

 

 

■ 백악마루 조망

 ▲ 멀리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이 보인다. 하얀부분 우측

 

 

 

 

 

<인왕산>

 

 

▲ 인왕산 밑 부암동 지역 

 

■ 북악산 정상 백악마루

 ▲ 백악마루 공터

 

 ▲ 북악산 정상 표지석. 북악산은 일명 백악(白岳)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 북악산 하산길

 ▲ 계속 계단으로 이어지는 북악산 하산길

 

 ▲ 인왕산이 더욱 가까이 다가온다.

 

 <돌고래바위>

 

 

 ▲ 내려오다 돌아본 북악산 오르는 계단길

 

■ 인왕산 

 ▲ 아파트를 철거하고 공원으로 탈바꿈한 안내도 

 

 <기차바위>

 ▲ 기차바위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 인왕산에서 건너다본 북악산

 

 

 <인왕산 서울 성곽>

 

 

 ▲ 성곽일부가 훼손된 모습

 

 ▲ 허물어진 성곽을 보수하여 말끔하게 단장된 모습. 계속 공사중이다. 

 

 ▲ 북악산 모습

 

 ▲ 인왕산 정상부

 

 ▲ 인왕산길 도로가 바로 앞에 보인다. 

 

 ▲ 보수중인 성곽

 

 ▲ 인왕산 정상부분

 

 

 ■ 인왕산 정상

 ▲ 정상 바위에서 자리를 펴고 계속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 정상 표지석이나 삼각점이 있는 곳은 주로

    기념사진을 찍는 곳이므로 다음 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켜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삼각점을 밟고

    올라서는 모습도 과히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정상 바위에 사람들이 계속 앉아 있기에 사진좀 찍게

    비켜 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마지못해 바위에서 내려온다.  

 

 ▲ 남산 밑 우측으로 어린이회관이 보인다.

 

 ▲ 경복궁이 앞쪽으로 보이고 뒤쪽으로 보이는 숲 지대가 비원인가보다.  

 

<안산>

 ▲ 안산 아래로 홍제동이 보인다.

 

 <인왕산 하산길>

 

 

 

 

 ▲ 한강 서강대교 뒤로 여의도와 영등포구 지역이 펼쳐지고 있다.

 

 ▲ 좌측 멀리 청계산과 그 앞으로 우면산이 보인다.

 

 ■ 인왕산 하산 

 ▲ 인왕산

 

 

 

 ▲ 청와대(좌측)

 

 ▲ 인왕산에서 서대문으로 뻗어내린 성곽

 

 <무악동 바위>

 

 

▲ 바위에 비둘기들이 옹기종기 붙어있다. 

 

 <기암1>

 

 

 

 

 

 <기암2>

 

 

 

▲ 선바위 뒤에 있는 바위

 

 <인왕산 약수터>

 

 

 

■ 선바위

 

 

 

 

 

 

 ▲ 선바위

 

 

 

▲ 선바위를 뒤에서 본 모습

 

■ 국사당 

 

 

 

 

 

■ 기념사진

<서울성곽>

 

 

 

 

 ▲ 북악산을 배경으로

 

 

<숙정문>

 

 

 

 

 

 

 

<청운대>

 

 

 

 <1.21사태 소나무>

 

 

 

<북악산>

 

<북악산 하산>

 

 

 

<창의문>

 

<인왕산 입구>

 

 

 

<전망바위>

 

 

 

 <성곽 우회로>

 ▲ 성곽보수공사 때문에 성곽 밖에 임시로 개설된 길을 따라 인왕산을 올라가고 있다. 

 

 

<인왕산 정상>

 

 

 

 

 

 

 

 

 

■ 산행일지

산행 NO. 1,082
산행일자 07-09-23(토)
산행지 북악산(342m)-인왕산(338m)
산행코스 안국역-삼청공원-말바위쉼터-숙정문-촛대바위-곡장-청운대-북악산-창의문-인왕산-독립문역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10,000
산행인원  7명   SNUTAC / 이진재, 이창신, 정기헌, 김충희, 차연호(자), 이윤정
산행일정
요약
9:20 안국역 출발-삼청공원-10:00 성곽-10:25 말바위 입장-11:35 백악산(6')-11:55 돌고래쉼터(15')-12:15 창의문(15')-13:16 인왕산(10')-14:40 독립문역 도착

<산행시간 휴식포함 5시간 20분>
경 유 07-09-23(일)
8:05 집출발-8:48 안국역(32')-감사원-삼청공원-10:00 성곽-10:10 말바위쉼터(입구)-10:25 입장-11:35 백악산(6')-11:55 돌고래쉼터(15')-12:15 창의문(15')-13:16 인왕산(10')-선바위-14:40 독립문역-중식-15:40 해산-16:30 집도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10,000
2. 교통비 : 전철 900 + 1,000
3. 식량 :
4. 기타 :
    계 ₩

<공용>
1. 수입 : 회비 6명x10,000     수입 계 ₩60,000
2. 지출 : 마트 막걸리,음료 등   소계 ₩6,300
             식대 왕갈비(8) 64,000  소주(3) 9,000  밥(4) 4,000
             음료(1) 1,000             소계 ₩78,000
                                           지출 계 ₩84,300
3. 잔액 : (-)24,300  (부족액 기금지원)
비고 1. 안국역에서 삼청공원까지 도보 20분 소요
   (마을버스는 종로 2번 감사원앞 하차)  
2. 북악산 입장방법 개선: 자유입장, 해설자 동행않고 현지 배치 
3. 촛대바위, 청운대에서 해설자 청취 

 

▷ 후기

추석 연휴기간에 정기산행 계획이 들어있어 교통편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하고 가까운 서울지역 산을

선정하였다. 북악산은 지난 4/5일 식목일에 개방된후 5/12일에 산행을 했었는데 당시 날씨가 흐려

사진을 별로 찍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좋아 다행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