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서울경기 산행

[고양] 북한산(2) 단풍 2007-10-22

이창신 2007. 10. 22. 22:39

 

♣ 일시 : 2007-10-22(월)

♣ 장소 : 북한산 (백운대 836m, 경기 고양시) 

♣ 코스 : 우이동-백운산장-백운대-위문-용암문-대동문-칼바위능선-정릉

♣ 인원 : 홀로

♣ 비고 : 리프레쉬 휴가 (1일차)

 

■ 산행지도

 

 

■ 우이동 코스

▲ 할레루야 기도원 입구에서 우측 능선으로 진입  

 

 ▲ 도선사 주차장 오르는 길 뒤로 난 산길로서 휴식년제에 묶였다가 근래에 개방됐다.

 

 ▲ 우이동에서 하루재로 오르는 돌 길

 

 ▲ 키스바위 

 

■ 하루재

 

 

 

 

 ▲ 하루재에서 인수산장으로 내려가는 길

 

 

<인수봉>

 

 

 

 <인수산장>

 

 <인수암>

 

 <인수봉> 

 

 

 

■ 백운산장 오르는 길 

 

 

 

 

 

 

 

 

 

 

 

 

 

 

 

 

     

<백운암>

 ▲ 백운암 뒤로 인수봉이 보인다.

 

<백운산장>

 

■ 위문

 

■ 만경대

 

 

 

 

 

 

 

 

 

 

 

 

 

 

 

■ 백운대 오르는 길

 

 

 

 

 

 

  

 

 

 

 

 

 

 

 ▲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모습

 

 ▲ 평상시 몹시 붐비는 구간인데 이 시간에는 너무나 한적하다.

 

 

 

 

<우이동 지역>

 

 

 ▲ 사진 가운데 보이는 구조물이 백운산장

 

<백운산장>

 

■ 인수봉

 

 

 

 

 

<숨은벽 능선>

 

■ 백운대

 

 

 

 

  

<염초봉>

 

 

 

 <원효봉-염초봉>

 

<백운대>

 ▲ 용암문으로 가다가 돌아본 모습

 

■ 위문-용암문 가는 길

 

 

 

 

 

 

 

 

 

 

 

 

 

 

 

 

 

 

 

 

 

 

 

 

 

■ 용암문

 

 

 

<만경대 능선>

 

■ 동장대

 

 

 

 ■ 북한산성(1)

 

 

 

 

 

■ 대동문

 

 

 

■ 북한산성(2)

 

 

 

■ 칼바위 능선

<입구>

 

 

 

<칼바위>

 

 

 ▲ 바위 가운데로 넘어가야 한다.

 

 

 

 ▲ 칼바위에서 본 산성

 

 ▲ 보현봉 방면 능선

 

 

 

 

 

 ▲ 지나온 삼각봉이 멀리 희미하게 보인다.

 

 

 

 

<칼바위 공원지킴터>

 ▲ 입장료가 폐지된 후 매표소가 공원지킴터로 탈바꿈됐다.

 

<대성사>

 

<칼바위 코스 입구>

 

<문바위 어린이 공원>

▲ 여기서 1014번 마을버스를 타고 보문역으로 나갔다.

 

■ 기념사진

 

■ 산행일지

산행 NO. 1,090
산행일자 07-10-22(월) 
산행지 북한산 (백운대 837m, 경기 고양)
산행코스 우이동-백운산장-백운대-용암문-대동문-칼바위 능선-칼바위 공원지킴터-대성사(정릉)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홀로
산행일정
요약
12:13 우이동 발-13:22 하루재(11')-14:01 백운산장-14:30 백운대(8')-14:51 위문-15:25 용암문-15:43 동장대-15:55 대동문-16:03 칼바위 입구-17:06 칼바위 공원지킴터-17:15 대성사

<총 산행시간 : 휴식포함 5시간 02분>
경 유 '07-10-22(월)
11:30 집 출발-

12:13 우이동-12:38 능선입구-13:11 하루재길 만남-13:22 하루재(11')-13:38 인수산장-14:01 백운산장-14:09 위문-14:30 백운대(8')-14:51 위문-15:25 용암문-15:43 동장대-15:55 대동문-16:03 칼바위 입구-17:06 칼바위 공원지킴터-17:15 대성사-

17:20 1014번 버스발-17:37 보문역-18:08 집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2. 교통비 : 버스 1,000+전철 1,000 
3. 식량 : 김밥(2) 2,000
4. 기타 :
    계 ₩ 
비고 1. 리프레쉬 휴가 1일차
2. 백운산장 오름길, 노적봉-용암문 부근 단풍 양호

 

▷ 후기

 휴가 첫 날 집에서 미적거리다 시간도 흘렸고 우체국에 들려 동창회 기념품을 몇 곳에 소포발송하다

 보니 시간이 지체되어 멀리는 못나가고 가까운 북한산 단풍을 찾아보기로 했다. 북한산 단풍은

 누군가 최근에 카페에 올린 사진이 멋있어 나도 가면 조금이나마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심리가

 있었는데 가서보니 역시 잘 왔다고 생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