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레지오

[기쁨의샘 Pr.] '07 송년모임 2007-12-26

이창신 2007. 12. 28. 01:36

♣ 일시 : 2007-12-26(수) 21시

♣ 장소 : 돈마루 (성북역앞)

♣ 비고 : 기쁨의샘 Pr.

 

■ 상아탑 Pr.

 ▲ 주회를 마치고 먼저 자리 잡은 상아탑 Pr. 단원들을 카메라에 먼저 싣었다. 정말 이 쪽 팀은 쟁쟁한

    분들만 보이네요. 그러니까 이번 연총에서 1등 하셨지.

 

■ 기쁨의 샘 Pr. 

 ▲ 삼겹살이 먹기에 딱 좋아 보입니다.

 

 ▲ 심(요아킴) 자매님은 시계보고 무얼 생각하시나?  애들 밥줄 때가 됐는데 어떡하지...

 

 ▲ 고 안셀모 형제님, 입에 고기 물고 단원수첩 펴 들고 무얼하시려나.. 나도 2번이야요...

 

▲ 이제 자세가 제대로 정렬 되었네요.  

 

 ▲ 불판에 고기가 한 점도 안 남았네요. 역시 음식은 싹쓸이. 이 루치오 자매님은 언제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김 아타나시오 자매님은 역시 장난(?) 꾼이군요.

 

■ 기쁨의샘 Pr. 단원

 ▲ 뒷줄 좌로부터 이학종(루치오), 전영재(마르띠노), 박종인(토마스), 오경선(요한) 형제님

    앞줄 좌로부터 고기상(안셀모), 이창신(마르띠노), 김학진(아타나시오), 양태욱(바오로) 형제님

 

 ▲ 전체 단원 12명중 2명은 근무, 1명은 태안 봉사활동 등 4명이 결석했다.

 

 ▲ 이학종(루치오) 자매님을 모시고

 

▷ 후기 :  쁘레시디움 송년회를 오늘(12/26) 하기로 2주 전에 결정하여 단원들에게 알려 드렸는데

               막상 주회를 시작할 때 보니 전 단원 12명중 7명만 참석했다. 나머지 한 명은 요일을 잘못

               보는 바람에 주회에는 불참하고 송년회에만 참석하게 됐다.

 

               예비단원도 입단했고하여 이번 송년모임 때 전단원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불참자로

               인해 인원이 적어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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