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8-01-18(금)~19(토) (무박2일)
♣ 장소 : 강천산(583m, 왕자봉, 전북 순창군 팔덕면 /전남 담양군 용면)
♣ 코스 : 천치재-치재산(591m)-용추봉(560m)-오정자재(300m)-강천산(왕자봉)-북문
-산성산(598m,연대봉)-북바위-동문-시루봉(505m)-광덕산(578m)-장안리
♣ 인원 : 15명
♣ 비고 : 가고파
■ 산행지도
■ 천치재
▲ 전북 순창군 쌍치면과 전남 담양군 용면 경계를 이루고 있는 천치재
▲ 한봉 보호지역 공시
■ 치재산(591m)
▲ 치재산 정상
■ 용추봉(560m)
▲ 용추봉 헬기장
▲ 임도
▲ 날이 밝아 진행하기가 한결 수월했다.
▲ 계속 나아가야 할 남쪽으로 뻗어 있는 능선
▲ 516봉에서 동쪽(좌측)으로 본 구림면 닭다리
▲ 능선 좌측으로 본 구림면 월정리
▲ 지나온 치재산 방향을 돌아봤는데 능선 위치 분간이 어렵다.
▲ 남쪽으로 본 담양호와 추월산(우측)
▲ 서쪽으로 돌아본 능선인데 이 쪽 역시 컴컴한 이른 새벽에 통과하여 지형분간을 알 수 없다.
▲ 겹겹이 펼쳐진 능선뒤로 추월산 연능(뒤)이 보인다.
▲ 멀리 본 월정리(좌측) 전경으로 가운데로 뻗어 있는 능선을 따라 곧장 나아가게 된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강천산이다.
▲ 월정리 마을로 이어지는 골짜기 상부 쪽에 위치한 작은 저수지
■ 암릉지대
▲ 516봉을 넘어서면 전망이 확 트이며 암릉지대가 나타난다. 앞서 가던 일행도 걸음을 멈추고 사진찍기에 바쁘다.
<담양호>
▲ 담양호와 추월산(우)이 아까보다 더욱 가까와 보인다.
▲ 담양호를 더욱 앞당겨 담아봤다.
▲ 멀리 본 강천산 줄기
▲ 바위에 올라서면 주위 조망은 양호한데 갈 길이 멀어 계속 지체할 수가 없다.
▲ 뒤 돌아본 암릉지대로 동쪽(우측)이 절벽지대다.
▲ 능선 우측(서쪽)으로 지그재그 돌아가는 도로와 마을이 보이는데 안내지도상에는 표시가 없어 알 수가 없다.
▲ 지그재그 돌아가는 도로는 어디로 연결되는 걸까?
▲ 순한 능선이 계속 이어져 나타난다.
▲ 추월산 연릉을 다시 바라봤다.
▲ 암릉지대를 내려와 뒤 돌아봤다.
<월정리>
▲ 우측에 보이는 522봉 아래로 오정자재(고개)가 월정리 마을을 통해 지나가게 된다.
▲ 능선을 방화선으로 꾸며 놓아 진행과 조망이 모두 수월하다.
▲ 오정자고개가 언제 나타나나 궁금했는데 능선상에 보이는 철탑 다음에 나타났다.
<밤나무밭>
▲ 마을이 가까와 지면서 동쪽(좌측)에 밤나무 밭이 나타났다.
<뒤 돌아본 모습>
▲ 능선 중턱에 아까 봤던 지그재그 길이 보인다.
▲ 우측 봉우리가 치재산(?), 그리고 골짜기 안쪽에 가마골야영장이 있다(?)
<344봉>
▲ 방화선으로 된 능선이라 진행도 수월하다.
▲ 344 봉우리에 올라서니 바위지대가 또 나타난다. 앞에 보이는 봉우리는 지나가야 할 522봉이다.
▲ 추월산이 더더욱 가까와 보이며 앞에 용연리가 위치한다.
▲ 용추봉(560m)부터 남쪽으로 계속 내려온 능선을 뒤돌아봤다.
▲ 한 무리의 염소떼들이 이동하고 있다.
▲ 마을을 바라보면서 능선을 따라 계속 나아간다.
▲ 얕으막한 오정자고개를 향해 천천히 내려간다.
▲ 고개 한 쪽에 눈에 익은 버스 한 대가 서 있다. 아니 그러면 이곳에서 마감???
▲ 고개 동쪽(좌측) 완만한 지대(순창군 구림면 월정리)와는 달리 서쪽(우측)으로는 고도차이가 심한
담양군 용면 방향으로 내려가게 된다.
▲ 고개에 거의 다달아 다시 돌아본 능선
■ 오정자재
▲ 순창군 구림면과 담양군 용면 경계를 이루는 오정자고개로서 여기서 전북과 전남이 갈린다.
▲ 해발 300m인 고개 표지석인데 여름에는 수풀속에 가려 있다가 이제 제 모습을 드러냈다.
<순창 방향>
▲ 동쪽 전북순창 방향
<담양 방향>
▲ 서쪽 전남담양 방향
▲ 서쪽 전남담양 방향인데 전남땅 용면을 잠깐 통과하여 오늘 출발했던 천치재를 넘어 내장산, 정읍방향으로 가게 된다.
<월정리>
▲ 마을로 들어서는 큰 포장도로 뒤로 지나온 능선이 보인다.
▲ 타고 왔던 버스로 친절한 기사분에게서 커피 한 잔을 받아 마셨다. 대장은 사정이 있어 여기서 버스를
타고 먼저 도착지로 돌아간다고 한다.
<경고판>
▲ 정맥길에 계속 붙어 있는 경고판
▲ 철사줄도 정맥길을 따라 설치되어 계속 철사줄을 넘나들면서 한동안 성가시게 한다.
<송전탑에서 돌아본 모습>
▲ 좌측끝 용추봉(560m)부터 남쪽으로 계속 내려온 능선으로 오정자고개까지 이어진다.
▲ 오정자고개전 344봉 서쪽(좌측)도 절벽지대가 크다.
▲ 423봉에서 휴식을 취한 후 522봉을 향해 걸음을 재촉한다.
<522봉>
▲ 정면에 우뚝 솟아있는 522봉
▲ 산 중턱 바위에 물이 흘러내려 얼음벽을 형성한다.
▲ 동남쪽으로 구림면 자양리에 저수지가 보인다.
■ 522봉
▲ 삼각점이 박혀있는 522봉
▲ 삼각점
<522봉 조망>
▲ 남쪽으로 본 모습으로 좌측에 깃대봉(572m)이 있고 바로 우측 능선뒤로 희미하게 살짝 보이는 곳이
강천산 왕자봉(584m)이다.
▲ 강천산에서 가마골입구 용연리로 뻗어내려가는 능선
▲ 북쪽으로는 월정저수지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고 저수지 좌측으로 임실로 넘어가는 21번 국도가
보인다.
▲ 522봉에서 남쪽으로 살짝 나서면 전망좋은 바위가 나타난다.
▲ 조금전 산을 오르다 나뭇가지를 피해 힘겹게 바라봤던 저수지가 여기서는 거침없이 내려다보인다.
▲ 저수지를 좀더 앞으로 당겨본다.
▲ 앞으로 가야 할 능선상에 암봉이 하나 보인다. 강천산은 햇빛에 반사되어 뿌옇게 보인다.
■ 암봉
▲ 암봉에 로프가 매달려 있다.
▲ 바위 사면을 조심스레 올라간다.
<암봉 조망>
▲ 뒤돌아본 522봉
▲ 동쪽(좌측)으로 본 저수지가 아까보다 더 선명하게 가까이 보인다.
▲ 저수지와 햇빛을 정면으로 봐서 주위가 온통 검게 나왔다.
▲ 깃대봉(좌측)과 강천산(왕자봉)이 능선 뒤로 희미하게 보인다.
▲ 담양호 상류측으로 용연리 마을이 희미하게 보인다.
▲ 용연리 마을을 더 앞당겨 본 모습
▲ 암봉에 올랐다가 다시 내려가 돌아본 모습
▲ 강천산에 용연리 방향으로 뻗은 능선은 바위지대가 많아 절경을 이룬다.
<안부4거리>
▲ 강천산에 오르기전 한차례 내려선 곳에 있는 안부4거리. 안부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담양 분통마을이 나온다.
▲ 등산로 주변에 눈이 쌓여있다.
▲ 낙엽과 산죽이 어우러져 걷기에 그만이다.
<깃대봉 갈림3거리>
▲ 드디어 양호한 강천산 주등산로가 나타난다. 좌측이 깃대봉 방향이고 곧장가면 왕자봉이다.
▲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 여기는 왕래가 빈번해서인지 길이 탄탄대로다.
<왕자봉 3거리>
▲ 강천산 정상인 왕자봉으로 갈라지는 3거리로 왕자봉은 여기서 200m 더 가야한다.
▲ 3거리 이정표. 왕자봉까지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 형제봉3거리 방향으로 가야한다.
■ 강천산 왕자봉
▲ 돌무더기와 깃대가 있는 강천산 왕자봉
▲ 정상인데 조망은 별로 없다.
▲ 길 양쪽으로 산죽이 자리잡고 있다.
▲
<형제봉 3거리>
▲ 3거리에서 90도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야한다.
▲ 여기서 정맥길은 송낙바위 방향이다.
▲ 여기는 제법 큰 산죽이 자라고 있다.
▲ 제일 후미에서 앞사람을 열심히 ?아가고 있다.
▲ 한동안 480봉, 495봉 사면을 따라 계속 지나가게 된다.
▲ 산죽밭은 포근한 감정을 품게 한다.
<담양호와 추월산>
▲ 담양호가 제일 가까이에서 조망된다.
▲ 추월산 허리로 담양으로 넘어가는 29번 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 산성 뒤쪽으로 산성산(연대봉,598m)이 올려다 보인다.
■ 금성산성
▲ 성벽이 잘 보존된 지역
▲ 성벽을 따라 조금 올라가다가 곧 북문으로 들어서게 된다.
<북문>
▲ 북문으로 들어가는 길
▲ 성 안에서 밖으로 본 모습
▲ 북문 공터. 먼저 올라온 등산객들이 여기저기 모여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북문 안내문
▲ 북문에서 서문터로 연결되는 곳은 경사가 급해 계단형식으로 쌓았다.
▲ 북문 이정표
■ 북문조망
<북쪽>
▲ 북문 성위에서 북쪽으로 본 490봉(제일 좌측)과 495봉(뒤 가운데)
▲ 강천산 왕자봉(우측)이 멀리 바라보인다.
▲ 왕자봉을 조금 앞당겨 본 모습
<서쪽>
▲ 산성 아래로 담양호가 넓게 펼쳐지고 있다.
▲ 담양호 뒤로 추월산이 건너다 보인다.
<동쪽>
▲ 북문에서 연대봉을 지나 동문으로 가는 길
▲ 옛 성벽
▲ 복원된 성벽 마루
▲ 동문으로 가는 응달진 곳에는 눈과 얼음이 되어 있어 주의를 요한다.
■ 강천저수지 갈림길
▲ 강▲ 강천2저수지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갈림3거리
▲
▲ 같은 위치에 있는 이정표에 앞뒤로 거리 표시가 틀리게 되어있는데 운대봉이 한쪽은 0.6km 다른 한쪽은 0.4km로 표기되어 있다.
▲ 성 아래로 내려가면 구장군폭포가 나타난다.
<구장군폭포 안내문>
<동북쪽 조망>
▲ 강천2저수지와 구장군 폭포가 멀리 바라보인다.
▲ 강천산 왕자봉
▲ 구장군 폭포
▲ 제2 강천 저수지
▲ 남쪽으로 북바위가 희미하게 보인다.
▲ 연대봉 오르는 성벽 길
▲ 뾰족한 북바위가 인상깊게 들어온다.
▲ 북바위 가는 길
▲ 연대봉 부근에서 본 강천사 계곡
▲ 왕자봉과 강천사 계곡
▲ 연대봉에서 북바위로 이어지는 성벽
▲ 북바위 가는 길
▲ 뒤 돌아본 성벽
▲ 성벽 외부
▲ 성벽길
<연대봉>
▲ 뒤돌아본 모습
▲ 강천산 왕자봉
▲ 586봉 삼각점
▲ 멀리서 본 시루봉(좌측)
▲ 넓은 바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등산객들이 눈에 많이 보인다.
▲ 성벽 일부
▲ 폭포가 제일 가까운 지점에서 폭포를 앞당기어 사진에 담아봤다.
▲ 강천사 계곡
▲ 자꾸 바라보아도 실증이 안나는 강천사 계곡과 왕자봉
▲ 뒤돌아본 586봉(좌)과 연대봉(우측)
■ 운대봉(북바위)
▲ 멀리서 뽀족하게 바라보였던 북바위 바로 앞에까지 오게 됐다. 여기서 주등산로는 북바위 오르기 전
우측으로 우회해야한다.
▲ 북바위로 불리고 있는 운대봉. 소나무가 한 그루 자라고 있어 더욱 멋지다.
<운대봉 조망>
▲ 동쪽(좌측)으로 본 강천사 계곡
▲ 지나온 산성 전경들을 보고 있노라면 발을 쉽게 뜰 수가 없다.
▲ 계곡
▲ 구장군 폭포 주변이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인다.
▲ 운대봉에서 시루봉(우측 뾰족한 봉)까지 이어지는 성곽
▲ 연대봉(좌측)에서 강천저수지 갈림길까지 이어지는 능선
▲ 북바위 전 갈림길에서 돌아본 모습
▲ 북바위 바로 밑에 있는 이정표
▲ 북바위란 명칭이 여기에 꽂혀있다.
<북바위>
▲ 북바위 근경
▲ 북바위 원경
▲ 동문 가는 길
▲ 동문, 시루봉 가는 길
<강천사 갈림길>
▲
▲ 강천사 갈림 이정표
▲
■ 동문
▲ 동문
▲ 동문 이정표
▲ 동문 안내판
▲ 동문
▲ 연대봉-북바위(가운데)-동문으로 이어지는 능선
■ 시루봉
▲
▲ 시루봉
<시루봉 우회길>
▲ 시루봉 바로 앞에서 좌측으로 돌아 광덕산으로 가게된다.
▲ 시루봉은 조심스럽게 올라 갈 수 있다.
▲ 시루봉 정상
<시루봉 조망>
▲ 시루봉에서 동쪽으로 본 광덕산. 오늘 광덕산까지 갔다가 장안리 평창마을로 내려가게 된다.
▲ 남쪽 금성리 방면
▲ 서쪽으로 본 금성산성
▲ 산성이 군데군데 눈에 들어온다.
▲ 연대봉과 북바위(우측)
▲ 광덕산(우측)
▲ 북바위에서 시루봉까지 이어지는 성벽이 잘 조망된다.
▲ 암릉지대
▲ 금성리 마을 근경
▲ 광덕산 가는 능선
▲
▲ 뒤 돌아본 시루봉
▲ 암릉지대를 내려가는 철 계단
▲ 소나무 숲길
▲ 뒤돌아본 시루봉
▲ 등산로 주변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쓰러진 나무들
▲ 문암리 전경
▲ 문암리 문암저수지
▲
▲
▲ 쓰러진 나무들
▲ 나무사이로 본 광덕산
■ 헬기장
▲ 넓은 공터로 이루어진 헬기장
▲ 헬기장 이정표
▲ 광덕산 정상부
▲ 붉은 색을 띠고 있는 흙
▲ 헬기장에서 본 북바위와 연대봉
▲ 붉은 색을 띠고 있는 흙
▲ 헬기장까지 임도가 올라와 있다.
▲ 시루봉에서 헬기장으로 내려오는 길
▲ 주변이 온통 붉은 색 흙으로 되어있다.
▲
▲ 광덕산 오르는 철계단
■ 광덕산
▲ 정상비와 이정표
▲ 해발 578m
▲ 광덕산에서 구장군폭포와 강천사로 갈라진다.
▲ 정맥이 지나가는 능선
▲ 하산하게 될 장안리 부락
▲ 강천산 안내도
▲ 등산로 안내
▲ 등산코스 소개
▲ 강천산 안내도
▲ 470m봉을 거쳐 시루봉까지 이어지는 능선
▲ 문암저수지
▲ 시루봉(좌)에서 연대봉(우측)까지 이어지는 능선
▲
▲ 정상 바로 밑에 정맥으로 빠지는 갈림길이 있는데 위치를 잘 살펴봐야 한다.
▲ 우측 문암리에서 지그재그로 올라오는 임도
▲ 다음에 가야할 능선들을 미리 그려본다.
▲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임도
▲ 문암저수지
▲ 임도 도착
▲ 소나무 벌목지대를 통해 임도로 내려서게 된다.
▲
▲ 산 허리를 잘라 임도를 개설했다.
▲ 주능선에 넓게 가설된 임도
▲ 임도에서 돌아본 광덕산 내려온 길
▲ 소나무 가지치기를 하여 주변이 훤하다.
<갈림길>
▲ 여기서 정맥길은 우측으로 내려가고 곧장 내려가면 마을이 나온다.
▲ 갈림길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이내 여러 기의 산소가 나타난다.
▲ 산소 앞에 있는 노송으로 가지가 일부 부러졌는데도 운치가 있다.
▲ 산소를 내려와 올려다 본 모습
■ 장안리 하산
▲ 마을로 내려가는 길
▲ 장안리 장안마을 전경
▲ 길 한 편에 자리잡은 복분자 밭
▲ 복분자 나무
■ 장안리 느티나무
▲
▲ 느티나무와 정자가 한 곳에 모여있다.
▲ 보호수 안내판
▲
■ 장안마을
▲ 장안마을 버스정류장
▲ 장안마을 표지석
▲
▲
■ 중식
<닭도리탕>
▲
<토끼탕>
▲
▲
■ 상경,귀가
<강천저수지>
<강천사 입구>
<섬진강>
<섬진댐>
<옥정호>
<능교리>
▲ 산내면 소재지인 능교리
<양수발전소>
▲
■ 기념사진
<강천산 왕자봉>
<금성산성>
<광덕산>
<중식시간>
■ 산행일지
산행 NO. | 1,103 <호남정맥 7구간> 천치재-장안리 |
산행일자 | 08-01-18(금) / 01-19(토) (무박2일) |
산행지 | 강천산(583m, 왕자봉, 전북 순창군 팔덕면 /전남 담양군 용면) |
산행코스 | 천치재-치재산(591m)-용추봉(560m)-오정자재(300m)-강천산(왕자봉)-북문-산성산(603m,연대봉)-북바위-동문-시루봉(505m)-광덕산(578m)-장안리 |
산행안내 | 가고파 |
산행회비 | ₩40,000 (중식 포함) |
산행인원 | 15명 |
산행일정 요약 |
4:35 천치재 발-5:29 532봉-6:00 치재산-6:59 용추봉-7:37 508봉(△)-8:44 오정자재(7')-9:06 조식(13')-9:46 522봉(△)6'-10:54 강천산(10')-12:09 북문(5')-12:36 연대봉-12:46 운대봉(북바위)-12:59 동문-13:08 시루봉(505m)-13:53 헬기장(5')-14:11 광덕산(11')-15:00 장안마을 착 <총 산행시간 : 휴식시간 포함 10시간 25분> |
경 유 | 08-01-18(금) 22:04 집 출발-22:45 동대문/운(20') 08-01-19(토) 2:30 정읍 휴(40')-4:00 천치재 착-대기 4:35 천치재 발-4:48 임도-4:55 갈림(→좌)-5:29헬기장(532봉)-5:41 임도통과-6:00 치재산(591m)-6:18 임도-6:21 임도3거리-6:59 용추봉(560m)-7:25 안부4거리-7:37 508봉(△)-7:45 봉우리-7:50 암릉-8:20 밤나무밭-8:44 오정자재(7')-9:06 조식(13')-9:46 522봉(△)6'-10:05 암봉-10:19 안부4거리-10:44 3거리(깃대봉갈림)-10:49 3거리-10:54 강천산(10')-11:07 3거리-11:18 3거리(→우)-11:54 휴(7')-12:09 북문(5')-12:22 갈림(6')-12:36 연대봉-12:46 운대봉(북바위,573m)-12:56 좌갈림(강천사행)-12:59 동문-13:06 갈림(→좌)-13:08 시루봉(505m)-13:13 3거리-13:53 헬기장(5')-14:06 계단-14:11 광덕산(578m)11'-14:24 갈림(→좌)-14:37 임도-14:43 갈림(→좌)-14:46 산소-15:00 장안마을 착 15:14 석식(46')-16:52 태인IC-17:40 이인휴(17')-19:45 논현역-20:39 집착 |
소요경비 | 1. 산행회비 : 40,000 2. 교통비 : 전철 900 + 1,200 3. 식량 : 김밥(2) 2,000 귤, 매실물(2) 4. 기타 : 계 ₩ 44,100 |
비고 | 1. 참석인원 저조, 대형버스 운행 2. 강천산 군립공원 3. 강천산(왕자봉)은 정맥능선에서 200m 벗어남. 4. 강천산 금성산성 경관 및 전망 양호 5. 산행중 담양호, 추월산 경관조망은 날씨탓에 아쉬움 6. 광덕산 정상 바로 밑에서 우측으로 정맥길 갈라짐 7. 장안마을 하산로는 능선에서 마을로 통하는 소로로 통해 하산 8. 중식은 일행이 생일기념으로 제공한 닭도리탕으로 시식 |
▶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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