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6-01-01(일)
♣ 장소 : 문수산(376m 경기 김포시 월곶면)
♣ 코스 : (성동리-)보구곶리-문수산-22번도로-56번도로-12번도로-것고개
♣ 인원 : 홀로
♣ 비고 :
<강화대교앞>
▲ 강화대교 앞 문수산성 입구(우측)
▲ 김포 월곶면 성동리 문수골
▲ 문수산성 북문
▲ 산성 안내판
▲ 보구곶리 마을회관
<한남정맥 입구>
▲ 한남정맥 1구간 입구
▲ 입구에 달려있는 각종 표식기들
▲ 입구에서 본 북쪽 지형물로 부대가 있어 더이상 진입이 불가하다.
▲ 북문으로 내려가는 갈림길
▲ 암문
▲ 문수봉 정상으로 오르는 입구, 군 제한 구역으로 분위기가 썰렁하다.
▲ 정상으로 가는 길, 출입을 허용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문수봉 정상>
▲ 문수산 정상 표지석 (376m)
▲ 새해를 맞아 문수봉에 오른 사람들
▲ 문수봉에서 내려다본 강화대교, 뒤에 것이 옛 다리이고 앞에 보이는 것이 새로 놓은 다리다.
▲ 정상에 올랐으니 한 장 박아야지.
▲ 문수봉에서 앞으로 가야 할 방향
▲ 김포 월곳면, 애기봉 전망대가 구름에 쌓여 보이지 않는다.
▲ 문수산에서 남쪽으로 내려다본 모습
▲ 보이는 능선을 따라 계속 나아가야 하며
▲ 낮은 봉우리를 따라 계속 이어져야 한다.
▲ 문수봉을 내려서면 바로 나타나는 22번 군도
▲ 이 길을 따라 한동안 나아가야 한다.
▲ 뒤 돌아 올려다 본 문수봉
▲ 문수봉이 웅장하게 보인다.
▲ 도중에 나타나는 군 시설이 있는 봉우리
▲ 산이 낮다보니 가야할 방향 찾기가 쉽지가 않다.
▲ 군부대에서 철조망 너머로 버려진 연탄재, 쓰레기가 이맛살을 찌프리게 한다.
▲ 도중에 보이는 공장지대
▲ 월곶에서 하성으로 빠지는 56번 도로
▲ 정맥 능선상에 파헤쳐진 개발 현장
▲ 꿩요리샤브 음식점 입구
▲ 개발현장
▲ 도중에 만나게 되는 어느 묘역
▲ 고갯마루
▲ 새로 뚫린 차도
<고정리 지석묘>
▲ 부대옆 넓은 공터도 통과하고
▲ 가는 곳마다 군인아파트가 자주 보이는 가운데
<것고개>
▲ 해병부대가 있는 것고개에 도착
▲ 서울로 올라가는 차량행렬은 즐비한데
▲ 것고개 바로 옆에 있는 청룡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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