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8-03-13(목) 20:00~21:40
♣ 장소 : 월계동성당 지하 강당
♣ 비고 : 상계2동성당 자비의모후Cu.에서 방문
◎ 이날 상계2동성당 자비의모후 꾸리아에서 방문하여 회의과정을 지켜보셨고 지난 2/21 부임해 오신
유 엘리야 수녀님이 꾸리아 월례회의에 처음 참석하시어 좋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다.
■ 묵주기도
■ 방문자 강평
▲ 상계2동성당 자비의모후 꾸리아 단장님께서 회의 과정을 지켜보시고 강평을 해주셨다.
▲ 유 엘리야 수녀님
■ 참관석
▲ 상계2동성당 자비의모후 꾸리아 부단장님과 단장님(우측)
▲ 이날 우리 즐거움의 원천 Pr. 서기로 새로 임명된 김익동 헬만요셉 형제님
▲ 좌로부터 성마리아 Pr. 이영화(젤뚜르다) 단장, 이성복(유스티나) 부단장님
◎ 다른 간부들 사진은 이미 찍어 놓았는데 두 분은 누락되어 이날 찍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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