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8-04-12(토) 17시~13(일)16시 <1박2일>
♣ 장소 : 의정부 한마음수련원 (양주시 어둔동)
♣ 대상 : 남성 구역봉사자
♣ 비고 : 서울대교구 7지구 남성구역봉사자 연수과정
▣ 현수막
■ 수련원 본관
◆ 교육 일정표
◆ 수련원 안내도
■ 수련원 입소
<숙소배치>
<숙소배정>
■ 성체강복
■ 강의 (봉사자의 자세)
■ 조별 나눔 시간
■ 나눔 발표
■ 성당별 시간
▲ 월계동성당은 참석인원이 많아 대강당을 이용했다.
▣ 친교의 시간
<구역봉사자 입장>
▲ 여성구역 봉사자들의 박수 속에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나눔 음식>
▲ 각 성당에서 모인 여성구역 봉사자들의 수고로서 음식이 마련되었다.
▲ 술 안주로서 족발과 과일이 준비되었다.
■ 월계동성당 구역봉사자
<사목총회장 인사>
▲ 이번 연수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월계동성당의 안기식(요섭) 총회장께서 대표로 간단하게
인사말을 하셨다.
■ 신부님과 각 성당 남성총구역장의 대화
■ 각 성당 여성총구역장
▲ 여성구역부장께서 남성구역 봉사자들 격려차 여기까지 오시어 잔을 돌렸다.
■ 지구장 신부님 월계동성당 자리 방문
<7지구 지구장 신부님>
<다정한 구역 봉사자>
▲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함께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 정바오로 형제님은 여성구역부장께 잔을 드리다말고 무얼 생각하시나?
<신부님과 월계동성당 사목위원>
<오경선 요한 형제님>
▲ 아니 이 형제님이 술이 모자랐나? 병나발까지 불게.
■ 친교의 시간 폐막
▲ 시간이 많이 흘러 조승환(사도요한) 신부님께서 폐회 선언
▲ 아쉬움 속에 모두들 일어서서 마지막 잔을 함께 건배하고 있다.
▲ 구역 봉사자들이 남은 음식 정리를 함께 하고 있다.
■ 2차 친교시간
▲ 오랜만에 구역봉사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피곤한 줄도 모르고 밤 늦도록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후기
첫째날인 토요일만 정식으로 연수교육에 참석하고 둘째날인 일요일에는 다른 일이 있어 새벽에
나왔다가 오후에 다시 복귀하여 파견미사만 드리고 귀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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