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서울경기 산행

[연천] 성산 2008-07-26/27

이창신 2008. 8. 3. 16:39

 

♣ 일시 : 2008-07-26(토)~27(일)  (1박2일)

♣ 장소 : 성산 (520m, 경기 연천군 연천읍)  

♣ 코스 : [제3코스-정상-제1코스] 3코스 입구-성산-450봉-태실-동막1리(1코스)
              [병풍바위코스-제3코스-풍혈] 병풍바위 입구-병풍바위-410봉-3거리-3코스 입구-풍혈-돌섬

♣ 인원 : 홀로

♣ 비고 : 하계휴가 1차 산행, 가족놀이중

  

■ 산행안내도 

 

■ 산행지도 

  

<성산> 

▲ 동막골 입구 4거리에서 멀리 보이는 성산

 

■ 성산 산행

 

 

<3등산로 입구> 

 ▲ 안내도가 세워져 있어 입구라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성산 안내도> 

 

<휴식장소> 

▲ 봉우리 쉼터

 

<병풍바위 갈림3거리>  

▲ 3거리에서 좌측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410봉 바위봉우리가 나타난다. 정상은 우측 방향으로

   가야한다.

 

▲ 이곳으로는 바위봉우리를 곧장 올라가는 길이다.

 

<410봉 조망>

 ▲ 410봉에서 남동쪽으로 본 성산

 

▲ 북쪽으로 본 능선 모습 

 

<중산골 갈림>

▲ 우측으로 중산골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타난다. 

 

▲ 부근에 남근석이 있다고 지도에 표시돼 있는데 이 바위를 말하는 것 같다. 혹시 이 바위가 맞다면

    이처럼 큰 남근석은 처음 본다.  

 

 

 

 

 ■ 성산

 ▲ 7:45 성산 도착, 입구에서 50분 걸렸다.

 

<정상 표지석>

 

 

 ▲ 정상 표지석을 2005년 11월에 세웠다.

 

<정상 조망>

 ▲ 북쪽으로 조망이 트여 잠시 바라본다.

 

■ 조망

▲ 등산로에서 잠깐 벗어나 바위절벽 위로 조심스레 내려서면 남서쪽으로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 구름에 둘러 쌓여 동막골이 살며시 내려다 보인다. 

 

 ▲ 동막골 입구 4거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동막골에 보를 막아 물이 많이 고여 있다. 

 

 ▲ 멀리 남쪽으로 전곡시내가 보인다.  

  

 ▲ 동쪽 연천읍내 방향은 전부 구름에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하산 할 능선들이 구름사이로 어지럽게 뻗어있다.

 

<끝봉> 

▲ 성재(다라이고개)로 내려서는 능선끝까지 가봤다가 걸음을 되돌렸다.  

 

 

 

 

<450봉> 

 

 

 

<종자산>

 ▲ 능선 골짜기 맨 뒤로 종자산이 보인다.

 

<보장산>

▲ 한탄강 건너에 있는 보장산도 구름사이로 같이 보이고 있다. 

 

 

 

 

<거북바위>

 

 

 

 

 ▲ 기와버섯

 

 

 

 

 

 ▲ 성산 정상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460봉> 

▲ 8:46  

 

▲ 수풀로 덮인 460봉   

 

▲ 수풀 한 가운데에 있는 삼각점

 

 

<통재>

 ▲ 여기서 1등산로와 2등산로가 갈리는 능선을 계속 따라가기 위해 1등산로로 들어섰다.

 

 

<벌목지대> 

 

<범바위> 

 

 

 

 

 

 

 ▲ 동막골 입구에 있던 유황천 온천이 보인다.

 

■ 태실 

 

 

 

 

 

 

 

 

 

 

 

<1등산로 입구> 

▲ 9:24 도착  

 

 

<동막1리 마을회관>

 

<제1등산로 입구> 

▲ 차도에서 본 1등산로 입구

 

<성산>

 ▲ 성산 정상부가 구름 위로 살짝 보이고 있다.  

 

▲ 개울 보 위로 물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여기서도 성산이 좀더 잘 바라다 보인다.

 

 

 

 

 

 

 

 

 

 

<산사태 지역>

 

 

 

<제2 등산로 입구>

 

 

 

<성산>

▲ 풍혈 입구에서는 성산이 더욱 위엄있게 올려다 보인다.  여기서 차를 타고서 돌섬으로 돌아감.

 

▣ 병풍바위 코스  

▲ 차도에서 본 병풍바위(좌측)와 성산(우측)

 

▲ 병풍바위  

 

<병풍바위 코스 입구> 

 

 

▲ 군 구측물 잔해 

 

<병풍바위 위> 

 

 

 

 

▲ 바위로 조금만 나서면 동막골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 삼각점

 

<병풍바위> 

 

 

 

 

▲ 이 바위를 내려가지 못해 위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돌아서 내려 왔다. 

 

 

 

 

■ 병풍바위 조망 

<410봉>

 

<동막골> 

 

 

 ▲ 1박 했던 돌섬집도 가까이 내려다 보인다.

 

<군 훈련장> 

 

<갈림길> 

 

 ▲ 갈림길에서 일반 등산로는 병풍바위 아래로 나 있다.

 

<병풍바위  능선> 

 

<칠성 야영장>  

 ▲ 계곡 윗 쪽으로 칠성야영장이 보인다.

 

 ▲ 칠성야영장을 좀 더 가까이 당겨봤다. 

 

 

<410봉> 

 

 

 

 

 

 

  

■ 기념사진

<성산> 

  

◎ 동막골, 풍혈, 연천역 급수대에 대한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 ☞ 를 꾸욱! 

 

■ 산행일지 

산행 NO. 1,143 <하계휴가 1차 산행> 
산행일자 08-07-26(토) / 07-27(일)  (1박2일)
산행지 성산(520m, 경기 연천군 연천읍)
산행코스 <3코스-정상-1코스>
3코스 입구-성산-450봉-태실-동막1리(1코스)
 
<병풍바위코스-3코스-풍혈>
병풍바위 입구-병풍바위-410봉-3거리-3코스입구-풍혈-돌섬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30,000
산행인원  총 19명 (남 명  여 명)
수영이네, 지원이네, 수연이네, 지영이네, 승혁이네   총 19명
산행일정
요약
<3코스-정상-1코스> 휴식포함 3시간 7분 소요
6:50 돌섬 발-6:55 3코스 입구-7:45 성산(13')-8:22 450봉-8:55 1,2코스 갈림(→좌/1코스)(3')-9:20 태실-9:24 동막1리-9:28 차도-9:57 돌섬착
 
<병풍바위코스-3코스-풍혈> 휴식포함 2시간 11분 소요
14:16 돌섬발-14:23 병풍바위 입구-14:35 병풍바위(3')-15:08 암봉(410봉)-15:10 3거리(→우)-15:34 차도-16:00 풍혈(3')-16:27 돌섬 착

<총 산행시간 : 휴식포함 5시간 18분 소요> 
경 유 08-07-26(토)
16:00 집발-17:04 하계동 발-18:46 동막골(돌섬)착(62km)-석식

08-07-27(일)

1:00 취침-5:30 기상-조식-

<3코스-정상-1코스>
6:50 돌섬 발-6:55 3코스 입구-7:12 우갈림-7:17 우만남-7:26 좌갈림/병풍바위길(6')-7:40 우갈림(중산골)-7:45 성산(13')-8:02 갈림길(→우)-8:14 갈림(→우)-길만남-8:22 450봉-8:36 거북바위-8:46 이정표 갈림(→우)-8:55 1,2등산로 갈림(→좌/1등산로)(3')-9:05 범바위-9:20 태실-9:24 동막1리(1코스 입구)-9:28 차도-9:49 2코스입구-9:57 돌섬착

◎ 10:30 돌섬 발-10:45 연천성당-11시 주일미사-연천역 급수탑-12:48 동막골 착(90km)
 
<병풍바위코스-3코스-풍혈>
14:16 돌섬발-14:23 병풍바위 입구-14:35 병풍바위(3')-14:48 갈림(우-하산)-14:50 우갈림-14:58 봉우리-15:08 암봉(410봉)-15:10 3거리(→우)-15:10 갈림(→좌)-15:19 우길 만남-15:34 차도-15:52 풍혈입구-16:00 풍혈(3')-16:06 차도-16:27 돌섬 착

16:44 돌섬 발-18:27 하계동 착(155km)-18:54 집착(158km)
소요경비 1. 야유회비 : 30,000 / 가족당
2. 교통비 : 유류비 20,500
3. 식량 : 
4. 기타 :
    계 ₩

<공통>
1. 수입 : 회비 \30,000*5=\150,000
2. 지출
  1) 숙박비 : 민박 100,000
  2) 식량 :  삼겹살, 닭 외 \266,080
  3) 기타 :  동막골 슈퍼(아이스크림,물 외) \36,500
                총계 \402,580
              
3. 잔액 (-)250,580 (부족분 회기금으로 충당)
비고 1. 민박집 : 돌섬집
2. 일요일 아침에 혼자 성산 산행 후 연천성당에 가서 주일미사 참례
3. 연천성당 주임신부 혼자 사목, 수녀님 없는 듯함
4. 연천역 급수탑 찾아봄

5. 예진, 애들끼리 돌장난 사고로 이마 깨짐, 병원 다녀옴
6. 점심 후 병풍바위까지만 다녀오려고 반바지 차림으로 나섰다가 3코스를 거쳐 풍혈까지 갔다 옴 
7. 어제 비가 많이 내려 동막골 수량 무척 많음
8. 예진이의 안전사고 발생으로 귀가 서두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