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FIC

'08 8월모임-대전 2008-08-23/24

이창신 2008. 8. 26. 07:54

♣ 일시 : 2008-08-23(토)~24(일)  (1박2일)

♣ 장소 : 1. 장태산자연휴양림앞 그린하우스(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

              2. 솔밭묵집

♣ 인원 : 10명 추가 2명 계 12명

♣ 비고 :  

 

■ 그린하우스 

 

 

 

 

 

 

 

  

 

  

■ 토요일 저녁  

 ▲ 먼저 도착한 수규부부, 성수부부, 성규 그리고 상욱이  

 

 ▲ 수규가 왠 일로 집게를 다 잡았다냐? 

 

 

 

 ▲ 보름달이 너무 똥그랗게 떴다.  

 

 ▲ 담배는 누가 다 피운거여?

 

 ▲ 기환이는 소림사 쿵후하면 딱 어울리겠다. 

 

 ▲ 상욱이가 준비해온 회가 아직까지 남은걸보니 모두들 배가 부른 모양이다.

 

 

 

 

 

■ 야구 금메달 

 ▲ 밤 10시 48분  영광의 야구 금메달 수여식

 

 ▲ 오! 장하다. 대한민국이여!

 

 

 

 

 

 ▲ 밤이 깊어가는 줄을 알면서도

 

 

 ▲ 새벽 1: 10  까지 이야기는 이어지고 1:30 취침

 

■ 일요일 조식 

▲ 아침은 라면에 쌈 싸먹기(나만), 그렇게 맛이 있을 줄이야.

 

■ 솔밭묵집(중식) 

 ▲ 11시, 점심 때가 안됐는데도 모두들 갈길이 멀다보니 밥집으로 다시 모였다.   

 

 ▲ 아니 영신이 얼굴도 보이네.

 

 ▲ 1차로 채묵 한 사발씩 먹어치운 후 다시 보리밥 비벼먹기가 시작되는데 

   자아, 가만 놔둬. 성규 혼자서 다 비벼 줄거야. 

 

 ▲ 보리밥을 열심히 비비고 있는 성규, 앉아서는 힘에 부치니 일어나서 해야 힘을 쓸 수 있다.

 

 ▲ 한 그릇씩 듬뿍 담아 배급

 

 ▲ 여기는 아직까지 채묵을 먹고 있네. 앞에 보이는 것은 단술이 아니고 맑은 동동주. 

 

 ▲ 게걸스럽게 나무 주걱으로 먹고 있는 모습보니 꽤나 배가 고팠구나.

 

  

 

■ 기념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