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FIC

'07 FIC 송년회-바다사랑 2007-12-11

이창신 2007. 12. 13. 09:03

♣ 일시 : 2007-12-11(화) 19시

♣ 장소 : 바다사랑 횟집 (서울 잠실)

♣ 인원 : 남 6명, 여 6명 총 12명

♣ 비고 : 송년회 후 성규집 방문

 

▣ 바다사랑

<입구>

 

 

 

 ■ 송년회

 ▲ 우선 박성규 회장이 안식구들에게 잔을 한 잔씩 올리고 나서

 

 ▲ 우리 FIC 회원이 지난 한해도 무사히 건강하게 지냄에 감사하며 자!  건배

 

 ▲ 우리 남자들끼리는 다시 또 한 잔

 

 

 

 

 

 ▲ 우리에겐 담배가 유일한 낙이련가 하노라.

 

 ▲ 이번 대선에 2번 찍으라는 표시인가~~

 

 ▲ 너무 다정해 보이는데...

 

 ▲ 여기도 한 장 찍어주소. 가운데가 꼭 왕언니 같네.

 

 ▲ 그 옛날 학창시절 구로동 토박이

 

 ▲ 먹고 먹어도 회는 줄어들지 않네. 너무 많이 시켰나?

 

 

 

 

 

 

 

 ▲ 청주 양반이 한 잔 건배제의 하겠소.

 

▲ 여기 밥 한 그릇 있는데 더 드실분 드세요. 

 

 ▲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매운탕 국물이 입맛을 자극한다.

 

 ▲ 자아, 전임 회장도 한 잔 건배 제의

 

 ▲ 저는 술을 못하는데요~ 그냥 주세요.

 

<메뉴판> 

 

 

 

 

 

■ 기념사진 

 

 <화일 부부>

 ▲ 이번 송년회를 위해 부산서 일부러 올라왔다. 지난 7월 부산 모임때 화일이가 병원에 입원하여 일부

    친구를 만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미안하다며 서울까지 어려운 걸음을 했다. 

 

 

 

 

 <화일 부부>

 

 <성수 부부>

 

 <영신 부부>

 

 

 

 <창신 부부>

 

 <택시 안>

 

▣ 성규집 방문

 

 

 

 

 

 

 

 

 ▲ 수규는 양주를 좀 드는가 했더니 그날 천안까지 잘 내려갔는지 모르겠다.

 

 

 

 ▲ 성규 딸 정아도 한 잔 받아야지.

 

 ▲ 러브샷 가운데서 지켜보는 사람은 누구?

 

 ▲ 새로 이사 기념으로 간단한 화분 전달

 

 <조코>

 ▲ 성규 식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조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