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6-12-31(일) 2006-12-30(토)~31(일) (1박2일) 제2일차
♣ 장소 : 태백산 (1567m, 강원 태백시, 장군봉)
문수봉 (1517m)
♣ 코스 : 화방재-유일사-주목단지-태백산(장군봉)-천제단-부쇠봉-문수봉(1517m)-당골
♣ 인원 : 19명
♣ 비고 : snutac 송년산행
◎ 태백시내에서 1박후 이른 아침 7:50 화방재 출발
<화방재>
▲ 화방재
▲ 화방재-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고개마루다.
<사길령 매표소>
▲ 도립공원이라 아직도 입장료를 받고 있다.
<산령각>
▲ 음침한 분위기가 감돈다.
▲ 저 안에는 뭐가 있을꼬?
▲ 유일사 매표소에서 바로 올라오면 만나게 되는 3거리
▲ 어찌하여 이리 꼬부러졌노?
▲ 너무 아프겠다.
<유일사 갈림 3거리>
▲ 유일사 가는 지름길임을 알리는 돌탑
▲ 유일사 가는 길
▲ 유일사 가는 길
<유일사>
▲ 쉼터에서 유일사를 다녀오는 사람은 그리 흔치않다.
가까운 거리지만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기 때문에 대다수 등산객은 그냥 지나친다.
<유일사 갈림 쉼터>
<주목단지>
▲ 함백산
▲ 멀리 매봉산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 주목보호 군락지
<장군봉 천제단>
▲ 장군봉에 있는 천제단으로서 장군단으로 불린다.
▲ 태백산 정상인 장군봉(1567m)으로서 태백산 표지석이 있는 천왕단(1561m)보다 높다.
▲ 장군봉에서 본 천제단(천왕단)
▲ 천제단에서 뒤돌아 본 장군봉
<태백산 천제단>- 천왕단
▲ 3기의 천제단중 중앙에 위치하며 천왕단으로 불리고 있다.
▲ 태백산 천왕단으로서 3기의 천제단 중 규모가 제일 크다.
▲ 천제단 설명 안내문
흔히 정상 표시석이 있는 제일 큰 제단만 천제단으로 알고 있으나 설명에 의하면 천제단은 3기로
구성되어 중앙에 천왕단, 북쪽에 장군단, 남쪽에 하단이 있다.
▲ 부쇠봉
▲ 백두대간 능선
▲ 태백산 삼각점
▲ 문수봉
<천제단 하단>
▲ 천제단 하단
▲ 하단 바로 앞에 있는 밀양박씨 묘소
▲ 문수봉과 대간길 갈림3거리
▲ 뒤돌아 본 천제단
▲ 태백산 천제단
▲ 백두대간 능선
▲ 천제단과 장군봉
▲ 봉화 백천계곡 갈림길
▲ 멀리 문수봉이 보인다.
▲ 문수봉
▲ 문수봉 가는 길
▲ 망경사 갈림 3거리
▲ 당골계곡 갈림3거리 안부
▲ 3거리 안부
▲ 문수봉 오르는 길
<문수봉>
▲ 문수봉에서 본 태백산
▲ 태백산 (좌-천왕단, 우-장군봉), 산 중턱에 망경사가 보인다.
▲ 문수봉에서 본 함백산
▲ 함백산
▲ 문수봉에서 내려다본 태백시내
▲ 멀리 매봉산 풍력발전기가 보인다.
<문수봉 하산길>
▲ 멧돼지가 헤쳐놓은 흔적
▲ 소문수봉 갈림
▲ 소문수봉 갈림길과 만나는 3거리
<단군성전>
▲ 천제단이 3개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단군성전에도 한배검 3기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당골>
▲ 눈꽃축제를 하기 위해 눈을 모아놓고 있다.
▲ 석탄박물관
▲ 13:40 당골로 하산
◎ 13:50 당골 주차장에 하산 완료 (산행시간 휴식포함 6시간)
■ 기념사진
<주목단지>
<천제단>
<문수봉>
<천왕단 천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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