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상패총동문

'09 제8회 총동문체육대회 2009-04-26

이창신 2009. 4. 27. 15:15

♣ 일시 : 2009-04-26(일) 10시~18시

♣ 장소 : 모교 운동장 (경기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 참석 : 약 500여명

♣ 비고 : 제8회 체육대회

 

<교문> 

 

<운동장> 

 

<단상> 

 

<축하 화환> 좌

 

<축하 화환> 우 

 

■ 각 기수자리 

◆ 원로석

<제10회> 

 

<제9회> 

 

<제  회> 

 

◆ 돼지팀

  

<제18회> 

 

<제28회> 

▲ 28회는 근래에 계속 불참하다가 올 해 처음으로 참석했다.

 

<제23회> 

 

◆ 호랑이팀

 

<제17회> 

 

<제24회> 

 

<제27회>  

 

◆ 사슴팀 

 

<제22회>  

 

<제35회>  

 

<제16회>  

 

◆ 토끼팀 

<제21회>  

 

<제14회>  

 

<제32회> 정문 우측  

 

◆ 거북이팀

 

 

 

<제26회>  

 

<제20회>  

 

<제29회>  

▲ 29회도 이번에 몇몇이 참석하여 기수를 홍보해 주었다.

 

<제12회>  

 

◆ 사자팀 

<제30회>  

 

<제19회>  

 

<제25회>  

 

<제11회>  

 

<본부석>  

  

■ 행운품 추첨 (1차)

 

  

 

 

 

 

▲ 274번 당첨 되셨습니다.  빨리 나오세요.

 

<행운권 추첨자> 

▲ 추첨을 기다리고 있는 회장단.  회장, 부회장 및 감사  

 

 

<김용철 부회장 추첨> 

 

<최수복 부회장 추첨> 

 

<쌀 10kg 당첨>  

 

 

▲ 자아, 셋 셀 동안 안나오시면 무효입니다.

 

<나도 당첨> 

▲ 내게 이런 영광이 있을줄이야.

 

<김경애 부회장 추첨> 

 

 

 

 

 

<또 당첨> 

▲ 19회에서 전영운 동문이 당첨된데 이어 김영근 동문이 또 당첨됐다.

 

<김건천 감사 시상> 

 

<서윤석 감사 추첨> 

 

 

 

<남선우 회장 추첨> 

▲ 몇 번인가 한 번 보겠습니다.

 

<1차 추첨 대상> 

▲ 아니 왜 여기는 두 분이 나오십니까?  

 

<자전거 시상> 

▲ 제 번호를 뽑아주시어 감사합니다. 

  

▲ 자전거는 행운권 2차 추첨 대상과 노래대상 상품이 남아 있다.

  

■ 족구 경기

 

 

▲ 공이 이 쪽으로 와보기만 해바라.  

 

 

■ 훌라후프 돌리기 

<경기 준비>

 

 

<예행 연습>

 

<예선전> 

▲ 여기에서 누가 탈락할 것인가? 

 

▲ 여기서 한 번 허리 유연함을 보여줘야지. 

 

 

 

 

<유일한 남자 선수> 

▲ 갑자기 나타난 정윤수 선배님. 결국 한 바퀴도 돌리지 않고 폼만 잡다가 들어가셨다. 

 

▲ 아라차 잘도 돌아간다.  (뒤사람) 아이고 억울해라.

 

▲ 자매님은 하나 돌리면서 기뻐하시네요. 

 

 

 

▲ 어어, 떨어진다. 

 

 

■ 배구 경기 

▲ 서브 넣으세요. 

 

▲ 공이 떴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작전 회의>

▲ 저기 궁댕이 보이는게 사무국장 아닌가요.

 

<배구 결승전>

▲ 사무국장께서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보다 못해 선수로 직접 뛰어든 모양인데  

 

▲ 상대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 각 기수 모습 

<전임회장님 순회인사> 

 

<제19회> 

 

 

 

 

 

<제9회>

 

 

  

 

 

<제18회>

 

<제28회>

▲ 여기 주 메뉴는 장어구이라서 제가 두 점이나 집어먹었네요. 이 기수는 홍용복 동창회장이 너무 잘

   해주어 참석하게 됐다고 합니다.

 

◆ 호랑이팀 

 

<제17회>

 

<제24회> 

  

 

 

◆ 사슴팀  

<제35회>  

 

<제16회> 

 

 

 

<제21회> 

 

 

▲ 오렌지색 조끼로 통일하여 온통 오렌지색으로 보입니다. 

 

 

 

▲ 아니 너는 왜 배가 불록하냐? 혹시 늦둥이 가진 건 아닐테지?

 

■ 14회 특별취재

▲ 여기는 두부 데침이 특별요리 인 것 같습니다. 

 

 

 

▲ 안영희 운영위원께서는 아까부터 계속 잡수시네요. 

 

<14회 안영희 운영위원> 

 

<이명재 동문>  

 

 

▲ 부섭이가 그동안 수고했는데 두부 한 점 먹어봐라. 얘얘 살살 넣어 이빨 나가겠다.

 

<최수복 부회장 내방> 

▲ 서윤석 감사님, 우리 동문회 잘 좀 봐주세요.

 

<서윤석 감사> 

▲ 그러다가 입 찢어지면 어쩌시려구요. 

 

▲ 휴우, 이제 살 것 같네. 

 

<박길자 기수대표> 좌

▲ 우리는 동반자 (기수 회장과 총무) 

 

■ 피구 경기 

▲ 올해 처음 시도해 본 피구 경기  

 

 

<제20회> 

▲ 이 기수는 오늘 기수대표를 다시 뽑는다며 투표함까지 멋지게 만들어 가져왔다. 

 

 ▲ 20기 화이팅!

 

 

<제29회> 

▲ 이 기수도 처음으로 참석한 것 같은데 앞으로 많은 협조 부탁합니다.

 

<제32회> 

 

 

 

 

 

<제19회>  

 

 

  

 

 

 

  

■ 경기 관망

<이성우 친교부장>  

▲ 전부터 체육대회의 실질적인 행사진행을 혼자 도맡아 매우 수고하고 있는 동문회의 숨은 일꾼이다.

 

<남선우 동문회장> 

▲ 동문회장 취임후 처음 큰 행사를 추진하는 것이라서 내심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 무사히 잘 끝나는 것 같아 흐뭇해 하시는 표정이다.  

 

 

<밴드> 

 

■ 임시 주차장 

▲ 학교앞 도로 공사중인 공터를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하여 덕을 많이 봤다. 

 

 

■ 기수별 노래자랑   

▲ 이제 체육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기수별 노래자랑 시간이 됐다.  

 

 

< 회 대표> 

 

 

▲ 경희(우측)가 작년에 노래자랑 대상을 받아 자전거를 탔었는데 올해는 기회를 양보한 것이네. 

 

< 회 대표>

 

 

  

 

 

 

 

 

 

<21회 대표> 

 

 

 

 

 

 

 

<19회 대표> 

 

 

 

 

 

<30회 대표> 

▲ 30회 송미경 동문 

 

 

<심사위원> 

 

 

 

<20회 대표> 

 

 

 

 

 

<특별출연> 

▲ 심사위원인 최수복 부회장이 막바지에 찬조 출연 

 

 

 

 

  

 

 

 

<최수복 부회장> 

▲ 심사위원이 아니었으면 꼭 출연하는건데 부회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연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워 한 듯하여 한 곡조 뽑아야 한다며 마이크를 잡았다.  

 

 

 

 

■ 노래자랑 시상 

<장려상>

▲ 20회 대표

 

<은상> 

 

<금상> 

▲ 30회 대표 송미경 동문

 

 

<대상> 

▲ 35회 대표

 

■ 행운권 추첨(2차)

 

 

<홍종길 체육부장> 

▲ 이번 체육대회 준비와 진행에 수고 많이 하셨다.

 

<2차 추첨 대상> 

▲ 와아, 나도 자전거 받았다. 

 

▲ 빨리 가져가 아들놈 줘야지. 그 놈 무척 좋아할거다.

 

■ 시상식

<배구 결과>  

▲ 1등 사자팀, 2등 돼지팀, 3등 토끼팀 

 

<족구 결과>

▲  1등 사슴팀, 2등 호랑이팀, 3등 거북이팀 

 

<피구 결과>

▲ 1등 사슴팀, 2등 돼지팀, 3등 사자팀 

 

<배구 3등>

 

<배구 2등> 

 

<배구 1등>

 

<족구 2등>

 

<족구 1등> 

 

<피구 2등>

 

<상품 분배>

 

 

 

■ 폐회식 18시 

▲ 남선우 회장께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폐회사를 간단하게 하고 있다.

 

▲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속에 체육대회가 무사히 끝나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청소, 정리>

 

<공병> 

▲ 많이도 먹은 건가? 참석 인원수에 비하면 별로 안 먹은 거 같다. 

 

<쓰레기 수거> 

 ▲ 대회를 마치고 나서 음식물들은 제각기 가져가고 일반 쓰레기들만 모두 한 자리에 모았는데 작년과

   같이 올해도 한결 깨끗했다.   

 

<현수막 철거> 

 

 

<제23회> 

▲ 모두들 가고 우리 기수만 남았네.

 

<참석인원 임시 파악>

▲ 강병학 총무부장이 참석인원을 임시로 조사한 것 같은데 각 기수 대표께서는 자기 기수의

    정확한 참석인원수를 다시 통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념사진  

<19회>

▲ 좌로부터 허명자, 신경희 동문

 

 

 

 

 

▲ 좌로부터 허명자, 차충환, 신경희 동문 

 

▲ 좌로부터 이옥하, 김경자 동문 

 

 

 

▲ 좌로부터 조성경, 이옥하, 정재근 동문 

 

▲ 좌로부터 신경희, 민유식 동문

 

<전임 사무국장과 3회 강인석 선배님> 

 ▲ 좌로부터 전임 사무국장 19회 남경우 동문, 3회 강인석 선배님

 

<14회> 

▲ 좌로부터 박길자, 안영희 선배님

 

 

▲ 맨 우측 이명하 운영위원

 

 

 

 

 

 

<19회> 

▲ 한종식(조카)과 한영자(아줌마) 

 

▲ 좌로부터 이덕수, 민유식, 조성경 동문

 

<19회+20회> 

 

 

 

 

▲ 좌로부터 정성환, 김정태 동문

 

▲ 좌로부터 한영자 동문, 남정완 전임 부회장 

 

 

<6회 황인기 선배님> 

▲ 가운데가 황인기 선배님 

 

 

<35회> 

▲ 노래자랑 대상을 받은 35회 남주옥 사무차장  

 

<14회> 

 

<제10회>

 

<제30회> 

 

<제35회>

 

동문여러분!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뒤풀이로 간 19회 노래방 사진을 더 보시려면 여기 ☞ 를 클릭하세요.

 

▷ 후기

    이번 체육대회는 성당 사목회의와 날짜가 겹쳐 대회 도중에 회의 참석차 서울을 다녀오느냐고

    정말 바빴는데 개회식을 포함한 서울을 다녀온 3시간 동안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