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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2009-05-02

이창신 2009. 5. 8. 15:17

♣ 일시 : 2009-05-02(토) / '09-05-01(금)~05(화)  (4박5일)  제2일차

♣ 장소 : 마라도(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 코스 : 마라도유람선선착장-마라도

♣ 인원 : 6명 (부모, 본인, 배우자<루시아>, 자녀2<수영,호준>)

♣ 비고 : 제주여행 2일차 <산방굴사-마라도-송악산-휴애리-소정방폭포> 

 

■ 마라도 안내도 

 

 

 

<마라도 사진> 

▲ 항공촬영

 

<선착장>

▲ 마라도행 유람선이 출항하는 유양해상관광 선착장, 마라도행 정기여객선은 모슬포항에서 출항한다. 

 

<유람선> 

 

 

 

<출항> 

 

 

 

<가파도> 

▲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제주 본토와 마라도 사이에 있다.

 

<마라도> 

▲ 바다 양쪽이 모두 절벽으로 보인다. 

 

▲ 배가 선착장으로 다가갈수록 왼쪽이 완만하게 보여진다.  

 

 

<자리덕 선착장> 

 

<대문바위> 

 

<마라도 도착> 

 

<마라도 정기여객선> 

▲ 여객선은 모슬포항에서 출발한다. 

 

 

  

 

 

 

 

▲ 손님을 내려 놓기 바쁘게 다음 손님을 태우러 떠나간다.  

 

 

 

 

 

 

<여객선 입항> 

▲ 모슬포에서 들어온 여객선이 또 손님들을 쏟아내고 있다. 

 

 

▲ 마라도에 관광객들이 자꾸 몰려 들어온다. 

 

 

 

▲ 전동카트를 구하러 간 사이 섬주변을 도보로 돌아보고자 홀로 걸음을 재촉한다.  

 

<할망당> 

 

 

 

<마라도 북쪽> 

▲ 바다 멀리 송악산이 보인다. 

 

▲ 북쪽 바닷가에서 남쪽을 향해 바라본 모습이다. 

 

 

 

 

 

 

 

 

<전동카트 행렬> 

 

  

 

 

 

 

 

 

 

 

▲ 호준이는 전동카트를 세워놓고 바다 끝으로 나가본다. 

 

 

 

 

<살레덕 선착장> 

▲ 마라도 동쪽에 있는 선착장 

 

<해안선 침식 단애>

 

 

 

 

▲ 바다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연못> 

▲ 마라도엔 물이 귀하다보니 빗물을 받아 이용하려고 못을 파 놓았다.

 

<전동카트>

 

 

▲ 나를 제외한 가족 일행 5명은 모두 전동카트를 이용해 섬 주변을 돌아본다. 

 

 

 

 

 

 

 

 

 

 

 

 

■ 마라도 항로표지 관리소

 

 

 

 

 

<마라도 등대>

 

 

 

<선인장 자생지> 

 

■ 마라도 성당 

 

 

 

 

 

<성모상> 

 

<성당 내부> 

  

   

 

<장군바위> 

 

 

 

■ 최남단 비

 

<마라도 소각로> 

 

 

 

<초코렛 박물관>

 

<신작로> 

 

 

 

<태양열 발전> 

 

 

 

<선인장 자생지> 

 

■ 기원정사

 

 

 

 

 

 

 

 

 

 

 

 

 

 

 

<민박집> 

 

<짜장면집> 

 

■ 마라도분교 

 

 

 

 

 

 

 

 

 

<마라도 번화가> 

▲ LG25 편의점도 보인다. 

 

 

 

 

<출항대기> 

 

 

 

 

 

<마라도 출항> 

 

 

▲ 마라도를 나갈 때는 바닷물이 더 출렁이는 것 같다.  

 

 

 

 

<가파도> 

 

 

 

<등대> 

 

 

 

<선착장 도착> 

 

 

▲ 배가 도착하자 다음 손님을 태우고서 다시 떠나려 하고 있다.

 

■ 기념사진

<선착장>

 

 

 

 

 

<마라도 북쪽 바닷가>  

 

 

 

 

 

  

 

 

 

 

 

 

 

 

 

 

 

 

 

 

 

 

 

<마라도 등대> 

 

 

 

<마라도 성당>   

 

 

 

 

 

  

 

<장군바위> 

 

<최남단비> 

 

 

  

■ 여행일지

NO. 1,185-2 <제주여행 2일차>  
여행일자 09-05-02(토) / '09-05-01(금)~05(화)  (4박5일)  제2일차
여행지 산방굴사(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마라도(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진지동굴(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104m,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휴애리(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정방폭포(제주 서귀포시 동흥동)
여행코스 산방굴사-마라도-송악산진지동굴-송악산-휴애리-소정방폭포
여행안내 개별
여행회비
여행인원  6명 (부모, 본인, 배우자<루시아>, 자녀2<수영,호준>)
여행일정
요약
8:20 펜션 출발-8:38 산방사(42')-9:33 마라도유람선선착장(17')-10:30 마라도(1Hr 25')-12:30 선착장(45)-13:24 송학산 입구-13:36 송학산-13:51 송학산 전망대(8)-14:33 중식(52)-16:17 휴애리(1H16')-17:57 소정방폭포(29')-이마트-19:24 펜션 도착(174km)

<총 관광시간 : 휴식포함 9시간 04분 소요> 
경 유 09-05-02(토) 여행2일차
6:00 기상

8:20 펜션 출발-8:38 산방사 착-8:55 산방굴사(15')-9:20 주차장 발-9:33 마라도유람선선착장 착(96km)-9:50 출항-10:30 마라도 입항-관광(50')-11:55 마라도 출항-12:30 선착장 입항(6')-해안동굴(18)-13:15 선착장 발-13:24 송학산 입구-13:36 송학산-13:51 송학산 전망대(8)-14:33 화순리(105km)-중식(52)-16:17 휴애리 착(141km)-17:28 발(5')-17:57 소정방폭포(29')-18:50 이마트(163km)-19:24 펜션 도착(174km)

석식-21:20 맛집(1Hr 13')-22:44 펜션 재도착(179km)-24:00 취침
소요경비 1. 교통비 : 주유비환산 15,900 (98km)  소계 ₩ 15,900
2. 식량 : 파전 18,000   호박죽 4,000  소금외 30,650
           점심(매식) 23,000   조기외 38,150  소계 ₩ 113,800
3. 기타 : 전동카트 대여(2시간) 20,000
    계 ₩ 149,700
비고 1. 금일 석가탄신일, 산방사 입장 무료
2. 산방굴사 다녀옴(루시아,딸)
3. 마라도에서 1시간 가량 홀로 섬 도보일주, 다른 가족은 전동카트 이용
4. 송악산 해안동굴 홀로 다녀옴, 다른 가족 휴식

5. 송악산 해안전망대에서 일행 대기, 송악산 다녀옴
   : 27분 소요,수영 동행, 정상에 말 방목
6. 화순리에서 중식후 휴애리 관람차 동쪽으로 이동
7. 휴애리에서 母,호준은 차량에서 대기, 父는 대충 돌아봄
8. 휴애리는 인위적인 구석이 너무 많음,흑돼지쇼를 보고 재미보다는 연민이 먼저 앞섬

9. 정방폭포 가는도중에 소정방폭포 경유로 정방폭포 포기
10. 소라의 성과 함께 소정방폭포 경관 우수, 무료입장
11. 밤에 중문시내로 다시 나와 루시아 중학동창 만남
12. 오늘은 마라도, 송악산 관광으로 대만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