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월계동12구역

'09 6월 12구역 미사안내 2009-06-07

이창신 2009. 6. 8. 10:46

♣ 일시 : 2009-06-07(일) 특전(토19시), 새벽6시, 9시, 11시(교중)    

♣ 장소 : 성전

♣ 비고 : 구역 성당청소(저녁 8시)

 

<신임 2반장 원옥희(세실리아) 자매님>

▲ 지난 5/24 새로 임명장을 받으신 2반 반장님으로 12구역 봉사자 명부에 올리기 위해 6/5(금)

   전례교육 시간에 사진을 찍었다.

 

■ 9시 미사

 

<진향숙 카타리나 자매님> 

 

 

 

<권경희 세실리아 자매님> 좌측 

 

<새로 전입오신 자매님> 

 

<이재우 바실리오 형제님 부부> 

▲ 허승희(아나다시아) 자매님은 성당에서 전례단장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12구역 남,여 구역장> 

▲ 우리 구역 발전을 위해 항상 굳은 일을 맡아 애쓰고 계시는 조도화(엘리사벳) 여성구역장님과

   박종인(토마스) 남성구역장  

 

 

■ 11시 교중미사

 

<임종부 아우구스티노 형제님> 우측

▲ 우리 구역으로 전입오시어 구역 미사안내에 처음으로 함께 동참하셨다. 

 

<미사중 대기> 

▲ 성전 안에서는 미사가 진행중이고 밖에서는 미사가 끝날 때까지 대기중이다. 

 

  

■ 중식(옛 마당골)  

 

▲ 이날도 예년과 같이 미사안내를 모두 마치고 미사안내에 수고한 구역 자매님, 형제님들이 함께

   가까운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서 식대(₩115,000)는 예년대로 형제회에서 지불했다.

 

<메뉴>

 

<성모동산> 

▲ 작년 12월 미사안내 때 눈이 내린 후 성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그렇게 멋있었던 것이 기억나

  성모동산을 다시 찾았다.  

 

 

■ 성당청소  20:00~20:40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하여 성당 청소가 빨리 끝났다.

  

■ 청소 뒤풀이<호프집> 

▲ 여기 계신 분들은 함께 성당 청소에는 참여하셨는데 사정이 있어 뒤풀이는 참석하지 않으셨다. 일부는 다이어트중???

 

▲ 치킨 안주가 빨리 안나오네. 

 

▲ 같이 생맥주 마셔본지가 한참 된 것 같네요. 

 

 

 

 

 

▲ 오늘 미사안내와 성당 청소가 무사히 끝나 감사드려요.

 

▲ 모두 형제,자매님들이 적극 참여해주신 덕분입니다. 

 

▲ 이달 남성미사(6/25)때 음식봉사를 우리구역에서 담당하게 됐는데 메뉴를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 지원금액을 고려하여 범위내에서 메뉴를 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최정렬 레지나 자매님> 우측 

▲ 자매님, 오늘 미사안내때 곱게 차려 입은 한복 치마가 쭈욱 찢어진 사건이 있어다면서요?  

 

<남,여 구역장> 

▲ 박종인(토마스) 남성구역장님은 뭘 생각하고 계시는 걸까?  (여성구역장님께서 너무 잘 도와주시어

   난 너무나 행복해)

 

<전임 남,여 구역장> 

▲ 지금 구역장님들이 더욱 잘 해나가시지만 우리도 임기동안에는 서로 호흡을 맞춰 잘 해나갔지요?

   아아, 그 때가 그립네요. 

 

▲ 술 떨어지고 안주 떨어졌으니 이제 무슨 낙이 있나 하는 표정 같습니다. 그건 아니지요?

 

<김대준 요아킴 형제님> 우측

▲ 작년 연말에 새로 영세를 받은 형제님으로 오늘 미사안내에서 처음으로 독서를 하시고 레지오도

   입단하여 활동중이시다. 

 

<전입오신 자매님> 

▲ 우리 구역으로 새로 이사오시어 미사안내와 성당청소에 적극 참여하셨다. 

 

 

 

▲ 무슨 건배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즐겁게 술잔은 나누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 이날 호프집 술값은 여성구역에서 지불해주셨다.  잘 먹었습니다.

 

<귀가> 

▲ 보름날 달 밝은 밤에 집으로 직행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