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산 여행(3) 제3일차
♣ 일시 : 2005-06-27(월) / '05-06-25(토)~29(수) (4박5일) 제3일차
♣ 장소 : 백두산
♣ 코스 : 서백두(백운산장) → 5호경계비 → 백운봉(2737m) → 녹명봉
→ 차일봉밑→ 소천지 → 장백폭포 → 백두산 천지 → 북백두(국제호텔)
♣ 인원 :
♣ 비고 : 백두산여행 3일차
<셋째날> 6/27 월
서백두(백운산장) → 5호경계비 → 백운봉(2737m) → 녹명봉→ 차일봉밑
→ 소천지 → 장백폭포 → 천지 → 북백두(국제호텔)
■ 산행지도
■ 5호 경계비
<천지석>
▲ 조중5호 경계비에 있는
<5호 경계비 비석>
▲ 중국측 표지석
<북한땅>
▲ 북한땅. 평화롭기만하다.
<5호경계비에 이르는 계단>
■ 백운계곡
▲ 백운계곡 물 - 그냥 퍼먹어도 된다.
▲ 백두산 호랑이 (다른 사람이 찍은 것이다)
■ 대피
▲ 바람이 너무 심해 골짜기 안쪽으로 몸을 숨기고 있다.
▲ 백두산 진달래 (크기가 정말 작다. 한 2~3cm 정도될까)
■ 천지 달문
▲ 천지에 있는 물이 장백폭포로 흘러가는 곳이다.
■ 장백폭포
▲ 백두산 노랑만병초 (제일 흔하게 볼 수 있었다)
■ 소천지
■ 약왕곡
<등소평 기념비>
■ 온천수
▲ 달걀이 삶아진다는 온천수
■ 천지 매표소
▲ 장백폭포와 천지 입장료를 한꺼번에 받는다. 중국돈 40원
■ 장백폭포(2)
▲ 천지올라가는 우측의 계단은 2년전에 한국인에 의해 계단지붕을 씌웠다고 한다.
그전에는 산에서 돌이 굴러 매년 2건이상 사고가 발생했다나.
계단이 가파르고 길어 통과하는데만 2~30분 걸린다.
■ 천지
■ 기념사진
<천지석>
<5호 경계비 비석>
▲ 5호경계비의 북한쪽 표지
<단체사진>
<북한땅>
▲ 철망뒤가 북한땅
<장백폭포>
<천지>
▲ 백두산 천지 - 중국 공안원이 천지석에서 사진찍게 하고서 천원씩 받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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