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일자봉 2009-10-23

♣ 일시 : 2009-10-23(토)

♣ 장소 : 일자봉 (387m, 경남 밀양) 산성산
♣ 코스 : 영남루-삼문동솔밭-천경사-팔각정휴게소-용두산(110m,팔각정)-일자봉-팔각정휴게소-밀양역

♣ 인원 : 홀로

♣ 비고 : 사무지회 단합대회 후

 

■ 산행지도

 

 

▲ 밀양강 건너로 보이는 산에 밀양읍성이 보이고 좌측 중턱으로 무봉사가 희미하게 보인다.

 

■ 삼문동 솔밭 

 

 

 

 

 

 

 

 ■ 벽화공원

 

<보> 

 

<삼문동 솔밭> 

 

 

▲ 솔밭 우측으로 보이는 산에 아까 본 밀양읍성이 있다.

 

<천경사 오르는 계단> 

 

<일자봉> 

▲ 천경사에서 본 일자봉

 

<일자봉 능선> 

▲ 천경사로부터 일자봉까지 능선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 천경사 

 

<대웅전> 

 

 

 

 

 

 

 

<천경사 정문> 

 

 

 

 

 

 

 

<팔각정 휴게소 가는길> 

 

<기도터> 

 

<팔각정 휴게소> 

 

<금시당 갈림 이정표> 

 

<일자봉 계단> 

▲ 정상 바로 밑에 있는 계단

 

■ 일자봉 정상

<팔각정>

▲ 18:22 일자봉 팔각정 도착

 

<돌탑> 

 

※ 표시한 것은 다른 분이 찍은 것으로서 이번에 야간 산행으로 사진이 없어 이해를 돕고자 잠깐 퍼온 것이다.

 

<일자봉 가는길> 

※  

 

<일자봉 정상>

 ※  

 

<산성산 표지석> 

※  

 

<밀양시내> 

※  

 

■ 산행일지

산행 NO.	1,216 <사무지회 단합대회>
산행일자	09-10-23(금) / 10-24(토) (1박2일)
산행지	1. 배내골<노르웨이펜션> (경남  양산시 원동면 대리) 2. 영남루(경남 밀양시 내일동) 일원 3. 일자봉(387m, 경남 밀양시) 산성산
산행코스	2. 영남루-무봉사-밀양산성 3. 영남루-삼문동솔밭-천경사-팔각정휴게소-용두산(110m,팔각정)-일자봉-팔각정휴게소-밀양역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1. 단합대회 20명 2.3. 영남루-일자봉 산행 홀로
산행일정 요약	16:40 영남루 발-17:28 천경사-17:41 팔각정휴게소-17:58 용두산(110m,팔각정)-18:22 일자봉(2')-19:00 팔각정휴게소-19:13 밀양역 착 <총 산행시간 : 2시간 33분> 휴식 포함
경 유	'09-10-23(금) 17:00 인천 회사출발-18:20 광명역-석식-19:20 광명 발-KTX-21:20 밀양 착-22;30 배내골(노르웨이펜션) 도착-회의(-24:40) '09-10-24(토) 02:30 취침-8:00 기상-8:50 조식-10:20 족구시합(-11:30)-12:10 배내골 발-배내고개-얼음골 입구-중식/다슬기촌(13:35-14:35)-14:46 영남루 착-15:15 무봉사-밀양산성-15:50 영남루 착-행사 관람  16:40 영남루 발-삼문동솔밭-17:28 천경사-17:41 팔각정휴게소-17:58 팔각정-18:04 금시당 갈림(좌)-18:22 일자봉(2')-18:45 조명구-19:00 휴게소-19:13 밀양역 착 19:42 밀양 발-KTX-22:05 서울역 착-22:50 집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2. 교통비 : 광명-밀양(KTX) 43,900  밀양-서울(KTX) 46,000                 전철 1,000 3. 식량 : 석식(육개장) 6,000 4. 기타 :     계 ￦     *KTX 요금,식대는 사무지회에서 지원
비고	1. 밀양역 도착후 창원팀에서 배내골까지 안내 2. 창원팀과는 공식적인 만남을 처음으로 가짐 3. 족구시합도중 윤완기 조합원 다리 다침 4. 점심식사후 표충사 방문 포기하고 영남루 관람 5. 영남루에서 16시 시작인 무형문화재 공연을 미리 앞당겨 하는 바람에 황당함 6. 같이 내려온 일행은 16시 차편으로 먼저 올라가고 혼자 밀양에 더 머물다가 19:40 차편으로 올라가고자 함 7. 영남루에서 나와 밀양 관광안내도를 보고 천경사까지 무사히 찾아감 8. 팔각정휴게소에 17:41 도착,밀양역 출발 19:40, 남은 시간 2시간인데 일자봉 산행을 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고민 끝에 하산시간을 고려해 가는데 까지 가보기로 함. 9. 용두산산림욕장 등산길에도 가로등 설치돼 있으나 중간에 끊겨 밤길 산행 10. 걸음을 서둘러 휴게소에서 40분만에 일자봉 도착, 어둠이 완전히 깔려 안전하게 하산하는 일만 남음 11. 하산시간은 여유가 있었으나 정말 컴컴한 산길을 하산하다가 한참 후에 가로등을 만나 안도감 12. 휴게소에서 밀양역 구간도 초행길인데 15분여만에 역에 도착, 20분 이상 시간여유가 있어 화장실에서 씻고 웃옷을 갈아입은 후 승차 13. 일자봉은 밤중이라서 조망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영남루와 일자봉 산행까지 한 것이 커다란 수확임 14. 일자봉은 바로 근처에 산성산 표지석이 있는데 당시엔 알지 못한데다 시간여유도 없었음

 

◎ 식당에서 해산 후 밀양 영남루 관람,일자봉 산행후 밤 늦게 상경했다.

    밀양 영남루 바로가기 ☞    

 

▷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