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상패19

'09 정기총회(보령) 2009-11-01

이창신 2009. 11. 2. 13:54

 ♣ 일시 : 2009-11-01(일) 11:00~17:00

 ♣ 장소 : 보령경찰서 (충남 보령시 대천동)

               보령석탄박물관-개화예술공원-대천해수욕장

 ♣ 인원 : 26명 (남12명, 여14명)

 ♣ 비고 : 상패19회 정기총회

 

■ 버스 

▲ 동두천에서 아침 7시에 출발-의정부/녹양역-서울/강동역-의왕역을 경유하여 11시경에 보령에 도착했다. 

 

<전직회장 인사> 

▲ 회장 인삿말에 이어 버스 안에서 먹을 식량준비에 힘쓴 전직회장 김영근 친구가 동창회 발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간이탁자> 

▲ 버스 뒷쪽에서는 간이 탁자를 설치하여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 조용하게 있고 싶은 친구들은 앞자리로 자리를 잡았다. 

 

<갯벌> 

▲ 보령땅으로 접어들면서 천수만 갯벌이 눈 앞에 펼쳐진다. 

 

▣ 보령경찰서 

<경찰서 현판>

 

<경찰서 전경> 

 

■ 친구 환영

<남병근 보령경찰서장>

▲ 동두천에서 4시간 만에 도착한 버스에서 내리는 동창 친구들을 병근이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경찰서 및 일정소개

<종합상황실> 

▲ 동창친구들이 먼저 상황실에 들려 경찰서 소개와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 양 옆으로 탁자에 앉을 수 있는 좌석수가 24개이고 앞 좌석 2개를 포함하면 모두 26석인데 우연인지 우리 참석인원도 26명이라 모자람 

   없이 딱 맞았다.  

 

▲ 서장 병근이와 회장 재근이가 앞에 나란히 앉고 양 옆으로도 동창친구들이 나란히 앉았다.

 

<사회자>

 

<경찰서장 환영사> 

 

 

 

  

 

 

 

 

 

  

 

 

 

 

 

<회장 인사> 

 

 

 

 

 

■ 보령경찰서 소개

▲ 경찰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한 영상물도 시청했다.  

 

 

 

▲  제59대 서장으로 우리 친구가 취임했다. 

 

 

  

 

<범인검거 뉴스 > 

▲ 근래에 관내에서 발생한 독극물 범죄사건의 범인체포에 대한 방송 뉴스가 언론에 보도됐다. 

 

▲ 범인체포에 대한 설명을 친구 병근이가 하고 있다.

 

<경찰서장실> 

▲ 친구가 근무하는 서장실을 방문하여 친구와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다.

 

<경찰서 출발> 

▲ 경찰서에서 1시간 정도 머문다음 다음 행선지인 석탄박물관으로 떠났다. 

 

석탄박물관과 개화예술공원 사진은 별도로 게재한다.  보령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 바로가기 

 

▣ 대천해수욕장 

 

■ 귀가 

<대천 출발-귀가> 

▲ 이렇게 떠나게 되니 몹시 아쉽구나.  

 

▲ 오후 5시가 조금 넘어 병근이의 환송을 받으며 버스에 올라탔다. 병근아, 잘 있어라. 

 

▣ 기념사진

■ 보령경찰서 

 

 

 

 

 

 

 

 

 

 

 

 

 

 

 

 

 

 

 

 

 

 

 

 

 

 

 

 

 

 

 

 

 

 

 

 

 

 

 

 

 

<단체사진 1> 

▲ 자아, 이제 모두 모였으면 사진 찍겠습니다.

 

<단체사진 2> 

▲ 잠깐! 볼 일 보러 갔다가 뒤늦게 뛰쳐 내려온 세 친구가 맨 뒷 줄에 섰다.

 

<단체사진 3> 

▲ 자아, 이제는 화이팅을 외쳐 봅시다. 상패19회 화이팅!

  

■ 보령석탄박물관

<남경우 전임회장>

▲ 안성에서 혼자 뒤늦게 도착하여 석탄박물관에서 합류한 전임회장 경우가 병근이와 나란이 섰다. 

 

<함옥희> 

 

<단체사진 4> 

▲ 정인이는 사진찍는데도 물을 마시고 있으니 몹시도 목이 말랐었나 보다.

 

■ 개화예술공원

 

 

 

 

 

 

 

 

 

 

 

 

 

 

 

◎ 아래 사진중 ※ 표시한 것은 동행한 동창 김경자 친구가 찍은 것을 퍼온 것이다.  (총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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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 

  

■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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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5> 

▲ 정인이가 얼굴 뒤에 가려 안 보인다.

  

<단체사진 6> 

▲ 안 보이던 정인이가 사진 왼쪽에 등장했다.

 

<단체사진 7> 

▲ 뒤에서 잘 안보였던 영운이도 다시 사진 왼쪽으로 잘 나타났다.

 

<동창 한종수>

▲ 밤 10시 반에 동두천에 도착하여 동창 남현우 모친상에 조문갔다가 동창 한종수를 만났다.  

 

▷ 후기

   1년에 한 번씩 여는 정기총회를 올해는 충남 보령으로 장소를 옮겨봤다. 동창 친구 병근이가 지난 7월에 보령경찰서장으로 취임하고

    내년도가 초등학교 졸업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사진기사 거리도 장만할 겸 병근이의 초청의견도 있고해서 버스 한 대를 빌려 4시간

    만에 보령에 도착했다.

 

    병근이가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장으로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 동창인 친구로 매우 기뻤고 주어진 임기동안

    사고없이 무사히 마치기를 바랄 뿐이다. 경찰서 방문-석탄박물관-개화예술공원-대천해수욕장 경유하여 6시간 동안  보령에 머문

    다음 모두 무사히 귀가했는데 이번 보령방문에 있어 처음부터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친구 병근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