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서울꿈의숲 2010-05-17

♣ 일시 : 2010-05-17(월) 14:40~17:14 (약 2Hr 30')  [연차휴가]

♣ 장소 : 북서울꿈의숲 (서울 강북구 번동 산28-6  ☎ 02-2289-4001)

♣ 인원 : 홀로

♣ 비고 : 나바위성지 열차성지순례 행사 후 

 

<꿈의숲 위치> 

▲ 석계역, 돌곶이역 등에서 꿈의숲 가는 버스가 있다. 

 

<북서울꿈의숲 안내도> 

 

<이동 경로> 

▲ 우선 1차로 주요 시설을 한 바퀴 돌아본 후 2차로 외곽 숲속을 돌았다.

 

<동쪽 출입구>  

 ▲ 매일 새벽에 출근하다가 버스에서 보게 되는 동쪽 주출입구

 

▲ 개장한지가 얼마 안돼 잔디가 아직 넓게 퍼지지 못했다. 

 

<방문자센터> 

▲ 마침 월요일이 휴관일이라 방문자센터는 이용할 수가 없다. 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웨딩홀이다. 

 

 

▲ 동쪽 출입구로 들어서면 정면으로 눈에 보이게 된다. 

 

<창녕 위궁재> 

 

 

 

■ 월영지(1) 

<월영지 전경>

▲ 월영지 우측 능선 너머에 있는 초화원으로 올라가다가 나무계단 위에서 내려다 본 월영지

 

▲ 월영지 윗쪽으로 잔디광장이 있고 그 우측으로 미술관이 있다.

 

▲ 이 시각에는 분수 가동이 중단되어 너무나 한적하다. 

 

 

<월영지 안내문> 

 

 

<월영지분수 안내문> 

▲ 월영지 분수가 12:00~14:00,  16:00~17:00  하루에 3시간 동안만 가동되므로 이 시간을 잘 맞춰 들러보면 좋다. 

  

 

 

 

<애월정> 

 

 

 

<월광폭포> 

▲ 폭포 수량이 적다.

 

<노송> 

 

■ 미술관 

▲ 월요일이라서 휴관중 

 

 

<잔디광장> 

 

<레스토랑/라포레스타> 

 

 

 

<희망의숲 조형물> 

 

<문화광장> 

 

<상상 어린이 공원> 

 

 

 

 

 

 

 

<아트센터> 

 

<전망대> 

▲ 아트센터 우측 뒤로 경사지게 돌출해 나온 곳이 전망대다. 

 

<전망대 가는길> 

▲ 일반인은 엘리베이터 우측의 계단을 이용한다.

 

<노약자용 엘리베이터> 

▲ 이용시간 10:00~22:00 

 

<아트센터 무인 주치장 이용안내문> 

▲ 주차요금이 10분당 300원이므로 1시간에 1,800원

 

■ 전망대

<전망대 주차장>

 

<전망대> 

 

 

 

■ 아트센터 옥상공원 

 

 

 

  

 

 

 

<옥상공원> 

 

 

 

<스튜디오에서 전망대 올라 가는길> 

 

 

<스튜디오 옥상공원> 

 

<서쪽 광장>

 

<서쪽 출입구> 

 

<상상 어린이 공원>    

 

<분수대> 

 

 

 

<문화광장> 

 

<스튜디오에서 쉼터 내려가는길>  

 

 

 

 <레스토랑 위>

 

<잔디광장과 미술관>   

 

<숲속길> 

  

<창포원> 

 

■ 쉼터 

 

 

 

 

 

<쉼터 매점> 

 

 

 

<잔디광장> 

 

■ 월영지(2)

 

<방지형도형?> 

 

 

 

<분수대 가동>

▲ 16:00 정각에 정확히 분수대 가동 시작 

 

 

 

 

 

 

 

 

 

 

<월광폭포> 

▲ 폭포수량이 아까보다 더 많아 이제 좀 폭포 같다. 

 

 

 

 

 

 

<대나무숲> 

 

<또랑> 

 

 

 

 

 

■ 칠폭지  

 

<칠폭지 안내문> 

 

<칠폭지 발원지> 

 

 

 

  

 

 

 

 

 

<15번 출입구> 

 

<전망데크>

 

<전망데크에서 본 강북지구> 

 

 <전망대> 

  

■ 분수대 

 

 

 

 

 

 

 

<강북재활용처리장 옥상> 

 

<강북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

 

<진입로> 

 

<우이천>  

▲ 북서울꿈의숲에서 나와 성북역 앞에 있는 성당에 들려보기 위해 도로를 따라 걷는데 도중에 우이천 다리를 건느게 된다.

 

<장석교회> 

 ▲ 월계로 우이천 옆에 있는 제법 규모가 큰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장석교회  

 

▲ 장석교회 앞을 지나 산을 넘어가려고 주택가를 지나가다가 성당 교우를 만나 또 한 잔 하게 됐다.  

 

▷ 후기

    전날(5/16일) 전북/익산 나바위성지 열차성지순례 행사를 무사히 마친 후 긴장이 풀려 다음날 하루 휴가내고 집에서 쉬다가

    오후에 술독도 풀겸 북한산 정릉코스를 밟아보겠다고 집을 나섰다가 근래에 개장한 북서울꿈의숲에 주저앉게 됐다.

    북서울꿈의숲은 그 전에 공주능, 드림랜드가 있던 곳으로서 새롭게 변모한 모습이 궁금해 들려 봤는데 월요일이 휴관일이라

    미술관, 전망대 등 주요 건물을 들어가 볼 수 없어 아쉬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