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상패19

'10 인천지역 모임 2010-08-23

이창신 2010. 8. 24. 08:39

♣ 일시 : 2010-08-23(월) 18:00~22:40

♣ 장소 : 인천 갈산역앞 두부동네 / 호프집

♣ 인원 : 7명 (남정완,이창신,정재근,허봉행 남4명 / 신경희,한영자,허희숙 여 3명)

♣ 비고 : 갈산역 4번출구 우림라이온스밸리B동

 

▣ 두부동네 18:30~21:00

<두부동네 약도>  

 

<두부동네>  

 

 

 

<주방장 언니 특별출연>

 

 

 

 

 

 

 

 

 

 

 

■ 기념사진

 

 

 

 

 

<주인장> 좌측

▲ 심규동 사장님 

 

 

 

 

▣ 호프집 21:00~22:40 

▲ 희숙이와 영자는 먼저 가고 남은 사람 5명이 작년에 갔었던 호프집으로 직행

 

 

▣ 의정부역   

▲ 갈산역에서 삼화고속 버스를 타고 23:30 서울역에 도착, 바로 지하철로 갈아탄 후 동묘역에서 다시 의정부행으로 갈아탔는데

   그만 깜박 졸아 도중에 못내리고 00:30 의정부역 종점에서 내렸다. 

 

▲ 의정부역에서 나와 바로 좌측에 있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종로5가 가는 106번 버스가 그냥 휙 지나간다.

   아니 저 버스가 여기서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데 여기서 타는게 아닌가 보네. 다시 횡단보도를 건너서 포천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으로 이동한다. 그전에도 의정부에서 새벽 1시경에 서울가는 버스를 탄 기억이 있어 버스를 기다려본다. 

   포천가는 버스도 1시 넘어 출발하는데 서울가는 버스가 없다니 말이 되나. 주위에는 나말고도 10여명 이상이 차를 기다리고

   있다. 소요산에서 수유리 가는 37번 버스를 한참 후인 1:15 분에 타고서 수유리에 1:48 도착,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한 것이 

   새벽2시, 이번에도 2시간 또 까먹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