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1-07-27(수)/28(목) 18:00-18:40
♣ 장소 : 한강 (서울 영등포구)
♣ 코스 : 당산철교 및 여의나루
♣ 인원 : 홀로
♣ 비고 : 퇴근 후 귀가중 그리고 SNUTAC 모임 전
■ 당산철교에서 2011-07-27(수) 18:00
<여의도 지역>
▲ 전철 2호선을 타고 당산철교를 지나다가 창 밖으로 한강을 내려다 봤는데 강물이 많이 불었다.
<당인리 지역>
<강변북로와 서강대교>
■ 여의나루 2011-07-29(목) 18:25-18:40
<5호선 여의나루역앞 나루카페>
▲ 19시에 신길동에서 모임이 있는데 한강 생각이 나서 5호선을 타고 여의나루역으로 향한다.
<마포대교>
▲ 계단 위 끝으로 물이 찰랑거리고 우측 아래는 물이 잠겨 있다.
<쌍둥이 빌딩>
<가로등>
▲ 가로등 기둥에 퇴적물이 언힌 걸로 물이 찬 높이를 알 수 있다.
<물이 들어왔다가 빠진 곳>
<63빌딩>
<한강유람선 선착장>
<잔디밭>
▲ 잔디가 깨끗한 걸 보니 여기까지는 물이 안 들어왔다.
<한강공원 나들목>
▷ 후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폭우로 한강물이 많이 불어 27일이 수위가 제일 높았는데 이날은 성당 레지오회합이 있어 전철 창가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끝내야 했고 다음날 산악부 모임 전에 잠깐 시간을 내어 여의도 한강나루를 바쁘게 찾아갔는데 어제보다는 물이
많이 빠져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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