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레지오

[레지오장] 곽주만(니콜라오)-우리 즐거움의 원천 Pr. 2014-08-03/05

이창신 2014. 8. 4. 22:54

♣ 일시 : <장례미사> 2014-08-05(화) 7시

♣ 빈소 : 월계동성당 기도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 소속 : 그리스도의어머니 꾸리아 직속 우리 즐거움의 원천 Pr.

♣ 장지 : 동두천 예래원 (동두천시 탑동동)

♣ 비고 : 

 

▣ 2014-08-03(일)

■ 장례안내

 

 

■ 빈소

▲ 좌측에 쁘레시디움 깃발과 레지오 제대, 우측에 꾸리아 깃발을 세우다.

 

 

 

<고인>

 

 

■ 쁘레시디움 깃발  좌측

 

 

<레지오 제대>

 

 

■ 꾸리아 깃발  우측

 

 

◎ 고인을 위한 연미사가 바로 봉헌되어 참례하다.

■ 연미사 16:00

 

▣ 2014-08-04(월)

■ 조화

 

 

 

 

 

■ 입관예절 11:00

 

<접객실>

 

 

◎ 고인을 위한 연도를 매시간마다 끊이지 않게 바치다.

■ 연도 19:00

 

 

 

 

 

 

 

 

 

 

 

▣ 2014-08-05 (화)

■ 쁘레시디움 깃발 조립 6:20

▲ 2층에서 각 Pr.깃발을 꺼내 조용하게 조립하다. 3층 성전에서는 새벽미사가 진행중이다.

 

■ 쁘레시디움 깃발 도열 6:40

 

▲ 본당 꾸리아 소속의 모든 쁘레시디움 깃발을 성전 중앙통로 양쪽에 질서있게 도열시키다.  

 

 

 

■ 레지오 제대와 깃발

<우리즐거움의원천 쁘레시디움 깃발과 레지오 제대> 좌측

 

 

<꾸리아 깃발> 우측

 

 

■ 영구 대기

 

 

■ 시작기도 6:45

<임경애(루치아) 꾸리아 단장>

▲ 꾸리아의 주관으로 레지오 시작기도와 묵주기도 5단을 바치다. 이어 까떼나까지 바치다.

 

 

 

 

 

 

 

 

 

 

 

 

■ 장례미사

<영구 입장> 7:10

 

 

 

 

 

 

 

 

 

 

 

 

 

 

 

 

 

 

 

 

■ 성체성사

 

 

 

 

 

 

 

 

 

 

■ 고별식

 

 

 

 

 

 

 

 

 

 

 

 

 

 

 

 

 

 

 

 

 

 

 

 

 

 

 

 

 

 

 

 

 

 

 

 

 

◎ 묵주기도 후에 까떼나까지 바쳤기에 장례미사와 고별식이 끝난 후 마침기도를 바치다.

■ 마침기도

 

■ 영구 퇴장 8:00

 

 

 

 

 

 

 

▲ 영구 퇴장 후 쁘레시디움 깃발과 레지오 제대 등을 서둘러 정리한 후 장지까지 동행할 사람은 영구차에 승차하다.

   영구차 외에 별도로 가는 차량 없이 연령회원과 레지오단원,구역식구 등 버스에 빈자리 없이 모두 자리를 잡다.

 

◎ 화장을 하기위해 승화원으로 가는 동안 고인을 위한 연도를 바치다.

■ 서울 승화원 이동 8:13

 

■ 서울 승화원 도착 8:47

 

▲ 승화원에는 화장시간 30분 전에는 미리 도착하여 수속을 끝마쳐야 하기에 모두들 일찍 도착하다.

 

 

 

■ 영구 운구  9:45

 

▲ 고인의 막내 남동생이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 고인이 레지오장을 원했으므로 운구 행렬 앞에 쁘레시디움 깃발을 세워 행렬을 선도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보다. 

 

 

 

 

 

 

■ 화장 9:50

 

 

 

 

 

 

 

 

◎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유족 일부를 제외한 남은 사람들이 식당으로 이동하여 미리 점심을 먹다.

■ 한마당 식당 10:08

 

 

 

 

 

<한마당 메뉴>                                                                                   

 

<승화원 구내식당 메뉴>

▲ 외부식당이 구내식당과 가격이 같다.

 

<식당 내부>

 

 

■ 중식

 

 

<우렁된장 전골> 4인용 ₩28,000

 

 

 

 

 

<33명 참석>

 

 

◎ 화장 후 뼈를 부수는 동안 기도를 바치다.

■ 쇄골기도 11:05

 

◎ 승화원에서 바로 장지로 이동하며 운구예식 기도를 하다.

■ 장지 이동 11:12

 

■ 예래원 약도

 

 

■ 예래원 도착 12:34

 

 

<납골당>

 

 

<아래 묘역>

 

 

<주차장에서 아래 묘역으로 향하는 길>

 

 

■ 납골묘역

 

 

 

 

 

<가족 납골묘>

 

 

■ 화장유골 운구 12:42

 

 

 

 

▲ 여기서도 맨 앞에 쁘레시디움 깃발을 세워 행렬을 선도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보다. 

 

 

 

 

 

 

 

 

 

 

 

 

■ 하관예절 12:50

 

▲ 하관예절 전에 쁘레시디움 깃발을 미리 세워 놓다. 

 

 

 

 

 

 

 

 

 

 

 

 

 

 

 

 

 

 

 

 

 

■ 안장

 

 

 

 

 

 

 

 

 

 

 

■ 취토

 

▲ 삽에 흙을 떠서 세번에 나누어 뿌려 덮는다.

 

<상주>

 

 

 

 

 

 

 

 

 

 

 

 

 

 

 

 

 

■ 묵주기도 12:58

 

 

 

 

 

 

 

 

 

 

 

 

 

 

 

 

 

 

 

 

 

 

 

■ 묘소 참배

 

<상제> 

 

 

 

 

 

■ 마침기도 13:25

 

 

<레지오 단원>

 

 

■ 곽주만 니콜라오 묘

<위치>

 

▲ 예래원에서 맨 처음 만나는 아래 주차장에서 300여m 옆으로 이동하면 안장된 납골묘가 나온다

 

<곽주만 니콜라오 묘>

 

 

■ 사진

◎ 안장 후 묘소에서 유족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주차장 주변에 있던 몇분 사진을 찍어본다.

<연령회원>

▲ 좌로부터  김양춘(바오로), 장규정(마태오), 이수원(안티모) 형제님 그리고 송영춘(루도비코) 연령회장님

   본당에서 수시로 장례가 발생할 때마다 봉사하며 제일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 분들로서 김바오로, 장마태오 두 형제님은

   연령회원이면서 레지오 단원이시고 송루도비코 회장님도 한 때 레지오를 하시다가 연령회 일이 너무 바빠 레지오를 퇴단하셨다.

 

 

 

<꾸리아 간부>

 

▲ 이금화(비비안나) 회계, 임경애(루치아) 단장

 

 

 

<곽주만 니콜라오 형제님> 2011-07-15 전단원 교육시

 

▲ 우리즐거움의 원천 Pr.

 

▷ 후기

1. 곽니콜라오 형제님은 전에 미성아파트에 살 때에 구역장을 하시면서 봉사를 많이 하셨다. 

2. 각 쁘레시디움 깃발을 도열하는 작업은 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 보이나 아직 일부 깃발은

   뒤늦게 도착하여 혼란스러워 보이므로 레지오장 장례미사시 일찍 도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장례미사 장면을 가까이에서 찍지 못해 사진이 많이 흐리다. 

 

4. 레지오장에서는 운구 행렬 앞에 쁘레시디움 깃발을 세워 행렬을 선도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하겠다.

5. 묘소가 허전한 것 같아 꾸리아에서 봉헌한 조화를 장지까지 이동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빈소에 그 많던 국화송이라도 몇송이 가져와 제단 위에 올려놓고 참배를 하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6. 장례 진행에 따라 연령회 회원들께서 특히 수고를 많이 해주셨고 고인을 위한 연도에 레지오 단원들을

    비롯하여 구역식구 등 여러 교우분들께서 많이 동참해 주시어 장례가 무사히 끝나 매우 감사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