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장례미사> 2014-08-19(화) 7시
♣ 빈소 : 월계동성당 기도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 장지 : 포천 평화묘원 (경기 포천시 화현면 지현리) 전농동성당 묘원
♣ 코스 : 월계동성당-서울승화원-포천 평화묘원
♣ 소속 : 그리스도의어머니 꾸리아 직속 성마리아 Pr.
♣ 비고 :
▣ 2014-08-17(일)
■ 장례안내
◎ 고인을 위한 연미사가 봉헌되었으나 당시 시골에 내려가 있는 관계로 참례하지 못하다.
장례미사 전에 봉헌되는 연미사는 추모미사로 본다.
■ 연미사 봉헌 16:00
■ 빈소
※ 표시는 모두 임경애(루치아) 님이 찍은 것이다.
※ 2014-08-18
▲ 빈소 좌측에 쁘레시디움 깃발과 레지오 제대, 우측에 꾸리아 깃발을 세우다.
※
※ <故 이길순 바울라 자매님>
■ 쁘레시디움 깃발 좌측 2014-08-18
■ 꾸리아 조화와 레지오 제대
<1> 변경 전 2014-08-17
▲ 꾸리아에서 봉헌한 꽃바구니가 일반 축하 꽃바구니로 보여 조화 꽃바구니로 교체토록 하다.
<2> 변경 후 2014-08-18
■ 꾸리아에서 봉헌한 조화
※ <변경 전> 2014-08-17 <변경 후> 2014-08-18
▲ 성당 근처 H꽃집에서 꽃바구니를 주문했다가 다시 교체하다.
■ 꾸리아 깃발 우측
※
※
<꾸리아 깃발>
▣ 2014-08-18(월)
■ 조화
■ 입관예절 11:00
◎ 고인을 위한 연도를 매시간마다 끊이지 않게 바치다.
■ 연도 18:55
▲ 19시에 연도를 바치려고 했으나 전주(?)에서 올라온 조문객들이 미리 연도를 시작하여 레지오 단원들이 합류하여 연도를 바치다.
<좌측>
<우측>
<접객실>
▣ 2014-08-19(화)
■ 레지오 제대와 깃발
<성마리아 쁘레시디움 깃발과 레지오 제대> 제대 좌측
<꾸리아 깃발> 제대 우측
■ 시작기도 6:40
<임경애(루치아) 꾸리아 단장>
▲ 꾸리아의 주관으로 레지오 시작기도와 묵주기도 5단을 바치다. 이어 까떼나까지 바치다.
<쁘레시디움 깃발 도열>
▲ 본당 꾸리아 소속의 모든 쁘레시디움 깃발을 성전 중앙통로 양쪽에 질서있게 도열시키다.
<영구 대기>
▲ 묵주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영구는 성전 밖에서 대기하다.
■ 장례미사
<영구 입장> 7:10
<깃발 고장>
▲ 깃발 고장난 것이 상당수 보여 깃발 점검수리가 시급하다.
<도열상태 불량>
▲ 통로 우측 깃발은 도열상태가 불량해 보인다.
■ 장례미사 강론
■ 고별식
◎ 장례미사와 고별식이 끝난 후 꾸리아에서 마침기도를 바치다.
■ 마침기도
■ 영구 퇴장 7:55
▲ 영구 퇴장 후 쁘레시디움 깃발과 레지오 제대 등을 서둘러 정리한 후 레지오 단원과 구역식구가 장지까지 동행하려했으나
버스에 자리가 없어 포기했다가 유족측에서 나중에 자리를 내주어 영구차에 승차하다. 일부 유족들은 승용차 편으로 이동하다.
본당에서는 연령회원 9명 외에 레지오장으로 레지오 단원 5명,구역식구 4명이 장지까지 동행하다.
◎ 화장을 하기위해 승화원으로 가는 동안 고인을 위해 연도를 바치다.
■ 서울승화원 이동 8:15
■ 서울승화원 도착 9:00
■ 시립승화원 홍보
▲ 내용중 유회라는 단어가 사전에는 안보인다.
<관속 부장품 규제물>
■ 영구 운구 9:50
▲ 레지오장으로 운구 행렬 앞에 쁘레시디움 깃발을 세워 행렬을 선도하다.
■ 화장 9:55
◎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유족들은 2층 유족대기실에서, 본당 교우들은 1층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 대기실
<수골실로 이동>
◎ 화장 후 뼈를 거두어 부수는 동안 기도를 바치다.
■ 쇄골기도 11:05
◎ 서울승화원에서 바로 장지로 이동하며 운구예식 기도를 하다.
■ 장지 이동 11:20
■ 포천 평화묘원 약도
<1> 평화묘원 위치
<2> 묘소 위치
■ 포천 평화묘원 도착 12:38
<묘원 사무실>
◎ 묘원 사무실에 잠시 정차했다가 유골이 안장될 장지로 올라가다.
■ 화장유골 운구 13:00
▲ 맨 앞에 십자가, 그 뒤에 쁘레시디움 깃발과 영정사진이 뒤를 이어 따르다.
■ 장지
▲ 십자가 뒷쪽 우측으로 쁘레시디움 깃발을 세워 놓다.
■ 하관예절 13:05
■ 광중
■ 고인과의 이별
■ 유골 안장 13:17
■ 묵주기도 13:10
▲ 하관예절이 끝나자 바로 묵주기도를 시작하여 시작기도-묵주기도 5단-까떼나-마침기도를 연이어 바치다.
■ 성수예절 13:18
▲ 성수를 세 번 뿌리면서 주님, 바올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아멘. 이라고 한 후 영정을 향해 성호를 긋고 깊은 절을 한다.
■ 취토 13:24
▲ 삽에 흙을 떠서 세 번에 나누어 뿌려 덮는다.
■ 평토
▲ 유골을 묻은 뒤에 흙을 덮어 평평하게 메우다.
■ 헌화
■ 평토제
▲ 맏상주가 대표로 절을 하다.
<평토제>
■ 대기
▲ 묵주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유족들이 대기하다.
■ 마침기도 13:40
■ 꾸리아 조화
▲ 미리 준비해간 꾸리아 조화를 묘소 앞에 세우다.
■ 평화묘원 전경
<북쪽 위>
<동쪽>
<남동쪽>
<남쪽>
<서쪽 방향>
■ 하산
<철거된 고상들>
■ 맛고을 식당 13:58~14:40
<약도>
<명함>
<지현초교, 서울 방향>
<지현리 버스정류장>
<메뉴>
■ 중식
<소머리국밥>
■ 광운대역 도착 15:47
■ 사진
<성마리아 Pr. 단원>
▲ 좌로부터 서기 이금화(비비안나), 윤상금(베로니카), 부단장 손옥연(안토니아) 자매님
<윤상금 베로니카 자매님>
▷ 후기
1. 꾸리아에서 봉헌한 조화 바구니가 축하용 같아 교체하다.
2. 쁘레시디움 깃발을 도열하는 과정에서 깃발이 훼손,고장으로 깃발 도열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깃발을 일체 점검,보수해야 하고 일부 쁘레시디움 깃발이 늦게 설치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3. 레지오장에서 운구 행렬 앞에 쁘레시디움 깃발을 세워 행렬을 선도하다.
4. 꾸리아에서 봉헌한 조화를 장지까지 옮겨 묘소 앞에 세우다.
5. 연령회 회원들께서 수고를 많이 해주셨고 고인을 위한 연도에 레지오 단원들을
비롯하여 구역식구 등 여러 교우분들께서 많이 동참해 주시어 장례가 무사히 끝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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