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도락산(1)-채석장 2007-06-05

♣ 일시 : 2007-06-05(화) [보훈휴가]

♣ 장소 : 도락산 (440m, 양주시) 

♣ 코스 : 덕계동 리치마트-금광아파트-체력단련장(구통신대)-양주청소년수련관-도락산

           -채석장 북쪽능선-도하리

♣ 인원 : 홀로   

♣ 비고 :   

 

 <등산안내도>

 

 <산행 들머리>

 ▲ 금광아파트 좌측길  

 

 ▲ 아파트 옆에 있는 시멘트길

 

 ▲ 산행 들머리에서 돌아본 금광아파트(좌측)

 

 ▲ 산행들머리, 시멘트길 끝 좌측으로 올라간다. 

 

 ▲ 길 옆에 꾸며놓은 텃밭

 

 ▲ 등산로 입구

 

 ▲ 로프가 매어져 있어 찾기가 쉽다.

 

 ▲ 돌탑

 

 ▲ 제법 규모가 큰 돌탑이 등산로 옆에 우뚝 서 있다. 누군가  정성스레 쌓아놓은 돌탑이 지나가는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

 

 ▲ 큰 탑 옆에 작은 돌탑 1기가 있다.

 

 

<옛 통신대자리 - 체력단련장> 

 

 

 ▲ 곳곳에 운동시설과 의자가 놓여 있다.

 

 ▲ 금광아파트 방향 이정표. 등산로가 내가 올라간 길보다 북쪽에 있는데 훨씬 양호하다.

 

 ▲ 도락산 안내도

 

 ▲ 통신대 자리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쉽터

 

 ▲ 커다란 평상이 놓여 있어 쉬어가기에 좋다.

 

 ▲ 쉼터에서 본 도락산 까치봉

 

 ▲ 쉼터에 평상 2개가 있는데 평일이라선지 비어있다. 

 

 

 

 

<어러가지 솟대>

 

 

 ▲ 인공위성

 

 

 

 

 

 

 

 

 <산상공원>

 

 

 

 

 

  

 

 

 

 

 

 

<통신대 옛 건물>

 

 <걷기 좋은 길>

  

<갈림길 이정표>

 ▲ 금광아파트 갈림길

 

 ▲ 금용아파트 갈림 이정표

 

 ▲ 덕계약수터 갈림 이정표

 

 ▲ 구축물 무단 훼손방지를 경고하는 표지판

 

 ▲ 군 시설물

 

 

 

 ▲ 쉼터

 

 ▲ 뒤 돌아본 통신대터(좌)와 덕계약수터(우) 갈림 3거리

 

 ▲ 구 통신대터에서 불곡산 갈림3거리까지는 길이 무척 넓다.

 

 <양주 청소년수련원>

 ▲ 길에서 한 5분 내려가 청소년수련원에 갔다가 다시 올라왔다.

 

 ▲ 팔각정에서 본 수영장

 

 

 

 ▲ 수영장

 

 ▲ 청소년수련원 본관

 

 ▲ 농구장, 배구장

 

 ▲ 대운동장

 

 ▲ 주차장과 공터

 

 ▲ 앞에 보이는 것이 도락산 까치봉

 

 ▲ 수련원 한 쪽 구석에 있는 삼각점

 

<불곡산 갈림 3거리>

 ▲ 불곡산 갈림 3거리, 통신대터에서 이 곳까지는 길이 넓다.  

 

 ▲ 여기서 도락산은 우측길로 들어서야 한다. 

 

 

 

 ▲ 도락산 오르는 안부에 있는 청소년수련원 가는 갈림길

 

 ▲ 호젓한 산길이 계속 이어진다.

 

 ▲ 주변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후 길이 아주 좋아졌다.

 

 ▲ 고도가 높아지자 이따금 바위가 나타난다.

 

 

 

 ▲ 쉬어가기에 좋은 바위도 종종 눈에 띈다.

 

 ▲ 전망대 부근

 

<정상전 쉼터>

 

 

 ▲ 쉼터에서 북쪽으로 본 까치봉과 덕계저수지. 우측에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아파트가 덕정지구

 

 ▲ 산 능선 너머가 출발지점인 덕계동이고 철탑 뒤로 가려 보이는 돔형 지붕이 지장사 

 

 ▲ 청소년수련원 좌측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통신대 자리다. 

   

 ▲ 너럭바위

 

 ▲ 돌탑

 

 ▲ 덕계 저수지

 

 ▲ 돌탑앞 전망대 바위

 

 ▲ 바위 밑에서 어느 등산객이 식사를 하고 있다.

 

 ▲ 북쪽으로 내리 뻗은 능선

 

 ▲ 덕계저수지 방면으로 하산하는 길

 

<안부> 

 ▲ 안부에서 본 불곡산 상봉(좌측)과 임꺽정봉(우측)

 

 ▲ 안부에는 간이 화장실도 있다 (우측). 그런데 양변기로 되어 있는 것이 좀 이상타.

 

 <군 방호벽>

 

 

 

 

 

 

 ▲ 한 때 미군들이 이 곳에서 훈련중인 것을 올 때마다 목격하곤 했다.

 

<도락산 정상>

 

 

 ▲ 도락산 정상의 삼각점

 

 

 

 ▲ 정상에서 서쪽으로 본 봉우리로서 이 봉우리 너머에 굉장한 규모의 채석장이 있다.

 

 

 

 

 <갈림 3거리>

 ▲ 갈림길 좌측으로 가면 가래비 빙푹이 나온다.

 

 ▲ 갈림길에서 곧장 올라가면 봉우리가 하나 있는데 숲이 우거져 전망은 없다.

 

<채석장 전개>

 ▲ 갈린길에서 우측으로 한 5분 내려가면 경고판이 나타난다.

 

 

< 도락산 채석장>

 ▲ 드디어 채석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등산로에서 약간 벗어난 바위 위에서 봐야 하므로 조심 또 조심

 

 ▲ 시설물과 장비가 아주 조그많게 보인다.

 

 ▲ 얼마나 깊을까?

 

 

 

 ▲ 입구 쪽에 보이는 자갈 선별기, 벨트 컨베어 등 시설물을 당겨봤다. 

 

 

 

 ▲ 돌산 한 쪽을 깍아내어 경사진 절개지 모습이 위험스럽게 보인다.

 

 ▲ 한 쪽에서 계속 부어 놓은 모래더미가 흘러내려 빙하를 연상케 한다.

 

 

 <장소를 다시 이동하여 조망>

 ▲ 처음 봤던 채석장 우측에 다시 다른 모습의 채석장이 전개되고 있다. 

  

 ▲ 고개를 조금 삐죽 내밀어 사진기를 들이댔다가 얼른 회수, 으흐 살떨려.

 

 ▲ 이곳도 제법 규모가 큰데 산 모퉁이에 가려 한 쪽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다.

 

 ▲ 이 곳은 바닥에 물이 거의 없는데 물이 차면 굉장한 깊이가 될거다.

 

 ▲ 계속 깍아내고 있는 절개지

 

 ▲ 채석 처리시설 뒤로 채석장 입구와 도로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 자갈선별 컨베어 시스템을 다시 만들려는 듯 작업이 분주하다.

 

 ▲ 임시로 생긴 길 옆으로 흘려내린 모래자갈 모습이 퍽 이채롭다.

 

 ▲ 채석장의 절개지 모습이 더욱 넓게 보인다.

 

<하산길>

 ▲ 하산길은 우측이 양호하나 채석장을 보려면 나무로 막아놓은 좌측 희미한 길로 들어섰다가 다시

    돌아 나와야 한다.

 

 ▲ 싸리꽃

 

 ▲ 이곳 코스 곳곳에 보이는 우정산악회 표식기

 

<갈림길>

 ▲ 우측이 양호하나 좌측으로 내려갔다.

 

<기암>

 

 

 

 

 

 

 

 

 

 <채석장 원경>

 

 

<도하리 공장지대>

 ▲ 기암이 있는 바위에서 내려다 본 공장지대

 

 

 

 ▲ 폐지재생 공장

 

 ▲ 공장지대 옆으로 난 능선을 따라 하산

 

▷ 이 후 길이 희미한 곳을 따라 한 동안 내려서야만 했다.

 

 ▲ 드디어 마을길 도착, 그린 아일랜드(좌측)와 염불암(우측) 갈림길이다. 

 

 ▲ 마을 안길

 

 <차도>

 ▲ 마을 입구

 

 ▲ 입구에 세워져 있는 입간판

 

 ▲ 차도에서 돌아 본 도락산(우측)

 

 ▲ 마을 뒤로 도락산 절개지가 희미하게 보인다.

 

 ▲ 하산했던 마을입구에서 도하리 고개 가는 길

 

 <도하리 고개>

 ▲ 밋밋한 모습의 고개마루

 

 ▲ 고개마루에서 돌아본 모습

 

<채석장 입구> 

 ▲ 고개마루에 있는 채석장 입구 경비초소(우측), 철저하게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 삼표 양주사업소 간판, 이 안에 3개의 채석장이 있다고 한다.

    

 ▲ 채석장 입구에서 본 채석장 전경. 절개지가 거의 산 꼭대기까지 침범해 들어가 있다.

     이곳도 조만간 채굴허가가 끝나면 아주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리라.

 

■ 산행일지 

산행 NO.	1,064 <보훈휴가 산행>
산행일자	07-06-05(화)
산행지	도락산(440m, 경기 양주)
산행코스	덕계동 리치마트-금광아파트-구통신대-양주청소년수련원-도락산-채석장위-도하리 고개
산행안내	개별
산행회비
산행인원	1명
산행일정 요약	11:05 덕계동 발-11:39 구통신대(10')-12:05 청소년수련원(5')-12:55 봉우리 쉼터(7')-13:08 도락산-13:48 기암(3')-14:18 차도-14:29 도하리고개착 <산행시간 휴식포함 3시간 24분>
경 유	07-06-05(화) 10:02 집 출발-11:02 덕계동(3' 25km)-11:20 금광아파트-11:31 돌탑-11:39 구통신대(10')-11:56 덕계약수터 갈림-12:05 청소년수련원(5')-12:24 불곡산갈림3거리-12:55 봉우리 쉼터(7')-13:08 도락산-13:44 갈림(→좌)-13:48 기암(3')-14:10 마을길 만남-14:18 차도-14:29 도하리 고개(10')-14:51 광적-15:20 덕계동-15:43 모교 도착(27',37km)-본가-장미축제(17:40~20:15)-고창풍천장어(20:45~22:40)-23:40 집 도착(75km)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2. 교통비 : 주유비 10,000 3. 식량 : 4. 기타 :     계 ￦
비고	1. 리치마트에 주차후 산행 2. 날씨가 흐려 전망이 나쁨 3. 모교 도착후 먼저 장미 촬영, 본가 경유 4. 모교 장미축제(학예발표회)에 참석 5. 축제후 학교장,운영위원,어머니회원들과 저녁식사

 

▷ 후기

   1. 이 날 날씨가 흐려 사진 상태가 좋지 않아 채석장 사진과 다른 몇 장은 다음 날(6/6) 이곳을 다시

       찾아 찍은 사진으로 교체한 것이다.    

    2. 멀리서 본 채석장 전경이 너무 인상적이라서 일부러 사진 촬영이 가능한 코스를 잡아 산행을 했고

       그런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다행이다.

    3. 이곳도 개발되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할텐데 변하기전 모습을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으며 채석장

        의 진짜 모습은 채석장 안으로 들어가야만 촬영가능하겠는데 아마 실현성이 없겠다. 

 

    4. 경비초소 앞 찻길에서 사진을 찍다가 회사 직원, 경비원까지 다가와 어디서 왔냐? 사진을 왜

       찍냐고 따지는 바람에 해명하느냐 혼났다. 그만큼 예민한 곳이다.

    5. 여기서 회사 직원의 차로 광적까지 갔다가 버스를 갈아타고 처음 출발지점인 덕계동 리치마트로

        다시 돌아와 다음 일정을 위해 본가가 있는 동두천으로 떠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