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창/상패19

'05 동창회(1)-출발/안성바우덕축제1

이창신 2007. 10. 17. 15:03
동창회(1)-출발/안성바우덕축제1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25조회수 : 332005.10.16 01:19

동창회 사진 즐감 시작

1. 서울 출발 장소인 강변역 테크노마트앞

멀리 인천서 올라온 신경희가 첫 등장


2. 옥하 얼굴이 안보이네.


3. 박남순


4. 이덕수


5. 이정인


6.


7. 갈 때는 조용히


8.

 

9.

 

10. 바우덕축제가 열리고 있는 안성 공설운동장 주변

 

11. 축제 안내 게시판


12.

 

13.


14.


15. 힘들게 축제장에 모시고 갔더니만 구경은 안하고 소주잔만 기울이고 있다.


16. 자 출발준비! 엉덩이좀 들고.


17. 뒤늦게 찍사를 만나 기념으로 한 장 잘 찍었네.


18. 이애가 바우덕인가? 이애?



19. 희숙이는 먼산만 바라보네. 그렇게 안경 벗으라고 했는데 오라비말 안듣더니.

동창회(2)-바우덕축제2-줄타기 시범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26조회수 : 342005.10.16 01:16

1.

 

2.


3. 줄타기 시범을 보이려고 줄위에 첫 등장


4. 사쁜히 첫발을 내디딛며 앞으로 나아가는데   


5. 자세 좋고


6. 구경꾼도 많네.


7. 얼씨구

8. 휴우 이제 거의 다왔다.

9. 왔다가 다시 건너가고

10. 나래를 펴고서

11. 진짜 구경꾼 많네.

12.

13.

14.

15.

 

16. 한창 묘기가 나오는데


17. 모두들 사진 찍기에 몰두해 있다. 


18.


19. 간단하게 끝나는가 했더니



20. 30분간 줄타기 묘기 연출


동창회(3)-식사/총회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27조회수 : 452005.10.16 01:14


1. 환영안내 간판까지 나붙고


2. 모양이 멋지다. 이걸 우리 남 회장께서 지으셨다고 한다.


3. 유식이와 정완이는 식사준비에 바쁘다.. 유식이의 이런 모습 처음본다.


4. 사모님들은 먹기에 바쁘고


5. 이제보니 새말 사천리 멤버만 한 곳에 모였네.


6. 홀안 전경


7. 총회 시작한다는데 먹기만 바쁘다. 


8. 이제 막 총회 시작하는데


9. 먹거리가 풍부하다. 청국장이 비었네.


10. 요사이 오랜만에 얼굴을 내민 병근이


11. 남회장님 인삿말


12. 명회총무 결산이 맞고는 있겠지?


13. 저게 떨어지면


14. 먹음직한 고등어 구이


15. 이건 나도 뭔지 모르겠다.


16. 홀안을 모두 차지하여 분위기 좋고 거창하게 열긴 열었는데 남회장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꼬? 


17. 회장님 말씀을 조용하게 경청하고 있다.


18. 왜들 손짓 하는거여?


19. 정태 부회장 말씀하는데 영운이 입에 뭘 한웅큼 물고



20.

동창회(4)-칠장사/산행
글쓴이: 이창신 번호 : 428조회수 : 462005.10.16 01:12

식사와 총회가 끝나고 일부 친구는 계속 여흥을 즐기고 있는 반면에 다른 일부

친구들 9명은 칠장산(492m) 산행을 가졌다.

 

산행시간 2시간


1. 칠장사 상부 주차장


2. 보물 983호 봉업사 석불입상으로 여기 칠장사에다 옮겨다 놓은 것이다. 


3. 이 때부터 디카가 맛이가서 제 멋대로다.

(배경이 붉게 나온 것은 모두 사진 불량이다) 


4. 칠장사 절안 뜰은 잔디가 깔리고 분위기 좋고  


5. 힘겹게 산에 올라 배경은 좋게 잘 잡았는데 


6. 옛날 이웃사촌과 사돈을 양옆에 모시고 흐뭇해하는 명회. 모두들 안경좀 벗제.

사진이 불량이길 정말 잘됐다.


7. 명회가 하는 짓보고 종기도 같은 통(상패10통)을 핑계 삼아


8. 그렇고 그런사이. 동창사이


9. 카페지기 호만이를 잘 모시려고 하는데 사진이 영.



10.  내가 찍힌 이사진이 불량인 것은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실패작이다.

11. 칠장산엘 오른 것을 매우 흐뭇해하는 여자 4총사 


12. 여기서는 또 뭐라고 핑계를 댈까?


13. 여기가 진짜 칠장산 정산인데 사진 극히 불량.


14. 안타깝다.


15. 나를 욕하지 말어. 디카가 주인 잘못 만나 수난을 겪고있다.


16. 지팡이 잡고서 가까스로 산을 내려오고 있는 허총무에게 서광이 비치고 있다. 

허총무가 산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지팡이를 잡게 되었을까?  

까닭은 산에 올랐던 사람만이 알고 있을 따름이고 이 얘기는 무덤까지 끌고 가는기여.


17. 남회장 저택



18. 마당 한 쪽에 심어진 감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매달리고


19. 산행후 한적한 마을풍경을 뒤로하고 내려오고 있는 종기